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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있는 이민 2008.09.26 - Christhills

작성자
bizperth
작성일
2020-08-29 11:23
조회
17
남편은 만38세로 국내 공기업에 11년간 재직중입니다.

 

그렇군요...

한국의 공기업이면 정년이 보장된 안정된 직장 아닌가요?

11년이면 연봉도 어느정도 되실거구여..^^

 

이민동기는 보다 인간다운 삶을 추구한다고 할까요?

 

너무 치열한 경쟁사회가 회의가 온다고 합니다. 밖에 나가보면 무궁무진한 기회가 많은데 좁은나라에서 서로 잡아먹지못해 안달이니깐요.

애들 교육도 그렇구요.

 

님이 말하는 인간다운 삶이란...

경쟁이 없거나 비교적 덜 사회???에서 사는 삶인가요??

밖에 나가보면 무궁무진한 기회가 많은데??? 어디요??

왜 좁은나라(대한민국)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 필요가 있나??

애들교육도 그렇다??건 문제가 있단 말씀이죠??

 

요약하면

호주는 경쟁이 없거나 (한국보다) 비교적 덜 한 사회???

애들교육도 호주오면 다 해결되구여???

 

사 실 저희는 서울에서 중급이상의 생활을 합니다. 서울에 4억 이상의 아파트를 가지고 있고 아들과 저 이렇게 3가족 살고 있습니다.  물론 융자를 끼고 사서 얼마간 이자도 내야 하므로 남는 월급으로 검소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도 월급도 괜찮고 신분도 어느정도 보장되는 사무실 엔지니어로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한국서 중산층이란 얘기시구여...

직종을 적어주셨음 좋았을텐데...

 

 

어떻게 보면 꼭 이민을 가지 않아도 되지만 제 남편 성향이 답답한 한국 공기업분위기를 싫어하고 좀더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합니다.

 

남편분은 자유롭게 살고 싶다??

그 자유의 정의가...?? 간섭받지 않는 삶이죠?

그래서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호주로 이민을 생각하시는 거구여??

자유는 얻을지 모르나 안정적생활도 보장될지...

왜 한국서 불가능한지 모르겠지만,,,,시골로 가시면 될듯한데..쩝..

여튼,

 

이민 조건은 그다지 어렵지 않게 채울수 있습니다. 그동안의 경력과 토익900이 조금 넘는 영어능력이 있습니다. 또한 현지에서 취업을 하기 위해 영어공부를 꾸준히 계속하고 있습니다.

 

기본문법과 기초회화 리스닝은 되신다는 말씀이구여...

영어공부 꾸준히 계속하고 계신다니 토익 평균900점이상이란 말씀이죠..

설마 몇년전에 어쩌다 딱 한번 나온점순 아니죠???

직종은 말씀안하시고...

공기업 사무직 엔지니어라고만 하시니..

사실, 이게 무슨 말인지 확실히 이해도 잘 안가서요...

엔지니어라는 말은 기계와 관련된 직업을 말합니다..

고치거나 조정 또는 운영하는 등등 기계 만지는 모든 직업을 엔지니어라고 합니다..

여기서 기계란 컴퓨터 등과 같은 전자기기를 포함한 거의 모든 장비를 얘기하는거구여

 

 

하지만 여전히 남는 두려움은 과연 그곳에서 취업할 수 있을까입니다.

경력이라는 것이 현장경험이 아니라 사무실에서 관리에 치중하여서 이론적으로는 풍부하나 기능적으로는 전무한 실정입니다. 그리고 영어능력이라는 것이 어느정도 되어야 하는지 감이 잘안오구요.

 

두려움은 이렇게 가정해서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국가에서 온 외국인 있습니다..

싱가폴에서 11년간 공기업에서 일하다 한국에 이민왔다 치구여...

한국어능력이란 어느정도 되어야 할까요??

뭐 남들하는 만큼정도??

그럼 그 남들이 어느정도 하는냐?? 직종에 따라 다르지만,,,

사무관리직이면???

 

경력직이면 우선 그 싱가폴 경력이 한국서도 인정해 주냐? 아니냐??인데..

이것도 직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실적으로 스카웃으로 오퍼받고 오지않는 이상 쉽지만은 않겠죠..

 

 

영어능력

현재 서울에서 살고있는 단란한 생활만 지속할 수 있다면 굳이 호주로 이민을 가고 싶은데 님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찬성하시는지 반대하시는지 또한 호주에서 취업은 가능할 것인지 등등...

 

서울에서 살고있는 단란한 생활이란???

공기업이라는 안정된 직장의 보장과 중산층이란 사회적 위치일 테구여...???

근데 비자는 해결하셨나요???

암튼 호주이민에 대해 너무 모르십니다...

호주는 치열한 경재사회 아닌듯 한가요??

호주교육이 어떤 시스템인지 아세요???(뭐 한국만 하겠어?? 이런식인가요?ㅋㅋ)

 

전 이민찬반과 호주서의 취업을 떠나...

이민의 환상은 버리시고 좀 더 현실을 직시하여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호주 현실에 대해 먼저 아셨으면 합니다...^^

뭐 꼭~~ 현실성이 이민을 고려하는데 100%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100불만 들고 시드니공항 떨어져...

집사고 차사고  어케어케 이렇게 되었습니다...

무작정 도전하세요!! 의지만 있으면 됩니다???

님의 인생이 이런 도박을 할만큼 절박한 상황은 아닌듯 한데요?????

확율과 통계 그리고 변수...

우리가 사는 삶에서 그때그때 따져보는거 나쁘지 않습니다...

가진게 많으면 많을수록요...

다만, 결정을 내릴땐 단호하게 추진력하시면 되고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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