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와서 몇몇글에 남긴 님의 댓글과 이글을 보면서 한마디하고 갑니다..

내가 아무리 설명해봐야 인정하기 싫어하는 분들은 왜 그런지 몰겠지만,,,,

도대체 자신의 정체성은 뭡니까??

왜 '대한민국'이 '호주'보다 못하다 생각하는 분들 많은지...?????

뭐 개인의 견해라 칩시다,,ㅋㅋ

님이 꼭 그렇다는거는 아니지만,,,댓글들과 이글에서 그런게?? 보여서...

글구 제가 볼때는 이 게시판에 있는 몇몇분들??

열등감과 착각속에 있는듯한데,,,

호주를 바라보는 시각이 관광객 수준보다 못하니깐여,,,

뭐 시각이 주관적인건 이해가 가는데,,,

일반화하는건 참~~ㅡ.ㅡ;;

 

한국을 비롯 몇몇 아시아 국가들은

호주보다 경제력? 가능성?이든 경쟁력? 과학력? 교육력? 등등과 같은

많은 부분에서 우수한 건 사실입니다,,,ㅋㅋ^^

 

뭐 여튼 원글쓰신 분의 글에서 보이듯,,,

지들은 사는 곳을 한번도 못 벗어난 우물한 개구리형이면...

쥐뿔 말도안되는 소리하는 무식한 꼴통 시골캥거루들이나....

 

(여기 몇몇 분들처럼 열등감으로 똘똘뭉쳐서 뭘 인정하기 싫은건지?)

 

아님 70세 노인에게 팔려와도 상대적으로 자신이

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고있다고?? 여기고 싶은 자기체면 수준의 필리피노 뇨자들,,,,ㅋ

 

사실 이 게시판에서 쥐뿔도 모르면서

한국과 호주를 말도안되게 비교하는 애들이 뭐가 다른가요??ㅋㅋㅋ

 

이제 새해도 다가오고하니 다들 마음을 넓게 가집시다...^^

 

제가 그동안 많은 얘기해드렸지만,,,

사실, 제가 살아오면서 느낀 호준 업자들의 말처럼 단순히 비교해서 교육이나 복지로

이민올 곳이 아닙니다...(자신이 영어잘하고 기술있는 저소득층 아니라면요,,,)

 

여기에 대해서 제가 아니라고 글쓸때,,,

호주가 한국보다 낫다고 객관적으로 근거를 제시하는 분 보셨습니까?ㅋㅋㅋ^^

 

정말 단순비교해서 호주가 한국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세요??ㅋㅋㅋ

그럼 자신이 한국서 공부안해서 그런건 아닌지?ㅋㅋ

경쟁을 피하고 싶은건 아닌지?ㅋㅋ

자신이 한국서 저소득층은 아닌지??ㅋㅋ ^^

계속하면 또 업자들 폭발할듯해서,,여기서 파쓰하죠..^^

 

물론 자연환경과 문화적 차이(언어,다민족포함) 등을 '자신의 선호'와 비교해 보시고,,,

주관적인 입장에서 '비교 선택'하실수 있을 겁니다..^^

그러니 오셔서 경험해보시라 하는 거구요,,,^^

뭐,, 見聞(견문)은 넓힐수록 선택의 폭이 넓어질거니깐여

젊으면 젊을수록 더 좋구요,,,^^

 

본론으로 와서,,,

제발 쥐뿔 말도 안되는 소리와 事大主義(사대주의)같은 '一般化(일반화)'는,,,

이제 그만합시다..^^

 

-----------------------------

 

1.외국인들이 보는 한국인들의 모습을 스스로 부정한다는것입니다.

 

2.그리고 정직하게 한국의 역사 또한 쪽팔려서 말을 잘 못합니다.

 

그런 상실의 역사를 지닌 사람들????????????!!!!!이

 

한국 사회에서나 혹은 종교분야에서 오는 도덕과 고귀한 가치만 알 뿐

 

3.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말 하는것을 잘 모릅니다.

 

있는 그대로는 마치 화장 안한 맨얼굴을 싫어하는 여자들처럼

 

이중적인 모습을 지니고있고 열등한???????????????!!!!

 

자신의 진실의 모습이 자신이 아니라는 다중인격적인 면을

 

웬만한 한국사람들?????은 가지고 있다?!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절대 열등한게 아니란것을 누가 말해도 믿지않는 일종의 병이죠.....

------------------------------

 

웃습지 않습니까????? 자신이 남긴글이...ㅉㅉㅉ

우물안 개구리하는 몇몇 시골 캥거루들이나

열등감으로 가득찬 자기체면?과 찌질 보상심리?강한 불쌍한 몇몇 필리피노 뇨자들..

그들이 보는 한국인들의 모습이 어떤데요??? 아~하하하^^

1.외국인들이 보는 한국인들의 모습을 스스로 부정한다는것입니다.

 

 

2.그리고 정직하게 한국의 역사 또한 쪽팔려서 말을 잘 못합니다.

한국의 역사가 어떤데요??ㅋㅋㅋ 상실의 역사???ㅋㅋㅋ

전세계에서 정치, 경제, 과학기술 등등,,,,,,,,,,,,,,,,

가장 위대한 역사를 가진 민족과 나라가 몇이나 됩니까?? ㅋㅋㅋ

 

3.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말 하는것을 잘 모릅니다.

화장하는 사람들은 다 자기자신을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입니까??ㅋ

님의 이런 논리력이 문제는 문제죠...아~하하하

근데 더 문젠 님 자기자신의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모르고 착각속에 산다는겁니다..ㅋ

그리고 국가관도 없고 정체성도 없다는 겁니다,,,,

 

 

이런 분들은 보통 캥거루들과 만날 기회가 없거나 다문화를 이해못하는 분들이죠,,

 

오히려 한인들 별로 만날 기회없는 분들?ㅋ 더 조국과 민족에 애착을 가지는듯..ㅋ

- 즉, 호주라는 나라 자체와 다문화와 다민족에 대해 훨씬 이해도가 높은편이죠,,^^

이 게시판에 제가 느낀겁니다..^^ -

 

브리티쉬들나 키위들 등 전부 자신 각자의 국가관가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갑니다...ㅋ

 

왜 유독 이곳에만 호주의 다민족 다문화를 이해못하는 분들이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