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다음세계N호주방

호주부동산에 관련된 경제이론(하이만 민스키) 2008.12.01 - Christhills

작성자
bizperth
작성일
2020-08-29 11:53
조회
20



이런 '뚱딴지'같은 답글이 뭡니까??ㅋㅋ

올만에 한수갈켜주죠..뭐...전문적인 소리좀 하고 싶은데 괜찮겠죠..^^

 

아! 글구 님아 어디서 발췌하면 레퍼런스 올려주세요~ㅋㅋ

(그래야 어디 업자들 찌라시발췌중인지 알지요~아~하하하)

그리고 님이 올린 글이 원론적인 얘기이지 집값이 오른다는 얘기는 아닌것 같은데??^^

 

우선 요거는 제가 올린 블름버그 기사중 스티브 교수가 주장하는

호주부동산 하락에 대한 근거로 제시 말들입니다...

(글구 학자대 경제연구가의 우스꽝스러운 내기를 얘기하고 싶었던게 목적이었는데.ㅋ)

 

The decline in house prices will be measured using Bureau of Statistics figures starting from the second quarter of 2008, “peak to trough,” Keen said in a telephone interview.

 

Bureau of Statistics의 수치 조사에 의하면 호주 집값이 2008년 2분기를 기점으로

상투에서 골로 가고 있다했습니다.

 

“That could take 15 years,” Keen, 55, added. “I’ve got a feeling I’ll still be fit enough and I hope he is.”

 

아마 그것은 15년 걸릴것이고, 그는 여전히 그것이 맞다고 생각한답니다..^^

 

Australian house prices fell 1.8 percent in the third quarter from the three months through June, the biggest decline since 1978.

 

6월이후 3월동안 즉, 3분기에만 호주집값이 1.8%나 폭락했습니다.

1978년이후 최고치구여..ㅋㅋ

 

Household debt has almost doubled since 1999 to around 160 percent of incomes, a higher ratio than in the U.S. and U.K., according to AMP Capital Investors. The median national house price soared about 140 percent in the same period.

 

뿐만아니라, AMP Capital에 따르면...

호주의 부동산대출은 1999년이후 수입의 160%에 달하고 있으며,

요건 미쿡이나 영쿡의 두배에 해당합니다.

해서 같은 기간에 평균집값 거품이 약 140%나 폭등했습니다..

무지무지 거품이란 얘기죠...^^

 

-----------------

 

물론 경제라는게 비관론과 긍정론이 언제나 존재합니다..

경기침체시에는 비관론 힘을 받고, 경기활황기엔 긍정론이 힘을 받습니다...^^

그걸 부정하는건 아니죠,,,그럼 지금이 경기침체 시기인가요?  경기활황시기인가요?

아무리 님이 경제에 대해서 쥐뿔도 모른다고,,,

'어디 제가 집값 떨어져라??' 기도하는 사람처럼 오류범하고,,

님의 무지로 골통같은 댓글다셨지만,,,

제가 이해하고 저도 한국기사 몇개 올려 드립니다..

(보아하니 영문기사는 이해못하는듯 해서요...)

 

우선 하이만 민스키(Hyman Minsky)가 주장하는 금융의 3가지 유형 -

1. 헤지금융(hedge borrower),

2. 투기금융(speculative borrower)

3. 폰지금융(Ponzi borrower) - 을 알아보시고,,담에

민스키 모우먼트(Minsky moment)가 뭔지? 알아보세요...^^

그러면 폰지금융으로 발생한 '거품'이 경기가 악화되면 어떻게 되는지??

대충 눈에 보일테니깐여..아하하하

 

요건 민스키의 이론과 서프라임모기지 위기와의 관련성을 아는데 도움될거구여..

 

http://www.kukinews.com/special/article/opinion_view.asp?page=1&gCode=opi&arcid=0920691394&cp=nv

http://www.segye.com/Articles/News/Opinion/Article.asp?aid=20070815000181&ctg1=01&ctg2=00&subctg1=01&subctg2=00&cid=0101100100000&dataid=200708151639000154

 

요건 칼럼이니 한번 읽어보시구여...

어느정도 수준이 되야 설명해주든 할거니깐여...님아..

눈에 보이는 만큼 사는건 좋은데...

쥐뿔도 모르면서 골통소리 좀 하시마세요...^^

님글 보는사람은 속터지니깐여...아~하하하^^

 

---

 

 

 
[김세형 칼럼] 공포의 한가운데 - 민스키 모멘트

 

" 지금이 금융위기입니까"라는 설문지를 매경 창간 42주년을 맞아 돌려보니 응답자의 73%가 `위기`라고 규정했다. 불과 4개월 전만 해도 코스피 2500, 3000을 말하는 시대였다. 태고에 지구상의 모든 육지가 한군데 붙은 판게아(PANGAEA)의 형상처럼 그림은 완벽했다. 가끔씩 서브프라임 먹구름이 몰려온다는 외침, 섬뜩할 정도로 하루 80~90포인트나 폭락해 버리는 광포한 이빨을 시장은 가끔씩 보여줬지만 투자자들은 그저 딸꾹질 정도로 생각했다.

그러던 시장이 왜 졸지에 쑥대밭이 되어 신음소리만 높게 된 걸까. 앞으로 당하지 않으려면 무슨 공부를 해야 할까.

하이먼 민스키(Hyman Minsky)의 불안정 금융이론.

그 는(96년 타계) 금융위기를 해석하는 데 신용 공급의 순환에 주목했다(킨들버거 MIT 교수 분석). 투자자들은 경기 확장 국면에는 미래를 낙관하고 투자에 대한 수익성 추정치를 상향 조정한다. 두뇌회전이 빠른 친구들은 은행에서 돈을 끌어대 주식 부동산 투자로 떼돈을 번다. 이 세상에서 "친구가 부자 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큼 사람들의 안락과 판단력에 혼란을 가져오는 것은 없다"는 속설이 위력을 발한다. 너도나도 돈을 끌어대 무리하게 투자(사실상 투기)한다. 가격 상승이 차입금리를 갚고도 남는다는 단꿈(euphoria)에 젖어서…. 한편 은행들은 "우리보다 마켓셰어를 더 늘린 다른 은행을 타도하라"며 투기꾼과 손바닥을 마주친다.

경기 확장이 이어지며 부동산 주식 상품가격은 빠르게 부풀면서 거품이 낀다.
그 러던 어느 순간, 외부충격이 온다(대형 금융사고 발생, 경기둔화 발표, 혹은 원자재가 폭등 같은 뉴스). 이때부터 시계태엽은 반대방향으로 감기기 시작한다. 낙관론이 비관론으로 바뀌며 순식간에 돈+심리가 `사자`에서 `팔자` 쪽으로 기운다. 자산(부동산ㆍ주식)가격에 낀 거품은 어린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풍선처럼 바람이 빠진다. 투기형 구입자들은 이자비용 마련에 위협을 느끼고 은행은 빚을 못 받을까 봐 독촉이 불같다. 추가 담보를 안 넣으면 자산을 차압해 사정없이 헐값에 경매에 부쳐 버린다. 졸지에 가격은 급전직하 추락한다. 돈을 마련하지 못해 `돈!돈!돈!`을 구하러 뛰어다니지만 허사다. 길이 막힌 투기꾼은 건전한 자산마저 헐값에 생살이 뜯겨나가듯 팔고야 마는 순간에 처한다. 이 불운한 순간이 저 유명한 민스키 모멘트(Minsky moment).

이번 금융위기는 미국의 서브프라임이 충격의 방아쇠를 당긴 것은 주지의 사실. 미국의 히스패닉 흑인들은 내집 마련 소원이 너무 간절한 나머지 집값의 100~120%까지 빌려 집을 샀다. 3류 4류 금융기관들이 이들에게 돈을 댔다. 채권은 변칙증서 형태로 발행돼 전 세계 금융기관에 폭탄이 박힌 채 홱 뿌려졌다. 오르던 집값이 갑자기 떨어지고 차입자들이 돈 갚을 능력이 없다는 경보가 울렸다. 내 돈을 챙기고 빠져나가기 위해 출입구로 뛰기 시작했다. `붕괴!→패닉!`의 과정. 그 끝을 알 때까지 폭락세가 이어진 게 현재 전 세계 금융기관의 만신창이 꼴이다. 금융기관 손해액이 적게는 3000억달러, 골드만삭스는 1조20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메릴린치 씨티은행 베어스턴스 등 금융기관들이 민스키 모멘트를 폭격당한 주체들이다.

아 예 시스템 붕괴를 염려한 FRB가 채택한 치유책은 금리 인하와 구제금융을 퍼붓는 것. 이는 달러화 약세를 부채질한다. `앗! 뜨거워`를 느낀 부동자금은 주식 부동산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금 원유 곡물로 투자하니 이번엔 원자재 파동과 가격 폭등세로 불똥이 튀었던 것. 금융위기가 실물위기로 번지는 장면이다.

원 자재가 상승하면 바로 제품값을 올릴 수 없어 기업실적은 악화된다. 천천히 제품가격, 생필품가격, 공공요금 인상 등이 뒤를 잇는다. 그러면 기업들은 `임금동결`을 선언한다. 월급만 빼고 다 오르는 것이다. 가계는 수입이 줄어드는 셈이니 소비도 둔화된다. 금융위기는 실물위기로 번지고 스태그플레이션이 오는 것이다.

글 로벌 시대에 위기는 국경을 쉽게 통과하고 세계를 전염시킨다. 더욱이 GDP 규모가 중국의 4배, EU 25개국과 흡사한 세계 제1의 미국 경제가 휘청거림에야…. 뭐 디커플링(Decoupling)이라고? 미국 경제가 죽어도 나머지 엔진으로 간다? 다 쓸데없는 소리다. 한국은 IMF구제금융 사태 때 민스키 모멘트를 겪었다. 주가는 300선이 깨지고 환율이 1970원까지 뛸 때, 나라가 망한다는 소릴 들었던 그때였다.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리뷰해 보라. 지금 상하이 베트남 증시는 악몽의 한가운데 있는 것 같다.

[편집국장]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589877

[김세형 칼럼] 월가 파국, 다시 속지 않으려면

 

 

원 래 돈이란 상품거래를 원활하게 하라고 개발한 것이다. 그래서 돈과 상품 및 용역의 크기는 1대1이면 좋은 것이다. 1980년대 초반까지는 지구상의 비율은 1대1로 유지됐다. 그러던 것이 2003년쯤엔 돈이 상품보다 3.5배나 많아졌고 현재는 5배쯤 될 것이다. 여기에 변형 머니인 파생상품이 가세했다. 현재 파생상품 머니는 대략 500조달러를 헤아리고 지구상 모든 GDP생산품 합계는 연간 50조달러쯤 될 것이다. 미국 주도로 이끌어가는 월가는 그럴 듯한 이론으로 포장했다.

첫째, 탐욕은 좋은 것. 둘째, 시장은 언제나 옳은 것. 셋째, 정부규제(개입)는 나쁜 것.

그러니까 욕심대로 뭘 하든 날 내버려 둬! 바로 위세당당한 시카고 학파의 이론이다. 여기에 두 가지 더-세금은 작을수록 좋다, 재산권은 절대적으로 보호하라. 이 5계명 신봉자들이 이번에 전 지구적인 사고를 쳤다.

이 들이 유동성을 무기로 날뛰니 세계는 머니의 홍수에 치어 죽을 판이다. 넘쳐나는 유동성은 매스컴을 도배한 CMO CLO CDO CDS CMBS와 같은 괴상한 상품들을 만들어냈다. 또한 지구상의 물품들, 원유 금속 식량 부동산 등 닥치는 대로 값을 올렸다 폭락시켰다, 마음껏 힘을 휘둘렀다.

그리고는 자신을 낳아준 월가의 공룡 금융회사들을 마침내 삼키고 말았다. 2009년에 클라이맥스에 다다를 이 괴상한 역사는 앞으로 어떠한 소설책보다 많은 플롯과 영화 전집들을 쏟아낼 것이다.

따지고 보면 지난 3~5년간 재테크시장은 참으로 따뜻했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돈을 벌어주는 듯했다. 그리고 최대한 투자 판돈을 키우도록 방심시키고는 한입에 날름 집어삼켜버렸다. 참담하게 벼랑으로 밀어버렸다.

한 번 그래프를 들여다볼까. 먼저 주가(KOSPI)그래프. 5년 반 전인 2003년 3월 515가 바닥이고 거기서부터 줄곧 올라 2007년 10월 말 2064까지 곧추 섰다. 무려 4배가 상승했으니 작년 10월 말까지는 상승률 면에서 단연 1위였다. 부동산 시장은 어땠나?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 아파트 평당 가격은 2001년 3월 1000만원을 뚫고 2003년 10월 2000만원을 돌파한 다음 2006년 말 피크를 칠 때 3000만원이 조금 안 된 2964만원. 5년 새 3배가 올랐다.

다 음으로 한국인에겐 작년 말 이후에 겨우 뇌리에 강하게 각인된 상품(원유, 금, 철강, 아연 등등) 가격. 짐 로저스가 상품에 투자하라고 얘기했던 바로 CRB로이터제프리스 원자재지수는 2006년 5월 270선에서 금년 7월 11일 유가가 배럴당 147달러를 돌파한 그날 약 480선까지 치솟았다. 많이 올랐다. 애그플레이션이란 신조어가 탄생한 게 바로 2006년 중반 무렵이다.

이렇게 3~4개 그래프는 탑승자들을 정점으로 올려놓은 다음 바로 45도 각도로 고꾸라뜨렸다. 매우 단기간에 어, 어, 할 틈도 없이….

투기판에서 불변의 진리는 단 하나의 모습일 뿐이라 생각한다.

초기엔 건전한 투자와 시장활동, 중기에 호황 바람이 불면 투기적인 모습이 각종 너울을 쓰고 나타나고, 말기엔 과도한 차입으로 온통 카지노식 폰지들만 들끓는다는 사실. (이것이 하이먼 민스키가 정의한 금융시장의 진면목)

350 년 전 네덜란드 튤립 투기, 250년 전 영국 남해회사 버블사건, 10년 전 닷컴 버블, 그리고 이번에 부동산 버블-모두가 속내는 같다. 무대장치인 금융상품 종류만 교묘하게 다른 탈을 쓰고 범람했을 뿐. 속지 않으려면 시장에서 뭘 꿰뚫어봐야 할까.

1)자산(주식 부동산 상품)이 제 가치(real value)를 초과하고 있는가?

2)초보자들이 얼마나 용감하게 뛰어들고 있나?

3)모르는 시장엔 눈을 돌리지 마라.

4)얄팍한 전문가는 믿지 말되 슈퍼 전문가의 광야의 외침을 들어라.

이상 4가지 정도면 되지 않을까?

이 번 월가 부도의 방아쇠를 당긴 자는 메릴린치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베테랑 랄프 치오피였다. 이 자가 위험을 몰랐을 리 없다. 그저 특별보너스 받는 데만 여념이 없었겠지. 탐욕이 부른 인재(人災)다. 월가가 다 한통속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자, 정말로 월가의 투기판을 앵글로색슨계나 유대계 자본이 몰랐을까. 월가의 눈물은 악어의 눈물은 아닐까. 아무튼 마켓에서 당하지 않으려면 얼음장처럼 냉정해지는 수밖에 없다.

주식의 PER이나 부동산의 PIR(집값의 소득배수) 같은 것. 가령 PER는 13쯤을 넘으면 곤란하고 PIR는 5배를 넘으면 안 산다는 철학을 갖고 버티면 되는 것이다. 러시아 브라질 베트남 중국으로 떼지어 몰려갔는데 우리는 국내 유수의 증권사 펀드매니저가 잘해 줄 것으로 믿었지만 그러지 못했다. 그들이 손해를 책임져 주는가?

[편집국장]

justine
mhc****

앗따....Christhills 선생님 글 잘쓰시네요...다들 탐욕에 미쳐 헷까닥 한 것이지....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빚 줄이고, 근검 절약하면 살아 남겠죠???업자들하고 싸우느라 고생 많소... 0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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