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공장

[주의] 호주 퍼스 농장 이곳은 피하라! 브루클리니 농장 ver2.2 - 꿈꾸는여행자님 글

작성자
bizperth
작성일
2020-08-24 22:30
조회
94



이 글은 블로그 '여행,사진 그리고 일상'의 '꿈꾸는여행자'님의 글을 퍼온 것 입니다.

( http://car3876.tistory.com/34 )

더 맣은 퍼스에 관련된 정보를 보실려면 '꿈꾸는여행자'님의 블로그를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 퍼스광장 운영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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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퍼스 농장 이곳은 피하라! 브루클리니 농장 ver2.2

호주워킹홀리데이 2012/05/14 01:04  Posted by 꿈꾸는여행자

 

엇그제 같이 살던 m가 als에서 연락오는걸 기다리는게 너무 지겨웠는지

끝내는 실수를 하고 말았다.

퍼참에 올라온 브로콜리니 농장에 컨텍이 돼서 간다는 것이다.

가서 세컨도 따고 돈도 모아 오겠다는것,

하지만 이것 저것 같이 알아본 결과 무언가 미심쩍은 부분이 있는 곳이었다.

일이 힘들어서 디파짓을 우리가 300불을 내고 들어가야 한다는것,

구인 광고를 낸지 며칠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사람을 구하고 있다는 것 등

전화를 하면 열심히 하면 석달에 만불도 찍을 수 있다고 설레발을 친다.

감언이설에 넘어간 m는 금요일 아침에 떠나게 되었고.............

토요일 아침에 전화가 와서 돌아온다는 것이다 ㅡㅡ

갈때는 분명 보란 듯이 3개월 꽉채우고 세컨을 따고 오겠다던 녀석이 하루만에 손을 든것이다.

돌아와서 들려주는 이야기는 더 가관이다.

브로콜리니 농장의 기본 자세는 기마자세에 허리를 숙인 상태이다.

그 상태로 몇시간을 일을 해야 하는데, 허리를 펴면 허리 피지 말라고 소리를 친단다

옆에 잠깐 눈길만 줘도 보지 말라고 소리치고, 뭘 하다가 웃어도 웃지 말라고 소리친단다.

이건 일을 시키는게 아니라 거의 가혹 행위에 상응하는 행태다.

저녁에 놀러오 호주인인 스튜에게 말을 하니 디파짓 받는 것도 불법이고, 그런 식으로

사람을 쓰면 불법이라고 신고 하라고 한다.

문제는 m이야 하루만에 그만둔다고 하고 디파짓을 받아는 왔지만, 그곳에 있는 아이들이다.

한국에서 어학원이나 그런 송출 회사를 통해 곧장 넘어온 아이들은 호주 밖이 어떤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런 곳에서 착취를 당하고 있는것이다.

m 말에 따르면 아이들 눈빛이 이상하다고 한다.

영어도 못하고 밖으로 나가기도 겁나는 아이들은 그 곳에서 그렇게 개같이 부려먹히고 있는 것이다.

이건 19세기 초반 유럽이나 중국 혹은 어디 아프리카이런 후진국에서나 가능 할것 같은 일이다.

같은 한국인끼리 뭉쳐서 서로 도와 줘도 모자랄 판에, 나만 아니면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서로 등쳐먹기만 바쁜 사람들이 있다.

문제는 이곳에 미리 와서 터전을 잡은 사람들 중에는 그런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

워홀러들은 끊임없이 유입되고, 영어에 서툴고, 정보가 어두인 이들에게 이 곳 최소 시급보다도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

상당수의 한국인 고용주들은 어차피 너 아니라도 애들 많으니 그만두고 싶다면 그만 두라는 식이다.

맞는 말이다.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 법칙은 이 곳에서도 적용된다.

그러나, 불법인것은 여전하다.

이렇게 고용주들을 만든것은 워홀러 들에게도 책임이 있다.

영어 몇마디 공부하지도 않고 와서는 어떻게 돼겠지, 영어 안해도 되는 곳에 취칙하면 되겠지

라는 아닐한 생각이 이런 사태를 야기 시킨것으로 보인다.

뒤에 올 워홀러 들에게 고한다.

영어 공부 꼭 하고 와라, 그냥 한국에서 대충 문법이나 토익 공부좀 하고 가면 되겠지라는

아닐한 생각은 집어던지고, 정말 피터지도록 영어 공부를 해도 이곳에 오면 너는 그냥 어눌한

외국인일 뿐이다. 잘못한걸 따지고 자신이 원하는걸 당당히 요구 할 수 있는 정도를 만들어 오지 않는다면

당신도 한국인 고용주들이라는 덫에 걸리게 된다.

나는 안그럴 거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가지고 온 돈은 적고, 시간은 흘러가고 나갈돈은 자꾸 생기고 일은 구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나도 이곳에 올때 3000달러를 가지고 왔다.

그나마 친구들이 먼저 들어와서 집 구하고 잡 구해 놓은 상태라 편하고 빠르게 일 처리를 하고 있는데도

한달이 다되가는 지금 자금 압박이 들어온다.

호주 워홀을 오려거든

영어 공부 피터지게 하고 오고

돈 넉넉하게 가져오고

자격증 딸 수 있으면 따고와라

다음은 퍼참에 올라온 브로콜리니 광고다

이곳에는 부드러운 말투로 절박한 이들에게 돈이라는  유혹으로 꼬득이고 있지만,

도착하는 순간 지옥을 경험하게 될것이다.

절대 가지마라 두번 가지마라 세번 가지마라!

 

광고주 상호 : CAPEL FARM Pty.Ltd.
모집 내용 : 브로콜리니 픽킹, 팩킹 (팀능력제-남여 구분없이 모두 함께 일을 합니다)
업무 시간 : 오전 7시 ~ (능력제 일이므로 끝나는 시간은 항상 다를수 있습니다)
하루 평균 7~8시간 이상 일합니다.
연락처 : 지원동기, 연락처 기재바람
** 허락없는 개인정보 노출을 당하셨을 시 신고하세요 (퍼스... 참을 수 없는 그리움) **
 
업무 위치 : CAPEL, WA (퍼스에서 버스로 3시간 가량 떨어져 있는 지역)
모집 인원 : 3~5명 (성별 무관, 나이 무관-워킹홀리데이 비자)
(많은 분들이 지원해 주시지만, 시즌없이 계속 일이 진행되기 때문에 한번에 많은 인원을 뽑지 않고, 수시로 소수인원을 모집합니다. 지원해 주시는 모든분들 연락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모집기간 : 충원시까지
 기타 설명 :  

# 임금  :  시 $18~20 이상(팀능력제)-말머리 기재된 금액은 평균 일당입니다.

# 숙박  :  팜스테이(주 $65)
# 기타  :  한글로 된 이력서 (연락처, 지원동기 첨부)-워드로 작성해 주세요, 한글파일이 열리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케이플 타운까지 버스타고 오시면 픽업합니다.(픽업비는 일체 없으며, 통화후 컨텍이 되시면 오시는길 알려드립니다)


3개월 이상 일이 가능하신 분!!!

일에 대해 주저하거나, 방계약문제, 개인문제 전혀없이 아무때나 바로 이동이 가능하신 분들만 연락주세요!!
정말 힘든 일이기 때문에, 망설이지 않고 꼭 이 일이 아니면 안된다!! 하시는 분들, 일과 돈이 절실히 필요하신 분들,
힘든일이라도 자신의 목표를 위해 끝까지 성실하게 일에 임하며, 다른사람들에게 피해주지 않기위해 책임을 다할줄 아는 분들만 지원해 주세요!!
!(<--꼬~옥!!!!!)


# 남여 구분없이 일을 하므로 힘을 쓰는일은 아닙니다.

다만, 모든 농사일이 그렇듯이 이 또한 노동이기 때문에 체력이 강해야 합니다.
# 컨텍은 통화후 결정됩니다 (꼭 이메일로 이력서를 보내주세요-지원동기, 연락처 첨부)-서로 처음 접하는 부분이므로 성의있는 이력서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만, 워드로 작성해 주세요. 감사합니다-한글파일은 안되요 ㅠㅠ 죄송합니다.)
통화후 컨텍이 되시면 농장 들어온 당일, 혹은 다음날 부터 바로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미친듯이 힘든 작물 '브로콜리니' 농장 입니다.

 

아시다시피 밭작물은 많이 자라야 사람의 무릎정도의 길이 이기때문에, 그만큼 허리를 많이 숙여 일을 하게 됩니다.
처음 이 일을 접하는 대부분의 워커들이 허리를 많이 아파하는 이유도 이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희는 서로 도와가며 일 할수 있도록 "팀능력제"로 일을 하고 있으며, 스스로 적응될 때까지는 숙련된
워커들의 트레이닝을 받으며 일을 할것 입니다.
트레이닝 시간 동안 페이를 못받는다거나, 다른사람들 보다 적게 받아가는 일은 없습니다.
모두 똑같이 분배되는 "팀능력제"일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꼭 3개월 이상 일이 가능해야 하며, 물론 세컨가능합니다.
세컨비자 목적으로 오신 분들도 있고, 돈을 목적으로 오신 분들도 있지만, 힘든만큼, 스스로 노력한 만큼 일에 매료되며,
목표 기간 3개월 이상 채우신 분들은 목적 달성을 하고 모두 만족하고 나가십니다.

저희 농장에서는 근면성실하고, 맡은바 책임을 다하며, 다른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성실한 워커분들을 찾습니다.
슈퍼바이저부터 워커들까지 모두 한국사람들이기 때문에, 특별히 영어를 잘 구사해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년내내 일거리가 있어, 목돈을 목적으로 오랫동안 머무는 분들도 많습니다.
스스로 열심히 일해 호주에서의 학업비나 여행 경비를 모으고자 하시는 오기와 패기가 가득하신 분들에게도 적합할꺼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농장일들이 그렇겠지만, 저희 농장 작물은 특성상 허리가 많이 아픈 일이기 때문에, 스스로 적응이 될때까지
열심히 하실 확실한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정말 많이 힘듭니다!! 모든 일이 스스로 적응될때 까지 힘들기 마련이지만, 브로콜리니 수확하는 일은 죽을듯이 힘듭니다!

여자분들도 하기 때문에 무거운것을 나르거나 하는 힘이 필요한 일은 아닙니다. 단지, 여기 일 또한 노동이기 때문에 일에 적응될때까지는 많이 힘들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농장경험 삼아 오시는 분들은 절대 사절입니다!! '호주에서 이정도 일도 못버티면 그냥 한국 돌아가야한다'라는 각오가 확실하신분!!!들만 지원바랍니다.(그만큼 돈을 많이 모을수 있는 일입니다)

힘든만큼 확실한 페이지급 보장하며(텍스,연금,산재 모두가능), 열심히 일에 임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 계획하신 모든 일들 꼭 이루시고, 즐겁고 보람된 호주생활 되세요~~^^ -

 

여기까지가 브루클리니 농장 ver1의 내용이다.

며칠 후 농장관련 자가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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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내용이다.

말대로 내가 직접 경험 하지 못했으니 이런말 하지 말라느니 어쩌구 한다.

그래서 ok! 글 내려 줬다.

그리고 다시 ver 2를 만들어 준다.  ver1 내려 줬으니 일단은 저쪽의 요구 사항을 들어 주었다.

그리고 친구 한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님을 이야기해 둔다.

여기 나오는 m 말고도 며칠 후 그 곳에서 나온 j라는 동생이 또 있으며, 현재 우리집에 거주중이다.

또한 주위 한국인들의 이야기도 함께 있을음을 밝혀 둔다.

거짓말 같은가? 직접 와서 들어 보던가 18

그리고 그렇게 좋은 곳이면 좋은 소리 나오게 만들기 바란다.

한국인들 사이에 절대 피해야 할 곳 3군곳 중에 꼽히는 곳 중에 한곳이라는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걸까?

말처럼 그렇게 우의가 좋고 괜찮은 곳이라면 사람들이 서로 가기를 권하는 그런 곳이길 바란다.

사람들 사이에 이상한 소리 말고, 좋은 소리가 나오면 이 이야기 자체를 내릴 것이다.

단, 외압이나 협박에 의해서는 이 글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 라는걸 명시해 둔다.

어디서 돈받는 것도 아니고, 악의가 있어서도 아니다.

ver1에 이어서 댓글에 대한 ver2를 올리는 이유는 이러하다.

내가 실수를 하고,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저쪽 말그대로 난 직접 다녀온 사람이 아니지 않은가?

대신 이 이야기에 나오는 한명만이 아닌 몇명의 체험자와 주위이야기를 바탕으로 정보를 취함하여 썼으며,

그에 대해 관계자가 직접 해명의 글을 올렸으니 함께 게시해 두는 바이다.

내 말도 맞고 저쪽말도 맞다고 치자면 그것에 대한 평가는 글을 읽는 사람들의 몫이다.

저 쪽 말만 듣고 이 글을 내릴 수는 없다.

그쪽말이 맞을 수도 있고 내말이 맞을 수도 있지 않은가?

혹은 둘다 맞고 둘다 틀릴 수도 있는것이다.

당장 이글을 내리라고? 그렇다면 다음에 그곳에 가지만 그곳과 맞지 않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받을 기회를 박탈하라는 것인가? 싫은데?

판단은 이 글을 읽고 그곳에 가기를 생각 하는 사람들이 판단하기를 바란다.

무엇을 보고 무엇을 판단하기는 읽는 당신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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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람 이야기라고요 ㅡㅡ?????????-

ps 당신이 이러한 이야기를 인터넷에서 찾기 힘든 이유는 이것이다.

퍼참에서는 이런 한인잡에 관한 글에 리플이나 댓글 달기를 금지해 두었다.

한인들이 광고비를 주기 때문에 광고주들이 떨어져 나가는 것이 싫기 때문일 것이고,

또한 여러가지 잡음이 나는것도 싫어서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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