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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후이민] 이거 믿을 만 한건가요? 2008.05.09 - Christhills

작성자
bizperth
작성일
2020-08-25 00:28
조회
12
안녕하세요~^^ 요새 와이프가 인터넷 넘 오래한다고 바가지??가 장난아니네여~ㅋㅋ

 

주말인데..ㅋㅋ 미안하긴 하죠....주중엔 바쁘다고..주말엔 피곤하다고..ㅋㅋ

 

저도 호주인이신(꼭~강조해드려야 할것같아서ㅋㅋ) 울룰루님땜에

 

세계엔에 중독??되어설랑..와이프한테 쬐~~끔 미안하네여..ㅡㅡ;;

 

이제 정말로 끊어야 할 듯..^^

 

여튼! 저도 원론적인 얘기도 쫌하고, 제가 생각하는 호주교민사회 분류도 쫌하고,

 

이민이나 유학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충고?? 아니 '현실적인' 팁도 좀 드리고,

 

시간되면 제 얘기도 좀하고 하겠습니다~!!^^

 

우선 어떤일이든 현재를 바로 보기위해선 히스토릴컬 리서치를 해야합니다.

 

따라서, 이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첫째, 이민의 환상을 버리세요~!

 

60대이상, 즉 교민1세대, 1976년이나 1980년도 사면령에 의해 정부로부터 안정적 거주를

 

보장받은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힘든 이민생활이었습니다.

 

베트남전쟁후 호주로와서 청소업으로 정말 힘들게 생활하시다 비자얻어 가족초정하고

 

그 가족들 역시 하루에 15시간이상씩 화장실 변기 닦으며, 어느 부모나 만찬가지로,

 

자식만 바라보며 살아오셨습니다. 과연 그 분들이 한국에서의 60대이상되신 분들보다,

 

그 좋다는 정부의 편안한 사회보장제도를 누리며 살아왔다 말할수 있겠습니까?

 

1980년이후, 소위 돈쫌있다는 분들이 넘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분들 그 이상적 복지를

 

누리며 호주사회에서 인정받고 생활하셨겠습까?? 한국에서의 같은 중산층의

 

분들보다 더 나은 삶이었다. 단정적으로 말할수 있겠습니까?

 

더 자세한 건 직접 한번 물어보시든가? 인터넷 검색해 보시고...

 

둘째, 요즘 오는 이민이든 공부든 해서오는 유학생들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본인이 의식하든 안하든 2종류의 유학생들이 있습니다.(무개념부류는 제외합니다)

 

하난, 호주가 더 나은 교육환경이라 생각해서 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한후 경력을 쌓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 한국내의 외국기업이나 대기업에 들어가고자 하는 이들입니다.

 

당연 또다른 하난, 호주에 정착해서 살고자 하는 이들이구여.

 

여기서, 잠깐 한국으로 돌아가 성공하고자 하는 야망있는 유학생에 대해 집고넘어가겠습니다.

 

이들중 10~20% 정도의 당차고 머리좋은 애들은 한국의 변화에 혹여 뒤쳐지지나 않을까?

 

걱정합니다. 당연한 것이 그들의 경쟁상댄 미국, 영국 소위 좋다는 학교에서 유학마치고

 

들어왔거나, 한국에서 똑소리나는 애들이니깐여.. 불과 몇해전, 아님 어쩜 요즘까지도

 

좋은 자리가  많을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한해 미국, 영국의 좋다는 학교로 가는 유학생이

 

얼마인줄 아시면 당연할 것입니다. 글구 요즘 한국에서 공부하는 애들도 만만치 않고

 

더욱더 한국의 교육환경을 개선해 가고 있는 실정이구요. 한국에 계신분들이 더 잘 알겠죠.

 

조카하나가 있습니다. 6살 여자애이구요. 얼마전 한국갔을때 영어하는거 들었습니다.

 

호주애들 6살보다 잘하면 잘했지. 못하질 않더군요. 학원서 배웠답니다.

 

물론 누나가 영어선생님이니. 집에서 배웠겠지만, 더욱이 한글부터 바이올린, 발레 등등

 

과외도 하고...요즘은 바빠서 바이올린만 한다더군요..ㅋㅋ

 

물론 중산층에 국한시킨 얘기라 할수도 있지만, 이런 교육열이 점점 확산되고 잇고,

 

예전에는 교육을 제대로 못받으신 엄마들의 돈만쓰는 과외였다면, 요즘 엄마들은 거의가

 

대졸이상의 지식층이라는게 차이점이구여. 그래도 반론하심담 솔직히 할말은 없습니다.^^

 

그럼 그냥 현지에 남아 있음 되지 않을거 아냐??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말했듯이 10~20%의 야망있는 애들은 좋게말하면 여유있고 나쁘게 말하면 지루한 호주생활을

 

만족못합니다. 얼마전 DTT와 KPMG에 둘다 합격했다는 ANU를 졸업했단 유학생의 글을

 

여기서 읽은적 있습니다.

 

아마 이분도 경력쌓아 한국내 외국기업 등에 들어가려는 거겠죠.?? 확실힌 몰지만..

 

뭐, 여튼 이런 분들도 꽤 많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글구 대충공부하고 외국학위?가지고

 

한국가면 좋은데 취직한다?? 이런거 옛말입니다. 더이상 강조안해도 다 아실거구요...^^

 

이제 질문하신 유학후 이민에 대해 언급하겠습니다.

 

전자에 언급한 유학생은 우직함과 인내와 열정 등으로 유학생활에 임해야 하는 반면,

 

이분들은 전략이 필요합니다. 모든 분의 경우를 다 말할수 없어 20대로 국한하겠습니다.

 

우선 무조건 영주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고 공부든 뭐든 하셔야합니다.

 

후에 영주권이 주어지면 원하는 공부든 사업이든 안정적거주를 바탕으로 할수있으니깐여..

 

공부하겠다면, 로컬튜이션피에 론도 받을수 있고, 사업은 말할필요도 없구여.

 

사실, 20대인분들은 오시면 영주권받기 쉽습니다.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제가 전에 말했듯

 

전략적으로 점수만 채우면되기에 의지와 노력만있음 100%가능하리라 봅니다.

 

하지만, 왜? 그렇게 어렵냐구?? 다들 그렇게 말 안하더라?

 

사실 언어때문입니다. 다 영어가 안되서 그렇죠. 가장 확율이 높고 많이하는 영주권학과?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대충..2년학비 2만불정도, 생활비 2만불정도

 

물론 쓰기나름이겠지만, 영주권 신청시 수수료, 기타상담비 등 포함 5천불정도..

 

뭐 암튼 취득까지 45000-50000불정도가 들죠..2년동안 4천만원이 넘는 돈이니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분들이 있을줄 압니다. 그러나 영어만되면 최소한 생활비는 호주에서 알바?

 

해서 벌수가 있죠...년에 만불정도 버는거 어렵지 않죠..그럼 비용이 년에 천만원으로

 

줄어드니깐 그리 어렵진 않겠죠...하지만 영어안되면, + 어학비, +사기당하는 비 ㅋㅋ

 

엑스트라 비용이 부가되어 더욱 힘에 부치고 생활고가 과중될겁니다.

 

현실은 제가볼때, 70-80%, 더 많을 수도 어쩌면 거의 99%는 영어가 안되서 올지도 모르죠..

 

와서 하면 되잖아?? 하시는 분들 1-2년, 어쩌면 더 길게 죽도록 고생합니다...ㅋㅋ

 

그럼 당연 비자취득도 늦어지고, 브리징들어가면 노가다한다고 정신없고..

 

제가 전에 말한 극한 상황으로 치닫는거죠..그래서 전략이 필요합니다.

 

앞서 요즘 한국의 영어교육환경 변화에 대해 말씀드렸죠...조카의 예를 들며..

 

맘먹고 1년정도 계획잡아 준비하세요...학교서 요구하는 아이엘츠점수뿐아니라 회화 등등

 

한국에서 충분히 기초를 닦을 수 있습니다. 힘들때마다 뭐같은 호주생활을 상상하시며..ㅋㅋ

 

난 그리되지 않을거라 세뇌시키세요...행복한 호주생활을 상상하실려면, 언어극복이

 

우선시 되어야함을 세뇌하시고요. 짐 고생하시는 유학생들중 10의 9은 제가 이 얘기하면

 

다 맞다고 하니깐, 믿을만한 통계입니다.

 

영어 공부방법은 일일이 다 쓸 수없으니, 좋은수기 참조하셔서 맘 다잡고 하시길...^^

 

그래도, 제가 몇마디?? 끄적되어 보라하심??

 

리딩을 위해 글(신문 등) 많이 읽으시고, 문법책 정해 반복해서 여러번 보시구여

 

리스닝은 무조건 딕테이션하세요 뜻은 몰라도 됩니다. 한글로라도 발음만 받아적으세요.

 

리딩이 어느정도 되면 자동으로 영어로 적을수 있고 뜻도 이해됩니다.

 

스피킹은 영화나 뭐든 정지시켜가며 1인 다역배우다 생각하시고 무조건 따라하세요..

 

라이팅은 꾸준이 다이어리쓰고 리딩 쫌되면 다시가서 쓴거 문법적으로 교정해가며,

 

실력되면 신문보면서 말바꿔?쓰기 연습하시구여..이거 외국 아니더라도 다 할수 있는거죠..

 

문젠 모티베이션인데...?외국있음 항상 영어에 경각심??이 있지만, 한국있음 아무래도..

 

뭐 방법없습니다..돈있음 어학연수가면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분은 의지로 극복~!!패쓰~

 

이러면 너무 허무하겠죠??ㅋㅋ 아이엘츠, 토플, 토익..등등 목표치 점수를 정하고

 

돈 아깝다 생각마시고 셀프체크하셔요.. 물론 아이엘츠점수는 필요하니깐 어차피

 

봐야하지만, 자주볼수 있고 비교적? 싼 토익에 한표요~

 

단지, 셀프체크용으로 활용하시구여. 전략적 셤은 아이엘츠로~~~^^

 

휴~~ 뭐 남았나여?? 영어얘기 하다보니..쩝..

 

암튼 기억나면 나중에 또 올려드리죠. 아!! 그리구 호주, 특히 시드니에 유학원들 쫙~

 

깔려있는거 아시죠. 호주와서 학교상담시 여러군데가서 학비흥정하시는 잊지마시구요.

 

글구, 이렇게 영어한다음, 시간이 좀 있으시분은 현지적응 삼아 워홀 한번오세요..^^

 

여행도 할겸,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도 있구여..^^ 시간없으심 바로 학교로~

 

 

또 여기 교민분들 중에 좋은신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분은 중형마트를 경영

 

하시는데(한국슈퍼아님) 꼭 유학생이나 워홀들 비율정해 놓고 고용하시더라요..

 

파트타임으로만 일하게 하시고, 영어체크??도 하시구여..잼있으시다나..ㅡㅡ;;

 

한평생 쓴 말과 글을 함께 공유할수 있는 조국을 생각하는 기쁨이랄까?? 넘 거창한가?

 

암튼 유학생들이나 워홀분들에겐 행운이죠~^^

 

암튼 이런 분들 30%만되도 전 호주를 적극 추천하겠지만, 현실은...

 

그치만, 이런 분들도 있습니다. 무개념 사고치는 워홀들이 있듯이..다만 제가

 

이들을 안타깝게 생각하는것은 그런 무개념이라고 괴롭혀도??된다는 그런 원인제공을

 

하는 교민분들?에게 작은 조국애든, 것도아님 휴머니즘이라도 강조하고 싶을뿐이구요.

 

 

길었습니다. 휴~

 

목표를 잡으시고, 전략을 세우시고..뭐 전에 올린 글에서 흥분할만큼 했으니깐

 

더 이상한 소린 안하겠습니다.

 

두서없이 길어 죄송하구, 호주유학, 이민에 대해 작은 이해라도 되었음 하는 심정에

 

저의 경험과 주워들은 얘기로 여러??자 적어봤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Christhills
shin****

등등 필요할거니깐, 한국서 어학하시는 동안 틈틈알바하셔서 천만원정돈 모으셔야 할것구여..경제적인 걱정없다면야..뭐..여튼 어학안되심 오지마세요~고생만합니다~ 나이드셔 더 고생하실 겁니다. 100%확신은 아님, 하지만 3개월 현지답사때 아실거예여^^ 0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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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hills
shin****

실전언어 테스트해보시고 일하고 공부할수있는지, 확실히 정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때 확신이서면 현지서 이민상담, 유학원가서 학교, 학과결정하셔 비자취득에 매진. 우선 비행기값이랑 3개월 생활비, 한국가서 비자수속료, 첫학기학비, 입학후생활비.. 0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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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hills
shin****

미혼30대면 초반이요? 위에 해당사항 같습니다. 일단 영어공부하시고 적어도 토익 900이상에 아이엘츠 7.0이상까지 물론 5.5만 받아도 영주권학과에 갈수있지만, 제가 말하고자하는건 수준입니다. 그후 워홀안되니 관광비자로 들어와 현지적응해보시고 0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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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ney
mart****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미혼30대 남자를 위한 얘기를 해주실순 없을까요? 0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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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태
yt9***

잘 읽고 갑니다 ^^ 0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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