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칩이 고온기름에 튀겨낸거라 안좋다고 하지만

가끔은 먹으면 정말 맛있는 과자....

 

Kettle을 소개합니다.

-이건 3종류가 같이 들어있는 작은 싸이즈(정말 감질남) kettle이 들어있어요. 간식이나 소풍갈때 좋더군요..-

 

보통 과자들..색소에 첨가물 등등 많은데

 

이건 감자(호주산 감자), 해바라기씨 기름, 바다소금 이게 다라고 적혀 있네요..-오리지날 만...^^

파삭하니 참 맛있습니다. 더 좋은 것은 짜지도 않아요~~

 

더군다나 아주 고온에 짧은 시간에 튀긴게 아니라고 적혀있네요.

 

다른 양파맛 등등에는 좀 첨가물이 들어있기는 한데 다른 과자에 비해 양반이라고 해도...^^

 

호주 오셔서 먹어봄직 한 과자....Kettle입니당~~

 

ps:울워쓰에서 나오는 레몬 라밍턴입니다.

일반 라밍턴은 스폰지 케익에 초콜렛 풍덩 담궜다가 겉에 코코넛 가루를 뿌려준거라 너무 달은데 비해서

이건 달달하니 꽤 맛있습니다.

부드럽구요~

이것도 함 드셔보세요...^^

 

cosmopolitan
jeonsm****

이 Kettle 한국에서도 팔더군요. 서초동에 있는 유기농 식품 전문점에서 말이죠.. 저도 케틀 호주에 있을때 좋아했었는데.. soy&wasabi도 시도 한번 해봤는데..좀..ㅋㅋ 0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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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리
yalee****

음~갠적으로 chips 중에서 Kettle을 젤로 좋아하는데~Thin 이나 Smith 보다 덜 짠거 같아요!대신 쩜 두꺼워서 그런가 종종 입에 상처 가 흑흑... 레밍턴은 달아서 안 먹는데...레몬을 함 시도해 볼까 싶네요~ 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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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히
tel****

군침도네요...감자칩좋아합니다/ㅁ/ 0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