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다음세계N호주방

내가 호주방에 글 쓴 이유와 바라는 점 2009.01.23 - Christhills

작성자
bizperth
작성일
2020-08-29 23:37
조회
74
그동안 제가 왜 여기서 글썼는지 궁금한 분들 많으신듯 하여서요,,^^

 

뭐 대답은,,,

 

쓰고 싶으니깐요,,,ㅋ 전 내 꼴리대로 쓰고싶음 쓰고 말고싶음 말고,,

 

사실, 이 게시판에서 제말을 믿어주시건 그렇지 않건 관심도 없었구요,,,^^

그러다보니, 당연 꼭 뭔가 도와드려야 한다든가??

정보?가 뭔지는 몰겠지만, 여튼 꼭~ 그걸 드려한다는 생각도 없었구여

(너무 이기적인가요??)

(근데 이 게시판이 특성이 그런거라고 판단했습니다. 적어도 저는요)

(사실, 우리끼리말이지만 그리 훌륭하고 대단한 커뮤니티는 아니었잖아요??ㅋㅋㅋ)

 

그러나 단 한번도 진지하게 질문하는 분들에 특정목적?이나 장난으로 글쓰지 않았고,

또한,,,

전체적 글에서도 누구처럼 왜곡하거나 곡해할 의도로 키보드 두들긴적 없습니다.^^

(한번 언급했으니 파쓰~~!! <---오랫만에 쓰니깐 뭐라할지말구여,,ㅋㅋ)

 

여긴 제가 보니 교민뿐만 이니라 이민을 생각하는 분들도 많이 오시더라구요,,

해서그렇담 장/단점 다 비교해보고 선택의 폭을 넓혀 드려야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이민병', '영주권병'이라는 말 ㅋㅋㅋ

 

이 게시판에선 당연 많은 분들이 동의않으시겠지만,

제가 살아보니 '퍼머넌트비자'가 아무것도 아니던데요??

저만 그런가요?? 물론 아니겠죠??ㅋㅋㅋ^^

 

네...제가 이사오면서 지금 주변엔 한인분들 별루없습니다..ㅜ.ㅜ;;

그런다고 제가 교민들 현실을 잘 모르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들이 모여 얘기하면 여기 게시판에서 처럼 얘기하나요??^^

똑같이 먹고사는 걱정, 애들 교육 걱정하시죠...ㅋㅋㅋ

저두 결혼전 학생때 시드니에 있을만큼 있었구요,,^^

물론 지금은 변했을수도 있죠,,,???ㅋㅋ

(하지만 별루,,,정적이고 단순한 호주사회나 교민사회을 볼때??)

 

글구 전 꼭 호주를 한인 교민사회에 국한시켜 보지않습니다.

認識(인식)의 差異(차이)죠,,ㅋㅋㅋ

해서 제가 별 인간같지도 않은게 버글버글거린다고 표현하면,,,

그게 교민사회를 지칭하는 줄 오해하시는데,,,

제글이 자주읽는 분들은 호주사회 전체를 통틀어 하는 말이라는걸 아실겁니다.

다민족, 다문화 국가이기때문에 도저히 이해, 용납, 뭐든간에?

그게 될수도? 할수도? 없는 것들이 존재합니다. 그쵸??

사실, 별로 못 느끼시는 분들은 반성좀 하셔야 합니다...

아니 반성까지는 그렇고,

다민족, 다문화인 호주사회를 잘 이해못하고 계신다보면 됩니다.

한인들과만 있으면서 뭔 호주의 합리주의가 어떻고 저떻고???ㅋㅋㅋ^^

 

나와서 브리티쉬, 키위, 이탈리안, 그릭(그리스), 차이니즈, 인디언(인도), 레바니즈,

아보(abbo) 등등 민족성과 문화가 다르고 언어, 종교, 관습 등등 독특하게 유지하고

그들만의 민족관, 국가관, 세계관, 도덕관 등등 뒤엉켜서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한인교민이구여,,,,

호주사회 전체로 볼때 그 조그마한 교민사회의 가치가 뭔지는 몰겠지만,

제가 볼때 이 게시판에서 떠드는거는 아니거든요,,,그쵸??

센터링크?? 또 뭐라더라 베이비보너스??

그러면서 대한민국인 자신의 조국은 개차반 취급하구여,,,ㅡㅡ;;

 

(그게 제발 그런게 아니라고 우기지 마세요,,,,그러거 못된 버릇이니깐요)

자기계발에 도움도 안되고 발전도 없는 것이니깐요,,,

아차! 이런얘기 꼴보기도 듣기도 싫어하시죠,,,여기 파쓰하죠,,,ㅋㅋㅋ^^

주말이라 기분좋고^

오늘 진짜 은근히? 제 자랑? 한번 해 볼까요,,,???ㅋㅋ^^

전 직업이 프로듀서다보니 순서짜고 정리하고 등등 직업병이 강합니다.ㅋㅋㅋ^^

그래서 그렇지 않은걸 볼때 신경쓰지 않으려고 애씁니다. 왜냐면 못참거든요,,ㅋㅋ

(사람은 누구나 그런게 있잖아요..)

 

저도 첨 어학연수?라고 뉴질랜드에 배낭하나들고 떨어진 적이 있습니다,,,그리고,,,

 

우와~~@@ 정말 할게 하나도? 없어서 미친듯이 영어만공부했습니다.ㅋㅋㅋ

시간 잘 가거든요..ㅋㅋㅋ^^

공부가 재밌어요?? 좋아요??같은 재수없는 말은 아니더라도 ㅋㅋㅋ

그중에 공부가 젤루 시간때우고 좋았어요!는 됩니다.. ^^

심심하고 하루가 길때면 토픽바꿔며 에세이쓰고 읽고 다른 기사들 읽으며 비교하고,,ㅋ

 

뭐 요즘같았으면 더 공부하기 쉬웠을듯,,,ㅋㅋ

구글뉴스 관련기사끼리 묶어주잖아요,,,???

같은 토픽가지고 어떤땐 100명?도 넘는 글 잘쓰는 넘들 비교해가며 볼수있구여,,ㅋ

 

여튼 그때 쌓인 에쎄이 실력은?ㅋㅋㅋ -

브레인스토밍 연습많이 하시길....

두괄식으로 논점세우고 핵심단어 떠올리고 구조에 맞춰서 살붙여가며 쭉~!쭉~!쭉~~!

ㅋㅋㅋ 여튼,

그래서 두서도없는데 장황하고 논리적이지 못하고 '횡설수설'하는건

눈에 자꾸만 거슬리구여,,,ㅋㅋㅋ(오늘 완전 재수없어 보려구요,,ㅋㅋ^^)

 

물론 여행도 엄청했습니다.

당시 미친듯이 일하면서 돈벌고 있을때,,,

속으론 아마?? '돈에 환장한 에이시안'으로 봤을걸요??ㅋㅋㅋㅋ

그 돈갖고 여행하고 싶었거든요,,,

왜 있잖아요? 여행갈 생각에 막~ 들떠서랑 계획짜고 상상하고...^^

생각만해도 기분 좋은,,,^^ (해본 분은 압니다^^)

 

아시죠? 가고픈 곳에 대한 설레이는 마음을 품고 거기가기 위해 들뜰서 계획세우고,,,

이런게 실제로,,,

거기 도착해서 사진한판 찍는것 만큼이나 저에겐 행복이었던 시간들이었거든요..

(뭐 어린시절로치면 소풍가기 전날???정도라고 여튼 그거에 10배정도 보시면될듯)

 

(빰~~빰~빠~밤~~~!!)

그런데 그걸할려니 돈이 필요하더라구요,,,!! 엥???ㅜㅡ;;

당시에 아무리 제가 철없이 없었다 하더라도,,,,

부모님한테 나 놀러갈꺼니 서포트 좀 해주세요? 하는 무개념은 아니었거든요,,ㅋㅋ^^

 

그러니 늘 교육받은대로 '전략'이라는거를 세웠습니다. 계산기 두들겨가며서요..ㅋㅋ

시간 효율적으로 쪼게고,,!!

이것저것 여러개를 놓고 따져보고,,,!!

장단점 요리조리 비교해보고,,!! 등등....이런걸 엄청해 왔습니다,,^^

여행 한번할려면 저런 저만의 프로터콜(protocol)을 수십번 수정검토해야 하거든요,,,

근데 여행을 엄청 했거든요,,,^^

 

그 경험은 아직도 제 삶의 밑거름입니다...ㅋㅋ^^

어쩌면 제 삶?, 평생?, 일생? 뭐든,,,이런것들 향해가는? 움직이게하는? 연료랄까??ㅋ

(아~~여튼 뭐말인지는 아실듯...여튼 좋은말이니깐여,,^^)

 

그건 멋진 전경이나 아름답고 잔잔한 호주, 웅장하고 힘차게 떨어지는 폭포,

멀리서가 아니면 단지 사막인 바위덩어리, 크리스탈같은 투명하고 반짝이는 해변 등등

이런 '가치'를 가진(돈으로 살수없는 값진) 나만이 고히 간직한 '추억'이거든요...^^

아무리 힘들때가 있어도 가끔 떠올리면 미소짓을수 밖에 없는 그런거요,,,^^

(부러우시죠???ㅋㅋㅋ^^ 아~~네~~재수없으시다구요,,,ㅋㅋ알겠습니다..^^)

하.!   지.!  만,!

제가 여해을 통해 배운 최고의 가치는(위에 나열한 것보다도 더 값진)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었습니다.

 

정말 피지클리(physically) 다양한 '인종'에서 또한,,,,

스피맅츄얼리(spiritually) 다양한 '인격'을 가진 분들이요,,,

 

(뭐 이런 관점에선 이 게시판도 하나의 또다른 방법의 '여행'같은건지도ㅋㅋ)

(물론,,,여행후기??가 어떨지는 본의 판단이겠지만,,ㅋㅋ

(뭐 그래도 좋은 기억?으로 추억으로 간직하는 분이 많으면 좋겠네요,,^^)

 

-----------------

 

여튼 제가 하고픈 말은요,,?? 다시 돌와서요,,^^

이민병이든? 영주권병이든? 이것도 이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오늘 들어서요,,,^^

가고싶어 미치겠는거죠,,,ㅋㅋㅋ

 

그럼 준비하고 전략을 세우시길 바란다구요,,,,^^

또 누구 그러더라구요?? 도전하는 자가 아름답다구요,,,^^

전 말하고 싶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도전은 무모한 도전이라구요,,,^^

전략세우고 꼼꼼히 준비하고 수십번 반복해서 계획을 수정/검토하고도,,,

첫발을 딱 내딛는순간 변수가 발생하더라구요,,,날씨땜에 건강땜에 등등,,ㅋㅋ

컨틴젼시플랜(contingency plans)요??^^  당연 가지고 있었죠??ㅋㅋ

그렇게 해도 단한번도 계획짜며서 상상해왔던거 똑같은 여행이었던적 없었네요,,^^

때론 더 흥미진진할때도 있었고, 때론 지치고 후회할때도 있었고,,,등등

(즉, 계획대로 똑같이 된적이 없었단 말입니다..)

그러나 지나고 나니 모두가 소중한 경험이고 추억이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적응'이란걸 배웠거든요,,,^^

다음번엔 좀 디테일한 부분까지 考慮(고려)할수 있게되는 거죠,,,^^

(미리 걱정해서 (염려)하라는게 아니라,,,알고는 있으라 입니다...)

 

어떤 의미인줄 전달된다 믿고,,,ㅋㅋㅋ

전 이걸 말해 드리고 싶었습니다...이 게시판에서,,,,고려사항들이요,,,

그리고 준비하고 전략을 세우면 좀 더 확률이 높아진다고요,,,

성공?? 글쎄요?? 모든 분들이 성공에 대해 인식이 같을까요??

전 많은 차이가 있을거라,,,생각하는데,,,그러니 제 견해를 꼭 밝히는 거구요,,^^

 

여튼 호주방 없어지면 이 게시판에서 처럼 안보인다고 이유없이 조국을 비하하거나,,,

남들도 다 자기와 똑같다고 착각해서 밑도 끝도 없이 반말, 욕설, 인신공격 등등

서로가 조심하며 사셨음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이유야 어쨌건,,

혹여 그동안 여러분들에게 눈과 맘에 안드는 글을 올렸다면 저도 사과합니다..

제가 이 게시판에 특정 누가 싫어서 그런것도 아닙니다. 실명도 아닌데요,,그쵸,,

그냥 글을 보고 인격을 판단하고 생각을 재단하고 반론하고 공감하고 아주 가~~끔

감동하구 때론 같이 맘아프고 안타깝고 (별로없었지만) 흐뭇하고 기쁘고,,,^^

이랬습니다. 관심없다고 감정까지 없는 사람은 아니니깐요,,,

아~~길어지네요,,,^^

 

여튼 문닫는 그날까지,,,글남긴다면 좋은글,,,

,정말 깊숙히 숨겨진 님들의 도덕적으로 살아숨쉬는 배려의 가치들,,,

님들의 글에서 님의  진솔한 '인격'이 보여지는 글들을 보며,,,

유종의 미를 거두고 쉽네요,,,그런 추억으로 이 게시판에 될수 있도록 노력해봅시다..^^

 

얼마전 글쓰다 찾아보니,,,

 

配慮(배려)란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애쓰는 마음이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짭짤한쪼꼬렛
erg***

한국인만의 감정인 '정'이란 것이 있지요..어찌보면 배려의 상위 개념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미운정..고운정..미워하는 것 조차 정으로 이해하는 배려심이 한국인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사랑의 반대말은 증오가 아니라 무관심이란 말이 있지요..싫어하는 것도 상대방에 대한 애증의 감정이 남아 있기 때문이 아닐닐런지요...^^ 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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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hristhills
shin****

네~~ 저도 게시판에 情(정)이 들었나 봅니다~! 좋은 주말되시고 하시는 일 모두 대박나길 제가 응원합니다-! 하피 위켄 투 유~^^ 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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