호주땍표 TV Guide (2007-05-02) - 호주땍
작성자
bizperth
작성일
2020-08-26 21:58
조회
125
어제 뉴스를 보니 이번 주엔 내내 날씨가 좋을거라고 하네요.
역시 사람은 햇빛을 보고 살아야 좋은거 같아요~기분도 덜 우울하구요~
간만에 시티에 나갔다가 왔는데 역시 시티는 다른 지역보다 약간 추워요. 빌딩이 많고 바닷가라 그런지 바람이 장난이 아니고, 그늘 때문에 서늘하구요. 뭐...궁시렁궁시렁 말은 많아도 울동네가 좋다는 생각이 이럴땐 들어준답니다.
보니까 호주/NZ 방이 또 시끄럽네요. 그 부분에 대해선 전 전혀 아는바가 없어서 찍~소리 못하고 가만히 숨만 쉬고 있습니다. 솔직히 여기 들어와서 알게 된 뉴~스라서요.
오늘은 호주에서 가장 많이 하는 일 중 하나를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바로 TV 시청하기.....한국서는 일하느라고 저녁 10시에 하는 드라마와 11시에 하는 오락프로그램 같은거 보는게 그나마 TV 시청의 전부였던거 같은데.
호주에서 살기 시작하면서 생긴 변화 중에 하나가 TV 시청 시간이 늘었다는 겁니다. 젤로 큰 이유는 아무래도 정말 규칙적인 생활 때문에 그렇게 된거 같아요. 한국처럼 친구들이 여기 있질 않아서 퇴근 후면 뒤도 안 돌아보고 집으로 향하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배회하는 시간이 없어졌고, 야근이나 철야 등이 없어서 집에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더라구요.
물론....아줌마가 자녁에 놀아봐야 어데서 뭘 하고 놀겠습니다. 집에서 놀아야죠~
이건 분명 저의 경우입니다. 알바 하시는 분들이나 학생 같은 경우는 전혀 이야기가 틀리죠.
호주는...아니지..시드니의 경우 (다른 지역의 TV 프로그램을 잘 모르기 때문에)
오전엔 뉴스 형식의 아침 프로그램, 요리프로, 홈쇼핑 비슷하게 뭔가 팔기도 하고~Dr Phill 같은 상담프로나 드라마 등을 하는데 아침엔 tv 볼 시간이 전혀 안되서 몇번 본적이 없네요~
보통 오후 5시부터 7시 30분 사이에 전 채널(ABC, SBS, CH7, CH9, CH10)에서 약 30분간 저녁 뉴스를 합니다. 한국은 메인 뉴스 시간이 8시나 9시에 거의 1시간 가량 하잖아요? 여긴 더 짧고 굵게 하더군요. 웃긴건...헐리우드 스타들의 이야기가 종종 오르기도 합니다. 그건 쩜 웃겨요~
그 다음부턴 방송사마다 틀리지만 시사/정보 프로그램, 호주 드라마, Simpsons, 미국 시트콤, 여행정보, 퀴즈쇼 등 다양한 종류의 방송이 시작되죠. 이런 방송은 거의 8시 30분까지 방송됩니다. 제가 첨 와서 적응이 안된게....바로 매 시간 30분에 모든 방송이 변경되는 거였어요. 여긴 30분짜리나 1시간 짜리 방송인데 그게 시작과 끝이 매 시간 30분 정도라는 거예요. 한국서는 일일 드라마 빼곤..거의 정각에 시작해서 1시간 채우잖아요? 그거 첨엔 무지하게 적응이 안되더군요. 이젠.......잘 찾아봐요~
호주 드라마로는 한국판 전원일기라 할 수 있는(?) Mcleod's Daughters...이건 배경이 목장이란것만 그렇지 스케일이나 내용은 일용엄니 나오시는 전원일기랑 차원이 틀리죠 ㅎㅎ^^ , Neighbours, Home and away..일명 청춘드라마...한 미스테리 하기도 하지만...등이 있는데 시간 관계상 제가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름만 쭈욱 나열~
재밌는건...호주엔 퀴즈쇼가 정말 많다는거요~각 채널별로 하나씩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그 형식도 다양해서 ...적응하면서 보는게 어렵워요~누가 퀴즈쇼 설명 좀 해주세요~ 제가 지대로 집중을 안하고 봐서 그런지 템테이션 같은건 뭔지 잘 몰라서 더 안봐요~
8시 30분터 약 3시간은 드라마 /서버이벌 프로 시간입니다. 저의 주 시청대이기도 하죠~
주중과 금욜이나 주말엔 편성이 약간 틀리지만, 금욜 저녁에 AFL이나 NRL 같은 스포츠를 생방으로 중계해주고, 주말엔 영화를 많이 해주는 편이죠~
이 3시간의 드라마 시간대에는 거의 미국 드라마가 주요합니다. Heroes, House, Cold case, CSI...제가 젤로 좋아하는프로~...Lost, Prison break, 24 등 다양한 드라마와 big brother(이건 말이 많은 프로죠~선정성을 도마에 오르기도 하구~), Biggest Looser, Amazing race 같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많이 합니다. 음...서바이벌도 미국게 많네요^^
걘적으로 Biggest looser를 애청했는데 이번엔 호주판이었죠? 중간에 약 1개월간 못 봤었는데 다시 보는 순간 이게 다 누구야? 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바뀌었더군요. 역시~살들을 빼니 인물이 확~ 피는게...전 marty(맞나? 이 아자씨가 살뺀 순간 전 sipmson이 바로 떠오르던데~) 아저씨를 응원했는데 chris가 우승을 했어요~부럽더군요~살도 빼고 상금도 받고, 건강해지고....역쉬 젤로 탐나는건 상금이지만요~
ABC 같은 경우는 영국 드라마 다큐멘터리, SBS 의 경우는 각국의 다양한 드라마나 오락프로, 시사 프로그램 등 방송합니다. 주말엔 일본의 Iron chef란 요리 프로는 하는데 은근 재밌어요~예전에 SBS에서 한국 영화를 가끔씩이라도 했는데 요샌 별로 안하는거 같아요~아쉬워라.
뭐...이상 대략의 시드니 지역 TV GUIDE 였는데..
제가 호주 TV를 보면서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방송 중간중간에 치고 들어오는 광고들이요.
이거 정말 낯설구요...긴장감 넘치는 프로를 볼 때는 정말...맥을 팍팍~!!! 끊어주구요~
광고 시간 너무 길어서 화장실 갔다가 중요한 부분 놓칠 때도 많구요...
정말...중간에 광고하는거 정말 싫어요~
한국처럼 앞뒤로 광고 팡팡 해버리고 속 편하게 집중해서 보는게 전 나은거 같아요.
뭐..흡연가나 신장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중간중간 브레이크를 이용하시면 좋을지 모르지만 저같이 TV만 쭉~ 보고 싶은 사람한테 정말 짜증나는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글구...주말에요...한국에선 주말에 재방송만 한다고 늘 짜증냈는데, 여긴 스포츠만 줄창해서 황당합니다. 낮 시간대엔 그저 경마, 크리켓, 레이싱 등 별의별 스포츠 중계로 판을 칩니다.
어쩔땐 한국의 재탕 삼탕이 그리울 때가 있어요~
마지막으로...주말 영화 프로...이거 정말...어찌나 재방이 심한지. 한국 명절에 성룡 시리즈, 인디아나존스 시리즈 저리 가라입니다...요샌 한국 명절 시리즈 아주 좋던데요~최신 영화 다 해주구....부럽사와요^^ 여긴 석달 전에 해준 영화 또 해주기가 다반사구요..예를 들어 에디 머피 영화가 곧 개봉이라도 할라치면 전 방송사에서 에디 머피 영화를 시리즈로 해준답니다.
ch7에선 에디 머피가 뚱뚱한 교수로 나오고 ch10에선 날씬하고 젊은 형사로 나오고...난리죠.
호주 방송의 또하나 재밌는건...연말엔 드라마 등을 안한다는거...대부분 휴가 기간이라 새로운 드라마 시작도 안하고 하던 드라마도 잠깐 쉬고 영화를 방송해주는 편이예요. 여긴 휴가도 단체로 길게 가는 편이라....
한국서도 tv 프로그램 하나 하면 바로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검색어 1위가 어쩌고 하면서 시청자들의 반응이 바로 나타나는 등 호응도가 높잖아요? 호주도 tv 시청에 대해선 어느 나라보다도 각별한거 같아요. 아마도...다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식구들끼리 모여 앉아 TV 보는건...뭐 기왕이면 이야기하고 책이라도 같이 읽는게 더 좋을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TV라도 같이 시청할 수 있다면...그것도 나뿌지 않을거라 생각되요.
오늘 저녁엔 제가 좋아하는 석호필이 나오는 prison break를 합니다. 미국선 벌써 끝났는데 호주선 아직 열씨미 달리고 있네요. 아웅....너무 잘생겼죠? 석호필....
오늘 밤에 전 석호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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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은 햇빛을 보고 살아야 좋은거 같아요~기분도 덜 우울하구요~
간만에 시티에 나갔다가 왔는데 역시 시티는 다른 지역보다 약간 추워요. 빌딩이 많고 바닷가라 그런지 바람이 장난이 아니고, 그늘 때문에 서늘하구요. 뭐...궁시렁궁시렁 말은 많아도 울동네가 좋다는 생각이 이럴땐 들어준답니다.
보니까 호주/NZ 방이 또 시끄럽네요. 그 부분에 대해선 전 전혀 아는바가 없어서 찍~소리 못하고 가만히 숨만 쉬고 있습니다. 솔직히 여기 들어와서 알게 된 뉴~스라서요.
오늘은 호주에서 가장 많이 하는 일 중 하나를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바로 TV 시청하기.....한국서는 일하느라고 저녁 10시에 하는 드라마와 11시에 하는 오락프로그램 같은거 보는게 그나마 TV 시청의 전부였던거 같은데.
호주에서 살기 시작하면서 생긴 변화 중에 하나가 TV 시청 시간이 늘었다는 겁니다. 젤로 큰 이유는 아무래도 정말 규칙적인 생활 때문에 그렇게 된거 같아요. 한국처럼 친구들이 여기 있질 않아서 퇴근 후면 뒤도 안 돌아보고 집으로 향하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배회하는 시간이 없어졌고, 야근이나 철야 등이 없어서 집에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더라구요.
물론....아줌마가 자녁에 놀아봐야 어데서 뭘 하고 놀겠습니다. 집에서 놀아야죠~
이건 분명 저의 경우입니다. 알바 하시는 분들이나 학생 같은 경우는 전혀 이야기가 틀리죠.
호주는...아니지..시드니의 경우 (다른 지역의 TV 프로그램을 잘 모르기 때문에)
오전엔 뉴스 형식의 아침 프로그램, 요리프로, 홈쇼핑 비슷하게 뭔가 팔기도 하고~Dr Phill 같은 상담프로나 드라마 등을 하는데 아침엔 tv 볼 시간이 전혀 안되서 몇번 본적이 없네요~
보통 오후 5시부터 7시 30분 사이에 전 채널(ABC, SBS, CH7, CH9, CH10)에서 약 30분간 저녁 뉴스를 합니다. 한국은 메인 뉴스 시간이 8시나 9시에 거의 1시간 가량 하잖아요? 여긴 더 짧고 굵게 하더군요. 웃긴건...헐리우드 스타들의 이야기가 종종 오르기도 합니다. 그건 쩜 웃겨요~
그 다음부턴 방송사마다 틀리지만 시사/정보 프로그램, 호주 드라마, Simpsons, 미국 시트콤, 여행정보, 퀴즈쇼 등 다양한 종류의 방송이 시작되죠. 이런 방송은 거의 8시 30분까지 방송됩니다. 제가 첨 와서 적응이 안된게....바로 매 시간 30분에 모든 방송이 변경되는 거였어요. 여긴 30분짜리나 1시간 짜리 방송인데 그게 시작과 끝이 매 시간 30분 정도라는 거예요. 한국서는 일일 드라마 빼곤..거의 정각에 시작해서 1시간 채우잖아요? 그거 첨엔 무지하게 적응이 안되더군요. 이젠.......잘 찾아봐요~
호주 드라마로는 한국판 전원일기라 할 수 있는(?) Mcleod's Daughters...이건 배경이 목장이란것만 그렇지 스케일이나 내용은 일용엄니 나오시는 전원일기랑 차원이 틀리죠 ㅎㅎ^^ , Neighbours, Home and away..일명 청춘드라마...한 미스테리 하기도 하지만...등이 있는데 시간 관계상 제가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름만 쭈욱 나열~
재밌는건...호주엔 퀴즈쇼가 정말 많다는거요~각 채널별로 하나씩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그 형식도 다양해서 ...적응하면서 보는게 어렵워요~누가 퀴즈쇼 설명 좀 해주세요~ 제가 지대로 집중을 안하고 봐서 그런지 템테이션 같은건 뭔지 잘 몰라서 더 안봐요~
8시 30분터 약 3시간은 드라마 /서버이벌 프로 시간입니다. 저의 주 시청대이기도 하죠~
주중과 금욜이나 주말엔 편성이 약간 틀리지만, 금욜 저녁에 AFL이나 NRL 같은 스포츠를 생방으로 중계해주고, 주말엔 영화를 많이 해주는 편이죠~
이 3시간의 드라마 시간대에는 거의 미국 드라마가 주요합니다. Heroes, House, Cold case, CSI...제가 젤로 좋아하는프로~...Lost, Prison break, 24 등 다양한 드라마와 big brother(이건 말이 많은 프로죠~선정성을 도마에 오르기도 하구~), Biggest Looser, Amazing race 같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많이 합니다. 음...서바이벌도 미국게 많네요^^
걘적으로 Biggest looser를 애청했는데 이번엔 호주판이었죠? 중간에 약 1개월간 못 봤었는데 다시 보는 순간 이게 다 누구야? 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바뀌었더군요. 역시~살들을 빼니 인물이 확~ 피는게...전 marty(맞나? 이 아자씨가 살뺀 순간 전 sipmson이 바로 떠오르던데~) 아저씨를 응원했는데 chris가 우승을 했어요~부럽더군요~살도 빼고 상금도 받고, 건강해지고....역쉬 젤로 탐나는건 상금이지만요~
ABC 같은 경우는 영국 드라마 다큐멘터리, SBS 의 경우는 각국의 다양한 드라마나 오락프로, 시사 프로그램 등 방송합니다. 주말엔 일본의 Iron chef란 요리 프로는 하는데 은근 재밌어요~예전에 SBS에서 한국 영화를 가끔씩이라도 했는데 요샌 별로 안하는거 같아요~아쉬워라.
뭐...이상 대략의 시드니 지역 TV GUIDE 였는데..
제가 호주 TV를 보면서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방송 중간중간에 치고 들어오는 광고들이요.
이거 정말 낯설구요...긴장감 넘치는 프로를 볼 때는 정말...맥을 팍팍~!!! 끊어주구요~
광고 시간 너무 길어서 화장실 갔다가 중요한 부분 놓칠 때도 많구요...
정말...중간에 광고하는거 정말 싫어요~
한국처럼 앞뒤로 광고 팡팡 해버리고 속 편하게 집중해서 보는게 전 나은거 같아요.
뭐..흡연가나 신장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중간중간 브레이크를 이용하시면 좋을지 모르지만 저같이 TV만 쭉~ 보고 싶은 사람한테 정말 짜증나는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글구...주말에요...한국에선 주말에 재방송만 한다고 늘 짜증냈는데, 여긴 스포츠만 줄창해서 황당합니다. 낮 시간대엔 그저 경마, 크리켓, 레이싱 등 별의별 스포츠 중계로 판을 칩니다.
어쩔땐 한국의 재탕 삼탕이 그리울 때가 있어요~
마지막으로...주말 영화 프로...이거 정말...어찌나 재방이 심한지. 한국 명절에 성룡 시리즈, 인디아나존스 시리즈 저리 가라입니다...요샌 한국 명절 시리즈 아주 좋던데요~최신 영화 다 해주구....부럽사와요^^ 여긴 석달 전에 해준 영화 또 해주기가 다반사구요..예를 들어 에디 머피 영화가 곧 개봉이라도 할라치면 전 방송사에서 에디 머피 영화를 시리즈로 해준답니다.
ch7에선 에디 머피가 뚱뚱한 교수로 나오고 ch10에선 날씬하고 젊은 형사로 나오고...난리죠.
호주 방송의 또하나 재밌는건...연말엔 드라마 등을 안한다는거...대부분 휴가 기간이라 새로운 드라마 시작도 안하고 하던 드라마도 잠깐 쉬고 영화를 방송해주는 편이예요. 여긴 휴가도 단체로 길게 가는 편이라....
한국서도 tv 프로그램 하나 하면 바로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검색어 1위가 어쩌고 하면서 시청자들의 반응이 바로 나타나는 등 호응도가 높잖아요? 호주도 tv 시청에 대해선 어느 나라보다도 각별한거 같아요. 아마도...다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식구들끼리 모여 앉아 TV 보는건...뭐 기왕이면 이야기하고 책이라도 같이 읽는게 더 좋을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TV라도 같이 시청할 수 있다면...그것도 나뿌지 않을거라 생각되요.
오늘 저녁엔 제가 좋아하는 석호필이 나오는 prison break를 합니다. 미국선 벌써 끝났는데 호주선 아직 열씨미 달리고 있네요. 아웅....너무 잘생겼죠? 석호필....
오늘 밤에 전 석호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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