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다음세계N호주방

우리 함께 살아요...자연과 친해지기 (2007-04-30) - 호주땍

작성자
bizperth
작성일
2020-08-26 21:57
조회
27
주말 동안 별고 없이 모두들 안녕하셨나요?  아줌마라 그런지 주말엔 너무 바쁘네요.

 

밀린 빨래 하고(다행이 일욜에 해가 나서~) 장도 보러 다니고~

청소도 쫘악~~~ 하고(전..단독주택..하우스라 일이 좀 많답니다~)

 

오늘은  호주에서 살기 위해선 반드시 가져야 할 마음가짐 중 하나인 자연 친화력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사는 곳은 역에서부터 한 15분 가량 떨어진 곳의 주택가 입니다. 그러다보니 가뜩이나 많은 나무들이 더 많이 모여있죠~

참고로 시드니의 경우 역 인근에 유닛이나 아파트가 몰려 있습니다...뭐..법이 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도시 개발 조건에서 역 근처에만 3~4층 이상 또는 이하의 유닛이나 아파트를 지을 수 있다고~ 그러다보니 역에서 역간 벗어나면 타운하우스나 일반 하우스들만 있죠.

가뜩이나 많은 나무가 집 근처엔 더 몰려 있다보니...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그들이 많습니다.

 

1. 포섬 POSSUM

아이스에이지 라는 애니메이션에선가? 일명 주머니쥐라고 하여 그나마 귀엽게 그려진 애가 있는데 이 아이가 바로 포섬...울동네 뿐만 아니라 호주 전역에 두루 걸쳐 살고 있죠.

주로 과일이나 열매, 씨앗 등을 먹고 산다고 하는데 전 씨앗을 먹는걸 주로 봤습니다. 다른거 먹는건 별로 알고 싶지 않네요~ 뭐..동물원에 있고 만화에서 볼땐 그냥 봐 줄만 합니다.

그런데, 이녀석이 야행성이라 주로 밤에 이 나무 저 나무 옮겨 다니면서 활동을 하는데

행여 밤에 잠깐 나갔다가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서로 볼 경우 정말 난감합니다.

애도 놀라고 저도 놀라고....서로 그럴 맘은 전혀 없지만...둘이 엄청 놀랍니다.

둘다 달아나기 바뿌죠...그래도 늘..제가 더 빠릅니다. 녀석은 기껏해야 나무 끝 부분으로 도망가는게 전부라서요.

제가 여지껏 호주 살면서 쥐를 한번도 본적은 없습니다. 서울 살면서는 쥐를 가끔씩 본 적이 있거든요~ 정말....바퀴벌레만큼이나 싫은게 쥐인데....여긴 그런 쥐 대신에 이 주머니쥐 포섬이 살고 있습니다.(근데...호주엔 쥐가 없나요?)

이 포섬이 그냥..지들끼리 조용히 살면 모르겠는데...밤에 약간 민폐를 끼칩니다. 온 지붕 위를 휘집고 다니는 통에 첨에 이 녀석들 지붕에서 뛰어 다니는 소리에 적응하느라 약간 시간이 결렸습니다. 그뿐만 아니라....첨엔 뭣도 모르고 이게 뭔가~? 하고 주을뻔한 온 마당의 배설물들하며...

또 한가지, 이녀석들 약간 운동 부족인지 은근 차에 잘 부딪혀서 운명을 달리하기도 합니다.

아침 출근길에 길에 널부려져 있는 애들을 간혹 보죠~아니...자주 봐요~

 

2. 각종 조류

새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한국에 살땐 집 근처에서 그저 볼 수 있는 새들이 비둘기, 참새가 전부였던거 같은데. 여긴 비둘기, 참새는 필수이고 앵무새, 노란 다리 새(이름몰라요~), 까치, 까마귀 운 좋으면 쿠카바라 KOOKABURRA 도 볼 수 있습니다.

앵무새도 종류가 다양하죠? 온통 흰색, 초록색 등에 목덜미가 파란, 빨랑으로 된, 분홍색까지... 색상도 다양한 이쁜 앵무새가 많아요.

그리고, 동네를 휘젓고 다니는 무적의 까치와 까마귀...이 녀석들 새끼 낳을때 잘못 다니면 뒤통수 쪼이기 십상이죠. 친구는 두번이나 쪼임을 다하곤 까치에 완전 디였습니다.

쿠카바라는 육식을 하는 새인데...생고기를 놓아두면 종종 와서 먹곤 하는데~늘 멀리서만 바라봅니다. 사이즈에 상관없이 고기 먹는 애들은 자고로 경계해야 해서리....

비둘기와 참새는 한국이나 호주나 별 차이없습니다.비둘기는 여전히 날지 못하고 걷거나 뛸 줄이나 알고(닭둘기 들)...빵 부스러기라도 흘리는 날은 온 동네 비둘기 다 부를 각오해야 하고~

뭐~ 제가 이렇게 새들을 쭈욱 ~ 적어 놓으니 뭐~이쁜 그림을 하나 그리고 계실지 모르겠네요.

하지만...그것도 늘...잠시라는거~ 애들 죄다~ 너무 시끄러워요~

저두 첨에 "어머~ 너무 이뿌다~" "어머~ 우리집에 앵무새가 있다니~" 이런 식이었어요.

하지만, 며칠 살아본 결과 요샌 늘 이러죠 " 내가 저것들 다 총으로 쏴버릴꺼야~"

얼마나 시끄러운지 상상 초월입니다. 아침에 이 눔들 때문에 늦잠을 못 자요~

저녁 어스름해질 무렵 큰 야자나무엔 무슨 종례시간이라도 되는지 새들이 수십마리 앉아서 우는데 그 소리에 사람 말소리가 안 들릴 정도라니까요. 특히 이뿐 애들이 더 시끄러워요.

앵무새...니들...한번만 더 떠들면...내가 주둥이에 풀칠을 해버리리라~

물론 그냥 제 맘에 여유가 있을때는 아주아주 이뻐요. ^^

 

3. 곤충 채집

호주는 뭐든 다 큽니다. 과일도 크고 소도 크고 양도 크고 사람도 크고....

그렇다고 꼭 바퀴벌레까지 커야 할건 뭔지.

여긴 집집마다 PEST CONTROL 을 합니다. 나무가 워낙 많고 집들도 오래되서 주로 여름이 오기전에 하는 편이죠. 그거 안하면....내 집이 바퀴 집이고...거미 집이려니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바퀴벌레...애기 손만합니다. 뭐..여자들 바퀴벌레 보면 놀래서~"엄마야~~꺄약~~~"이러는데 이건...솔직히 덜 놀래서 그나마 소리라도 지를 수 있는겁니다.

정말....제대로 놀래면 소리가 안 나더군요. "헉~" 이거 다 더라구요. 제가 며칠 전에 그랬어요.

천장에 붙은 바퀴벌레와 일대일로 붙었을때....아무 소리가 안 나오고 그저 그 크기에 눌려서 억~ 소리 밖에 안 나오더군요. 울집도 PEST CONTROL하고 약도 잘 뿌리는 편인데 이리도 종종 나와서 사람 간을 오그라들게 합니다.

그래도 전 양반이죠~ 동생이 약간 오래된 유닛에 살았는데...밤에 화장실이라도 갈려고 방 문을 열고 나오면 순간 사사삭~하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정체 모를 물체에 늘 긴장했다고~ 바로 바퀴벌레죠. 아무리 틀어막고 약을 뿌려도 잠깐이라구...특히나 옆집이 이사라도 하는 날이면 그날 그 집 바퀴가 자기 집으로 이사 오는 날이래요. 아주 죽을 맛이라고 하더군요.

뭐...바퀴 뿐만 아니로 전 이제 거미도 잘 잡습니다. 매일 아침 뺄래줄에 집 지어놓은 애들한텐 미안하지만 나도 살아야 하기에...거미 좀 잡고...거미집 좀 망가뜨리고...늘 그렇죠.

호주엔...무서운 독거미가 많아서 늘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바깥에 신발을 놔 둘 경우 바로 그냥 신으면 안되고 한번 털어주고 신는 센스가 필요하죠~

거미, 바퀴 뿐만 하니라...어데서 듣도 보도 못 한 애들이 집 근처를 늘 배회합니다.

이제...우리 좀 친해지자~ 친해지길 바래~

 

3. 그 외

블루텅 BLUE TONGUE 이라는 도마뱀 종류가 있는데, 무척이나 잽쌉니다. 아주 어디서 인기척이라도 나면 무쟈게 움직여서 몸을 감추죠. 솔직히 지도 놀래서 피하는거겠지만...솔직히 당하는 제가 더 놀랩니다. 초기엔 정말 얼마나 후딱후딱 놀랬는지~ 풀섶에서 뭔가 샤샤샥~ 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안 놀랠 수가 있나? 그래도 이젠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 가면 가나보다 하구요~

나가기 전에 먼저 예고도 하죠~ "나 이제 나간다~어여 숨어라~"

이름이 블루텅이 정말 혀가 파래서 그렇다는데...뭐 이리 잽싸니 제가 혀 잡아 빼고 볼 수가 있어야죠. 물론 전 잡지도 못하구요. 작은 애들은 새끼손가락 길이만 하지만 가끔 보는 큰 녀석은 손바닥 길이만하거든요...진짜 큰 건 애들 팔뚝만하다고 하네요. 큰 애들은 사람 가도 빨리 도망 안 가더군요. 느릿느릿...몸이 무거워 그런가~ 이젠 짬밥이 쩜 됬다고 그런가~

(블루텅이 집에 있으면 그건 좋은 징조(?)..암튼 좋은거래요. 벌레도 잡아주고~암튼 좋은거라고 예전에 영어 선생님이 알려 주셨어요~You're lucky~이러시더군요~)

파리....이것들을 빼 놓으면 마무리가 안되죠. 여기 파리는 사람을 너무~ 좋아합니다.

한번 붙으면 절대 안 떨어지죠. 아무리 손으로 휘저어도...잠깐 날랐다가 다시 와서 붙습니다.

그래서, 여기선 파리 쫒는 걸 보면 호주 온지 얼마나 됬는지를 알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파리만 보면 휘휘~젖고 신경쓰는 사람...이병

가끔 눈 앞에 얼쩡대는 애들만 쫒으면...상병

술 달린 파리쫒는 모자나 방충망 달린 모자 쓰면...제대 앞둔 병장(이건 챙피해서 쓰고 댕기기 무안하드만)

호주엔 그 외에도 많은 곤충과 동식물이 정말 사람과 함께 정말....함께...살아가고 있습니다.

 

여기선 곤충, 새, 동물들을 싫어하면 끔찍하기 이를데 없거든요. 그냥 우리 같이 사는 곳이란 마음가짐을 가져야 맘 편하게 살수 있지 ...않그러면 마음대로 발 디디기도 힘들고, 바깥에서 커피 한잔을 맘 놓고 못 마신답니다.

 

이쯤에서 나와줄 음악이 있다면....

우~~~~와~~~~우와~우와~ 퀴즈 탐험~신비의 세계~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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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04.gif슈마999 호주는 많은 야생동물들이 현재 멸종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포숨도 그중에 하나에 들 어가고 잇습니다. 04-30
dot04.gif미래 맞습니다 ..저희도 똑같이 이쁜 동물들과의 전쟁(?) 노란 다리새는 인도새래요 ..그새 도 이민 왔대요 04-30
dot04.gif미학 말씀데로 호주에 살려면 마음을 비워야 할것같아요 저는 시드니 북서부에 사는데 온 갖 잡짐승들이 너무도 많아 걱정입니다. 집주위에 전기 펜스를 항상 켜두어 어느정도 막아지는데 오리들은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그들이 남기고 가는 흔적들 끔찍~합니다 ㅎㅎ 04-30
dot04.gif호주땍 헉...전기펜스?오리? 음...제가 좀 더 도시(?)에 살고 있군요~늘 전 시골에 살고 있다 고 외치고 댕기는데~반성할께요~ 04-30
dot04.gif미학 일전엔 한창인기있던 주몽에 고무되어 양궁세트도 위협용(살살용이 아님)으로 장만 했었는데..실력이 변변찮아서 괜스레 돈만 날린 꼴이 되었읍니다ㅎㅎ 20년을 넘게 살 았는데도 정말 끔직히 싫습니다... 04-30
dot04.gif10년동안백수 난 닭한테도 뒤통수 쪼여 봤는데...와 무섭더라구요.ㅎㅎ . 까치한테 쪼여도 다들 부리로 쪼는거라 것도 디게 아프겠는데요 ^*^ 04-30
dot04.gifcavity 불루텅은 바퀴벌레를 잡아 먹는다고 해요. 초록색 등에 목덜미가 파란,빨강으로 된 새 는 레인보우 롤리킷이구요, 분홍색 새는 로잘리입니다. 둘다 아주 시끄럽죠. 쿠카바라 는 laughing bird라고도 해요. 우는소리가 꼭 사람 웃는 소리 같아요. 04-30
dot04.gifredparasol 포섬..여기는 뉴질랜드인데 여기서 포섬은 해로운 동물이랍니다. 뉴질랜드는 이상하 게 호주랑 반대되는게 많은데 여기는 원래 포식자가 없어서 새가 날지 못하게 되버릴 정도지요. 그러니 이 포섬과 쥐, 고양이들이 얼마나 번식을 잘하는지..특히 포섬은 보 는 04-30
dot04.gifredparasol 즉시 잡아죽여야 할 해로운동물 1위랍니다. 거기다 최근엔 호주에서 하양다리거미(?) 인가하는 독거미가 들어와서...ㅡ.ㅡ 사람들을 위협하고 있답니다. 여기포섬 몽땅 잡 아서 호주로 보내버렸으면... 04-30
dot04.gifredparasol 이건 사족인데 제가 새를 아주싫어하거든요? 그 원인이 호주의 새들 때문이랍니다. 2000년도에 호주에 잠시 있었는데, 손에든 치킨도 채가는 본다이비치갈매기 뛰어가 서 차려고 해도 안 날라가고, 아기 울음소리같은 까마귀 소리..으...... 04-30
dot04.gif짭짤한쪼꼬렛 /호주땍님...님글 중독성 있습니다. 읽다보면 어느새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군요 ^^*.. 이곳에 들어오는 즐거움을 주신 님에게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삭제 04-30
dot04.gif슈마999 음 포숨이 왜 해로운 동물일까요 ? 제가 동물분야에서 일했고 지금도 동물에 관해 공 부하고 있는데 첨 들어보는 말입니다. 제가 일하는 fauna에서는 포숨이 인기 짱인 데...아무리 봐도 해가 끼칠것 같지 않은데..이유좀 알켜주시면 제 공부에 많은 도움 이 되 04-30
dot04.gif슈마999 그리고 제가 쭉 봣는데...음 호주 시내 한복판에서 비둘기나 갈매기한테 폭력이라고 표현해야 하나..여하..그런 행동들 자세히 보면 일부 이상한 서양인 빼고는 거의 아시 안 같더군요....동물 애호가로서 그런것은 자제했으면 좋겠어요..여기는 한국이 아니 니 04-30
dot04.gif슈마999 외국애들은 그냥 지나치는 애들도 있지만 한번 쯤 쳐다보더군요....그냥 제 의견이었 구요...독거미는 좀 무섭죠...예네들도 보면 독거미는 단호히 죽이더군요..하지만 일 부 거미는 해충을 잡는다며 제가 일하는곳에서도 절대 못죽이게 하더라구요.. 04-30
dot04.gif호주땍 저두 동물 아주 사랑해요~너무너무 사랑하는데~정말 이상하게 비둘기는 너무 적응 이 안되요~서울서 너무 디어서 그런가? 여기 비둘기도 정말 너무하지 않나요?갈매기 는 그나마 바닷가 냄새가 나는 곳을 가야 보이니까 덜 봐서 그나마 덜하죠~ㅎㅎ 04-30
dot04.gif슈마999 음..저는 한국에서 동물원에서 일할때 가끔 아이들이 놀러오면 이렇게 말해줫습니다. 동물을 좋아하지 말고 나와 같은 생명체 즉 사랑하라 가르쳤습니다. 좀 어려워서 이 해 못했을겁니다. 비둘기같은 경우 페스트를 옯기죠...그리고 많이 보유하고 있죠. 물 론 04-30
dot04.gif슈마999 로리켓이나 28 같은 앵무새도 페스트를 보유하고 있다는 말이 있고 실제 그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게 그렇게 큰 피해는 없습니다. 동시에 같은 시대 같은 장소를 살아가는 상황에 있어서 동물들이 더 큰 피해를 입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04-30
dot04.gif슈마999 한국사람이 가장 싫어하는 동물중에 아마 탑텐안에 드는게 비둘기가 아닐까 생각됩니 다. 그래서 그런지 저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가끔 병에 걸리거나 다리가 짤 린 놈들을 보면 측은하더라구요.하지만 제가 할수 있는 일이 없으니... 04-30
dot04.gif슈마999 제가 알기로 비둘기 같이 페스트를 품에 안고 사는 동물들은 상처를 입고 누군가가 보 호센터에 데려다 주고 그곳에서 수의병원으로 보내 체크해서 페스트가 많으면 안락 사 시키는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그만큼 호주놈들도 동물 사랑하면서 피해가 있다 싶 으면 04-30
dot04.gif슈마999 과감히 죽입니다. 캥거루 죽이는거 보십시요...어떤 사람은 번식력이 강하다고 하는 데 실제로 그렇게 강한것이 아닙니다. 캥거루의의 포식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있다고 하면 헌터와 자동차겠죠....주제에서 벗어났는데...얼마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호주 도 04-30
dot04.gif슈마999 지역은 모르겟습니다. 얼마 안되는 영어로 bbc방송을 봤는데 상어막다가 애꾿은 물개 나 다른 동물이 피해를 본다는 방송을 본적이 있습니다. 호주나라 자체가 아직까지 자 연이 살아있고 인구가 크게 많지 않기 때문에 보호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04-30
dot04.gif슈마999 하지만 동물보호론자들의 입김이 세고 국민의 절반 가량 모르겟지만 많은 호주 국민 들이 자연보호를 마음속에 새기고 있기에 동물보호법이 강한건지도 모르겟씁니다. 그 러니까 rspca같은 단체가 클수 잇겟죠.. 04-30
dot04.gif슈마999 하지만 지구의 온난화로 제일 먼저 타격을 받고 있는 나라가 호주라고 얼마전 보고서 제출할때 조사해봤는데 나오더라구요. 그 모라고 해야하는 바다 산호촉의 백화현상인 가 하는거 말입니다. 현재 호주 캥거루는 가뭄으로 번식률이 급격히 떨어졌다 합니 다. 04-30
dot04.gif슈마999 얘기가 길었네요. 주제가 없는 쓸데 없는 얘기 였습니다. 그냥 글쓴다는게..할말은 많 고 요지가 없으니 이래서 맨날 에세이 점수가 나쁜가 봅니다. 저는 가끔 동물을 보고 매우 싫어하거나 증오를 느끼거나 소스라치게 놀라는 사람들을 보면 이렇게 얘기 해 줍 04-30
dot04.gif슈마999 예를 들어 양이나 조랑말 혹은 당나귀가 가까이 왔을때 위와 같은 분들한테는 기분 나 쁘겠지만 저 아이들은 사람고기 안 먹습니다. 먹을줄도 모르고요...그러니 겁내지 마 세요...기분나쁘다며 컴플레인 거신분들도 많았습니다. ㅋㅋ 하지만 제 철학이니... 04-30
dot04.gif슈마999 아 이제 결론 생각났습니다. 호주에 와서 많은 한국사람들이 꼭 배워가라고 권장하고 싶은것은 한국보다 한수위의 동물과 사람의 공존입니다. 이곳에서도 비록 많은 문제 가 있지만 한국보다 몇배 앞선다고 생각됩니다. 퍼스의 동물원에만 가도 느낄수 있습 니 04-30
dot04.gif슈마999 영어 공부도 좋고 돈 버는곳도 좋지만 어린 자식이나 미래의 자식들에게 보여줄수 있 거나 혹은 가르쳐 줄수 있는 동물보호가 뭔지를 호주에서 배우셨으면 합니다. 그냥 제 가 해본 얘기 였습니다. 재미있지는 않지만 재미있게 봐주시고 얼마전 저도 알아낸 얘 04-30
dot04.gif슈마999 한국의 네이버지식란에 아직도 코알라의 수면원인중 유칼립투스의 무슨 수면과 관련 된 성분때문이라고 나와있던데 절대 아닙니다. ㅋㅋ 그럼 이만 꾸벅.. 04-30
dot04.gifredparasol 슈마999님 죄송해요 이유를 안달았네 포섬이 해로운 이유는 여기천연기념물인 키위 새를 비롯한 다른 새들의 알을 먹죠 그리고 어린 내이티브트리들을 먹기 때문입니다. 고양이 여우, 쥐가 없었던 이나라에 이녀석을이 이 새들과 알들을 먹어치우기 때문이 고.. 05-01
dot04.gifredparasol 그리고 닭둘기 달려가서 찰려고 했다는 말..-.-시늉만 한것이지만 어쨌든 죄송. 전 그 네들이 너무너무 싫어서 그만. 05-01
dot04.gif흩날리는 꽃잎 정말 쪼꼬렛님 말처럼 호주땍 님 글은 중독성이 있어요^^. 은근히 기다려지니...^^ 근 데 미학님은 전기 담장이라고라우? 와...처음 들어 봅니다. 옆집 사람네 지붕과 천장 사이에 퍼슴이 있어 사람을 불러 $200 주고 2 마리 잡았는데.... 05-01
dot04.gif흩날리는 꽃잎 호주법은 100m(200m인지-오래전에 들은거라)안에 풀어주어야 한다나요...결국 다 시 오니 잡으나마나 이지요...^^ 05-01
dot04.gifjune 포섬은 싫습니다..언제드라 대학2학년때던가? 시험겨우다보구 여름방학에 들어선 둘 째날이엇습니다. 친구들과 자축겸 해서 쇼핑(삼겹살 상추 라면 소주^^ 블루스타)하 구 낚시터로 갔습니다..차5대로 움직였었지여..바람도 없구..하늘은 청소가 된상태! 05-01
dot04.gifjune 캬~ 각종 회 이야기 하며..언제 한국간다는 이야기..다음 년도 우리 다 숙제에 쌓여 죽 을 거라는 이야기..누가 차였고..누가 삼각관계며..ㅎㅎ 우리들만 있는 관계로 왁자지 껄하는데..후배한명이 그러더군여.."근데 형들..다 잇는데 후라이팬이 엄서여".. 05-01
dot04.gifjune ㅎㅎㅎ..머 삼겹살 상추 김치 이렇게 나무젓가락에 꼬치해서 부르스타에 구워먹엇져.. ㅎㅎ 니끼해 죽는줄 알았네..머 낚시는 그런데로 데가고 있는데 한창 하는데 언제부턴 가 포섬이 같이 어울렷더군여..ㄲㄲ 첨엔 무서워하다가..수의 하는 넘이 괜찮다나?! 05-01
dot04.gifjune ㅎㅎ 그러다 보니..남은 찌꺼기 들이 없어지더만여..신경안썻쪄..이미 배는 부르고..다 들 시험친 후라 한명씩 차에가서 쓰러지고 ..악질 몇명만 남아서 낚실하는데..머 달이 넘 좋았다는..근데 갑자기 고기때가 확~ 덮치더라구여..정신 없이 올리고 하는데. 05-01
dot04.gifjune 그많던 정어리 미끼가 없어졌다는거..조만치서 포섬 두어마리가 서로 고개모으고 먼 가 하는데 성질 급한 친구하나가 괴성지르며 달려갔다가, 키육~ 하는 소리 한마디에 바로 지 차로 달려가고..상황끝..그냥 잡은고기루 이리저리 짜르고..또 잡고..또 짜르 고. 05-01
dot04.gifjune 헤헤 아침에 보니 잡긴 잡았는데 제대루 생긴건 거의없구 다들 반은 짤려있었다는..잤 던 넘들은 '니들 회쳐먹엇어?' 하고..ㅎㅎ 근데 아침해뜰때 다들 맛 갔다는..정말 하늘 이 그렇게 파스텔파란색은 첨봣다는..머 아침에 일찍 일어나봤어야 알지..지금도 05-01
dot04.gifjune 가끔은 이날을 생각하고, 친한 친구들 만나면 바 에 가서 한잔 하다가 이날 이야기들 을 하면서 왁자지껄 웃지여..진짜 낚시꾼은 포섬이었다구~ 05-01
dot04.gif슈마999 아하 그렇군요...하지만 죄송하지만 그런 경우는 해롭다고 하는게 아니라 생태계의 악 영향을 끼친다고 하는 표현이 좋습니다. 해롭다는 경우는 주로 인간에게 피해를 줄때 입니다. 그래서 모기 파리를 곤충이 아닌 해충이라고 부르는것 입니다. 짧은 견해였습 05-01
dot04.gifredparasol ㅋㅋ 그러게요. 하지만 여기서 포섬을 페스트(pest)라고도 사람들이 불러 저도 모르 게 그렇게 적었네요. 오해를 드려서 죄송 05-01
dot04.gif호주땍 정말...다들 별 일들을 다 겪으셨군요~워낙 같이 사는 종류가 다양하다보니 인간사 외 에도 별걸 다 체험하게 되네요~그래도 좋은 환경(?)이다보니 이런 일도 있구나~하면 서 즐겁게 사시길~ 05-02
dot04.gif슈마999 맞습니다. 한국의 경우에 몇마리나 맺돼지가 살고 잇는지 정확한 통계도 없는체로 사 람눈의 좀 뛰였다고 많다 너무 많다..이런 소리들..농장 피해가 엄청나다..이런 말 들....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정부의 소홀한 대책도 문제죠... 05-02
dot04.gif슈마999 물론 직접 피해를 받으신분들은 그심정 충분히 이해갑니다. 하지만 일부 한국사람들 은 그런 야생동물의 보호보다 먼저 죽임을 선택하니 안타까울뿐입니다. 참고로 제가 한국에서 일할때 어떤 선배님이 해주신 말씀이 평소에 안보이다 좀 보이면 05-02
dot04.gif슈마999 저렇게 된다고 그리고 한국사람의 정서라고 그러더군요..소문이 무서운 한국 생태계 에 대한 소문도 여전히 근거없는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여하 결론은 정말 호주땍님 말대로 자연환경이 살아있으니 이런저런 경험해본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라면 ..? no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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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이민자 영구출국에 대해(조회/추천수 없애기ㅋㅋ) 2009.01.27 - Christh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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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교민'이란? 호주 '교민사회'의 가치는? 2009.01.24 - Christh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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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호주방에 글 쓴 이유와 바라는 점 2009.01.23 - Christh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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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수준떨어지는 분만 있는건 아니었습니다.그쵸? 2009.01.23 - Christh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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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갈때 가져갈 가전제품은?? 2009.01.22 - Christh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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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님이 올린 글들을 보면서,,, - Christh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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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지우시라니깐 고집은..ㅋㅋ(이민관련 몇몇 비자) 2009.01.19 - Christh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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