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다음세계N호주방

호주교민에 이어 '호주사회'란? | Christhills shin**** 2009.01.24

작성자
bizperth
작성일
2020-08-29 23:40
조회
67
(이어서)

해서 저는 님들에게 이런 부탁을 하고싶습니다....

시각을 좀 돌려 주시길 바란다고요,,,

여기 자녀가 있으신 분이 많은 줄 압니다..

대부분 교민의 이민목적을 '자녀의 교육'도 한목하지 않았나요??.

특히, 영어가 잘안되시는 일부 이민 1세대의 위안이 자녀인걸 보면요...

대한민국의 가치에 대한 님들의 '시각이든 인식이든'이

님들의 자녀들의 '가치관'형성에 큰 영향을 준다고 봅니다.

그들이 평생 꼬리표처럼 달고 살아야 '가치'를 말하는 겁니다.

바로 오지-코리안이죠..^^ 그럼 그들의 '정체성' 과연 무엇인가요?

호주서 태어난 코리안인데 대한민국을 개차반으로 생각하는 코리안인가요??

구체적으로,

자녀들이 호주사회에 올바르게 자리잡도록 하기위해,,,

맨 먼저 그들의 정체성이 형성되는 곳이 어딘가요?

바로 '가정'입니다.

이때문에 그 부모들의 '국가관과 민족성'이 필요할거구여..,,

-------

알게 모르게 부모의 가치관을 학습하니깐요,,

한국에서 오는 대학생들은 워홀이든 유학생이든 문란하고 무개념이란다

대한민국의 교육시스템은 개차반이야,

글구 거긴 능력있는 여자들도 정당한 대우를 못받아,,,등등

이 게시판에 몇십년 산  '교민'이라며 글쓴 분들 있습니다.

여기서 현실적인 예도 하나 들어볼까요??

웃긴게 호주에선 대화시 자녀는 영어로 말하고, 부모는 한국말로 하죠??  많이보는거ㅋ

짐 이글 보신다면 이것부터 고쳐가셔야 합니다. 특히 자녀가 어리다면요..

가족에 대한 배려가 무엇이며, 예의가 무엇이며 이런것 부터요..

혹시 모르죠?? 나중엔

어떤 싸가진 내 부모가 영어를 잘못 한다는게? 열등한 걸로 착각할수도?

진짜 이런 유치한 생각을 할지도???

이 게시판을 보면 그럴 가능성있는 싸가지들이 꽤 있는듯...ㅋㅋ

부모의 사랑에 대한 댓가?든 예의든? 뭐든...

자녀들이 그 정도는 노력해서 부모를 공경하고 배려?

뭐 여튼 이런거 하도록 가르쳐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래야 계속해서 교민사회라는 테두리속에서 만나게 될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서

다른 워홀이든 유학생이든 이민자든? 여튼 이런 분들과 '내나라 내조국'

우리끼리만의 가치를 공유하며 배려가 무엇인지? 좋은 인격이 무엇인지?

보여질테니깐요,,,,그게 제가 생각하는 많은 하나의 작은 '가정교육'이라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인임을 자랑스러워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이게 민족주의가요? 그럼 브리티쉬애들은요?? 일하다보면 아주 웃껴죽습니다..^^

하지만, 제인 맥그라쓰를 아시나요...유방암에 걸여서 돌아가셨는데,,

비영리재단을 설립해서 많은 암환자들 돕고 등등 호주서 존경받는 분이셨습니다.

작년에 돌아가실때 뉴스에도 많이 나왔구여,,,

이 분의 이민자로서 자신을 조국을 잊었나요? 얼마나 강한 조국애가 있었는지,,

그분의 친구의 진술이나 생애를 알아보시면 알겁니다.

제 주변에 브리티쉬 애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애국심이 남다르다는 압니다.

제가 주저리쓰는건 100분에 1도 안됩니다..ㅋㅋㅋ

근데 아무리 글케 잘난체해도 그거보면서 왠지 밉게보이지 않습니다..ㅋㅋ

가끔 속으로 같잖아 하기는 하지만,,,,,^^ 아마도 제자신도 이민자이기 때문이겠죠,,ㅋㅋ

그런 마음을 아는겁니다. 그럼 호주에 얼마나 많은 이민자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만약에 그들과 대화속에서 님들의 자녀가,,,

대한민국을 님들에게 교육받은 대로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갸들은 아마도 속으로 뭘 생각하겠습니까? 그들도 이민자이고,,,

2-3세라해도 그들의 할아버지, 할머니는 이민자이고 거기서 교육을 받은 애들이고,,

사실 아보들 외에는 다 이주자이고,,,이민정책이 시작된 이래론 다 이민자입니다.

이게 '호주사회'의 현실입니다...

각자의 국가관과 민족성을 가지고 공유하며 살아가는거 싫건 좋건 인정하는거,,,

근데 왜 우리만 쥐뿔도 모르면서 버리려하십니까?? 그런다고 버려집니까?

1년 아니 1개월만 고추장 관련 음식이든 뭐든 매운거 안먹어도,,,생각나는데,,,^^

'국가관'이 올바른 사람이 '열등감'없이 '세상'을 바라보기에...

호주애들에게도 사랑을 베풀고 호주사회에 기여도 할줄아는 겁니다...

아닐것같나요?? ^^

주위를 한번 바라보세요...??ㅋㅋ

대한민국을 개차반하는 분들의 현실이요??(물론 '일반화'는 무리라는 압니다)

그래도 국가관이 바른 교민이 호주사회에 기여 많이하는거 사실아닌가요?ㅋㅋ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한국을 욕하며 호주와 비교하는 자체가 벌써 열등감에 휩쓸려 있는겁니다...

호주사회에 적응하지못하고 나타나는 열등의식이

'그래도 난 한국에 사는 사람들보다 낫다'라는식의 비뚤어진 우열감으로 배출되는거죠!

생각해보세요...^^

호주사회에서 세금잘내고 기여하고 살면,

대한민국은 그리운 나의 조국이고,

호주는 나의 삶의 터전이 되어야 정상이죠...

그럼? 불만이 어디에서 더 많이 배출되겠나여?

한국인가요? 호주일까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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