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몇가지 오해가 있으신듯 해서요...

 

울룰루와  그 꼬봉들에게  너무 열내지 말고  열등감 너무 갖지 마라.    ㅋㅋㅋ

여긴 그저  온라인 이다.    실 생활과  혼돈 하지마라.   ㅋㅋㅋ

 

--->

님에겐 안타깝겠지만, 글에서도 썼지만 열내지도 않고  열등감도 없는데...ㅋㅋ

이해를 돕기위해 잼있는 예를 하나 들어드리죠..

(주말서비스라 생각하세요...못배우신 분들에겐 좋은 전달법이죠)

 

생각해보세요...그냥 주말에 한가롭게 산책하는데..

초딩같은 애들이 모여 담배 꼬라물고 꼬봉놀이 중인데...

지나가는 또래애들이나 여자애들한테 소리지르다 댓구하면 욕하고 침뱉고..ㅋㅋ

혹시나 그 동네를 첨 지나는 행인이 길이라도 물으면???

횡설수설해서 시간뺏는것도 모자라서 헛소리하며 엉뚱한 길을 갈켜주는..ㅋㅋ

요런 동네양아치들을 본다면???ㅋㅋㅋ

그냥 꼴통같은 녀석들이라 혀를 차며 지나가시는 분들도 있고,,,

어른으로써 따끔하게 한마디하는 분들도 있고,,,

 

저처럼 조넘들 가지고 놀며 골탕 쫌 먹이는 사람도 있겠죠...

근데 요넘들이 약올라서 미쳐 발광하는겁니다..ㅋㅋ

그걸보면서 느끼는 감정은???ㅋㅋ

그 주변거리에서 고넘들 꼬락서니에 못마땅해 하던 분들도???ㅋㅋ

암튼 한발짝 물러나서 즐겨보세요~~^^

 

요넘들 아~~~주 재미있거든요~~아~하하하하

 

 

니 박사 얘기는  나 말고도 많이 들은 얘긴데..   말 바꾸지 말고,   ㅋㅋㅋ

니 박사 자랑은  할 수 있다.    ㅋㅋㅋ

 

----->

제가 쓴글 지운적 없으니, 시간나시면 싹~ 다 읽어보세요~~

박사얘긴 룰루와 꼬봉들이 열등감과 자격지심에 어쩌구 저쩌구하는 거니깐...

아! 이런말은 했습니다...

첨~호주방왔을때,

(사실 필리핀여행에 대해 알아보려고 세계엔에 왔지만,,_)

thesis research땜에 인터넷하다 가끔 온다는 얘기 한번했습니다..

글구 그때도 박사에 '박'자도 쓴적없는데...ㅋㅋㅋ

 

 

근데,     ㅋㅋㅋ

니 마누라  박사 학위  얘기는  이런데서 하지마라.    ㅋㅋㅋ

밖으로  지 마누라  얘기를  하는  놈은  예로부터     ㅋㅋㅋ

"  팔  불  출 "   이라   불럿다.   ㅋㅋㅋ 

니 마누라  박사 학위 말  나온지가 벌써 몇달 된것 같은데  ㅋㅋㅋ

니 마누라 박사 되긴 됫냐?    ㅋㅋㅋ

 

---->

 

아~하하하^^ 와전(訛傳), 곡해(曲解) 결정판이군요~^^

제 와이프 자랑한적 한번도 없는듯...ㅋㅋ

저랑 와이프가 같은 전공입니다...

그래서 제 논문리서치를 좀 도와주고 있죠...

이말도 첨~~에 아주 딱 한번 얘기한듯...

다들 기억력도 좋으셔라~~ 관심이라 생각하죠~^^

제 와이프 박사아닙니다~^^

 

 

솔직이 개인적으로   니보다  ㅋㅋㅋ

니 마누라가 더 궁금하다,,,   ㅋㅋㅋ

불출아.....ㅋㅋㅋ

 

--->

뵨태신가???

 

 

 

호 주는 추석도 없고..마누라도 없고..청소 말고는 일도 없고...그래도 매주 캐쉬 1,500 불 이면,청소도 괜찮은 잡이다. 회사 다니는 놈들 세금 제하고 6~7백불 정도 더라.청소 한다고 웃으면, 내가 더 우습다. 돈을 두배 이상 더 버는데..

어디든 항상 돈 많은 놈이 이긴다. 구두신고 회사자랑 하는 놈들..매월 4백만원씩 한국으로 역송금 한 영수증 보여주면 다 입 다문다. 일주일에 한번 골프장 가는것도 벌벌 떠는 웃기는 놈들,,

 

--->

 

님이 쓰신 글입니다~^^ 다시 한번 잘~~ 읽어보세요~^^

열등감과 자격지심 폭발입니다~~ㅋㅋ

 

간단히 답변해 보자면,,??

우선 누가 뭐랩니까??? 제가 뭐라던가요??? ㅋㅋㅋ

혼자서 확대해석하고 도둑이 지 발저리듯,,,,아~하하하

청소가 글케 부끄러우면 그만 두세요~!!

아참 그거라도 아니면 할게 없으세요????

그래도 다행이네요~^^

전 사실 님이 호주서 빌빌거리는 바퀴같은 룰루꼬봉인줄 알았는데..아하하하

 

아참~!

글구 뭐 잘못아신듯 한데요..

님은 세금 안내세요??? 그래서 인건비착취하고 탈세해서 주에 1,500불버세요??

이거 모르신듯 해서 말씀드리는데 자랑아니거든요..ㅋㅋㅋ

글구 요건 현실직시 차원에서 말씀드리는데..

청소직 임금이랑 기업서 일하는 분들이랑 비교하시는데..

정확히 어딘지??? 텍스때고 6~7백불이란 어는 직종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전 포스트프로덕션업체에서 뮤직프로듀서로일합니다...

뭐 골프를 좋아하진 않지만,,,

주말에 외식하고 골프장 한번가는거 정도는 할수 있습니다...ㅋㅋ

감이 안오세요...????

쉽게 말씀드릴까요?? 텍스때고도 님보단 많이 벌구있습니다...ㅋㅋㅋ

 

글구 호주사회에 공식적인 인종차별이 없다지만,

백인사회구조에서 아시아계열들의 그사회 진입을 위한 가장 쉬운방법이 교육입니다..

왜냐면 캥거루들이 이미 박힌 돌이거든요...

우린 굴러온 돌이구여...왠만해선 힘들죠...

백인들이 힘들어서 안할려고 하는 직종이 아닌 어려워서 못하는 곳이

진정한 블루오션이죠 <--- 이말은 아실려나???

워낙 말안통하는 분들이 많으신듯해서요..^^

 

나도 청소만 할게 아니고 스시 샆이라도 하나 내야지

 

그러세요~^^

꼭~~ 성공하세요...응원합니다...

 

글구 호준 추석도 없지만,,,

한국에 계신 부모형제들에게 전화한통은 드리죠...^^

즐거운 한가위 되시라구여...^^

그래서 우리는 한국인입니다..^^

 

어느 커머셜 카피라이팅처럼..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더불어 좋은 한가위되시길....

abba
mir****

저 밑에 답글 abba는 제가 아님니다... 아직도 이런 빙진같은넘이 잇네요.. ㅎㅎㅎ 08.09.16

 | 

A mail
kirabi****

글쓴이님 택스만떼고 절쉐미남님보다 많이 버는것뿐입니까?연금으로 회사연봉에서 매년 9프로씩 뗘가서회사정년퇴직할때쯤 60세 넘으면 받아요.40년간 회사일한후 60되서 받는돈도 몇억되죠ㅎㅎㅎ 탈세하는 절쒜미남님은 그런것아실려나 ㅋㅋㅋㅋㅋ 아까 글보니깐 합법으로 청소일한다고 착각하시던데..탈세모르시더군요 ㅋㅋ 참 기가막힙니다. 08.09.15

 | 

때려잡자개룰루
willi****

누가 또 크리스님을 분노케 했는감요...ㅋㅋㅋ 08.09.14

 | 

큰형
hone****

절세미남 열심히는 사는 사람같은데 자격지심 굉장히 많은것 같네요...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자기만 행복하게 살면되지...남보다 돈을 더 버네 마네가 머가 중요한거에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가족이랑 행복하게 사는게 인생 아닐까요? 08.09.14

 | 

godqhr1wjdrl
godqhrw****

추천합니다 08.09.14

 | 

좋은생각
netizon****

님의 글을 잘 읽는 사람입니다. 이곳 호주방은 우리 아내와 아이가 시드니에서 공부하는 관계로 관심있게 자주 들러보는 곳이지요..많은 사람들이 글을 올려 주시지만......님의 글은 꼭 읽어보는 편입니다. 좋은 추석되세요. 08.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