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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이해가 되는 호주로의 이민 (답글)…… 2008.03.22 - shappire

작성자
bizperth
작성일
2020-08-28 22:03
조회
18
나름대로 탐방조사후에 호주로의 이민이 소위 '삽질'이라는 결론에 다다르신 분에 대한 간단한 답글입니다.  조사결과 브라질이라는 선택을 하셨다면 그곳이 님에게 정말 최고의 선택이 되길 바랍니다. 브라질도 좋은나라죠 우리나라에 상대적으로 잘 안알려져있을뿐..

 

다른이들에게 님의 브라질선택이 이해가 안갈수도 있듯이 님에게 호주선택이 이해가 안갈수도 있습니다.  단 잘못된 정보를 보고 오해할지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약간 정정해봅니다.

 

많은이들이 매년 호주로 이민을 옵니다. 가파르진 않아도 꾸준히 나날이 느는 추세라지요  아무튼 오는 길도 여라기집니다.  혼자 개인수속에서 이주사/변호사등을 써서 오는 풀서비스까지.  자신 혼자하면 이민국수수료및 각종 서류비용만 내면 나오는게 영주권이고, 비싼 서비스하면 수천불씩 주고도 하는게 이민수속입니다.

 

전문교육/대학은 어차피 한국에서도 먹고살기 위해 나와야 할곳이고, 한국학비가 매년 엄청 인상되는걸 보면 과연 호주에서의 교육비용이 그렇게 큰 손실인것인지..  오히려 한국4년제에 비해 호주 3년제 학과를 다닌다면 시간과 학비/생활비의 기회비용손실은 그리 크지 않다고 봅니다.

 

학비, 물가, 비쌉니다. 특히 시드니같은 대도시는 더하죠. 근데 한국의 3배라는건 어디서 나오셨는지... 사람나름이지만 딱히 사치않아고 산다면 큰차이 없습니다.  오히려 한국도 이젠 물가 만만치 않습니다. 요즘 급등한 환율을 제외하고 그동안 평균적 환율로 봤을때, 평균소득대비 물가는 결코 한국보다 크게 비싸지 않습니다.  더 싼 부분도 많구요.

 

세금 - 많은분들이 오해하고 계신부분 - 호주세율 물론 높습니다.  특히나 한국에 비하면 많이 높죠.  하지만 소득세 40% 낼 정도라면 최소 한화로 연봉 3억이상되어야 평균세율이 40%됩니다.  연봉10만불만해도 전체세율은 30%가 넘지 않는걸요.  물론 한국에서 세금 한푼 아끼려고 온갖 꼼수를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이것도 너무 높겠죠.  그렇다면 할말 없습니다만.

 

그리고 여기서도 각종 방법을 이용해 합법적으로 세금을 줄이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날씨 - 호주탐방 한여름에 오셨나보네요.  어딜가셨는지 모르겠지만, 시드니의 경우 1년내내 15-27도가 대부분입니다.  그것도 구름 한점없거나 얼마 없는 맑은 날들이지요. 올여름은 30도 넘어간날이 몇일 안될정도로 덥지 않았는데...물론 여름에 40도 넘어가는 날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건조해서 불쾌지수는 40도라는 수치만큼 와닿지가 않네요.  (물론 덥죠 보통 농장도 35도 정도 넘어가면 일안시킵니다 문제생길까봐)

 

태양이 강렬한건 사실이죠.  피부가 약한 백인들에겐 특히 위험하구요.  동양인들은 상대적으로 피해가 덜한듯 싶습니다.  하지만 그냥 샤워하고 바르는 로션처럼 습관화 하면 선크림도 별거 아니에요.

 

마지막으로 한국인의 호주사회위치 - 보통사람들 이민자의 사회위치 이런거 사실 별 신경안씁니다.  실적이 중요시 되는 금융계가보세요 동양계가 대다숩니다.  IT는 인도/동양이 잡고 있구요.  이방에 자주오시는 분들중에 호주/미국 대기업에서 호주사람들과 잘 어울리면서 일하시는분들 종종 뵙니다.  결국 이는 개개인의 문제지요.  사회/인종차별은 거만한 상류층백인의 오만함이요 못난백인들의 불만표시이자 동양인들의 변명일 뿐입니다.

 

호주요? 문제 많은 나랍니다.  하지만 잘못된정보는 정정하고자 위에 몇자 적어봤습니다.

 

 

호주던 한국이던 장점만 늘어놓으면 그걸로 하루가 가는게 호주고 한국이며, 또 단점만 늘어놓자면 그것만으로 밤새울수있는게 사람사는곳입니다.

 

어떤 한국사람에게 호주는 최고의 선택이 될수있고, 또 반대로 모든걸 날리는 지옥같은 곳이 될수도 있습니다.

 

자기가 조사해봐서 맞으면 좋은거고 아니면 아닌거지, 그걸 굳이 다른 이들에게 자기 합리화를 주장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사랑하는그년
2000****허허.... 왜들 이렇게 말씀을 걸하게 하시는지...... 바른 말씁시다....... 아님 그릇이 작은 사람으로 비춰질수가 있습니다....... 그럼 이만..... 08.03.23 | 호주과
howard****그 백인 부모가 영국인일 겁니다.. 영국애들 뭐 그리 잘났다고 거만을 떠는 지,,, 08.03.22 | 닥쳐라좀
moli****로 자기 애들 안보내는 경향이 있다고 하던데요. 이게 과연 개개인의 문제일까요? 08.03.22 | 닥쳐라좀
moli****사회위치 신경 안쓴다구요? 물론 남의 나라니까 가서 온갖 잡일 다하는 마당에 뭐 그런거 신경쓰고 살겠습니까 만은 개돼지가 아닌 이상 사람답게 살 생각은 해야죠. 인종 차별이 개개인의 문제다...오늘 신문보니 백인 부모들이 유색인종 있는 공립학교08.03.22 | 닥쳐라좀
moli****님은 참 듣기 좋게 잘도 포장했네요. 물가가 별로 안비싸다구요? 여기 호주인들도 비싸다고 하는데 안비싸다고 굳이 우기는 이유가? 날씨가 안 덥다구요? 그냥 선크림 발라주면 된다구요? 매일 매일 그거 신경쓰는게 아무것도 아닐까요? 0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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