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다음세계N호주방

면접에 관련된 이야기.. 2007.02.17 - 푸하하님

작성자
bizperth
작성일
2020-08-28 21:54
조회
26
제 글이 언제나 맞는다고 이야기 하기 힘듭니다만 (더군다나, 밑에 실수한 것을 보면 더 그렇네요. ^^), 제가 면접을 다녀 보면서, 그리고 다른 사람을 뽑는다고 면접을 해 보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 봅니다.

주위에서
고용인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그리고 agent들과 이야기
하면서 그리고 사람 뽑는 방법에 대한 training받은 것도 토대로 써 봅니다. 여기 이야기는 1:1로 단순 면접 보는 것을 기준으로 적습니다.

 

 

 

여기서 면접에 대한 모든 것을 적는 다는 것도 웃기고, 또 제가 아는 것을
다 적는 것도 힘들 것 같아서, 제가 지금 생각나는 것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갈까 합니다. 다른 정보와 함께 비교해서 필요한 부분, 본인에게 맞는 부분만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사실 면접하자는 편지가 오면 기분 좋습니다. 좋아야 하고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서 서류심사를 넘어간 것이니 정말 잘 했다고 봐야지요. 서류심사와
면접에서의 확률은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서류심사 때는 내가 원해서 보낸 것이었지만, 면접은 벌써 그 쪽에서도 어느 정도 관심이 있다는 것이니까, 그만큼
자신감을 가져도 됩니다.



 

하지만 인간적으로 부담이 됩니다. 영어란 놈은 한국말처럼 터지지도 않고. 아니면, 터진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겪어 보니 답답할 정도로 잘 안되고요. 두 가지 이유가 생각이 나네요.
하나는 ‘취직에 대한 부담감’ 또 하나는 ‘연습 부족’.

 

 

 

이 직장이 마음에 들고, 들어가고 싶으면,
마음만 너무 앞서갈 수 있습니다. ‘마음을 비운다’ 라는
말이 있지요. 어느 정도의 긴장은, 집중에 많은 도움을 주지만, 그 이상의 긴장은 사람이 평소 행동대로 못하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Coffee나 red bull같은 것은 필히 피하고요, Camomile
tea가 긴장완화에 도움이 된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그렇다고 면접 가서 하품하라는
소리는 아니고요. ^^

 

 

 

첫 면접 연습을 했을 때가 아직도 기억 납니다. 서로 짝지어 놓고, 면접 문제를 듣는데.. 정말 하나도 제대로 대답을 못하겠더군요. -_-;; 연습이었지만, 너무 못한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시 제 딴에는 영어가 native같이는 못해도 아주 못한다고 생각
하지도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들은 정말 대답을 못하겠더군요. 기초적인 단어들도 연결이 안 되는 것 같아서 난감했었지요.

 

 

 

지금 돌이켜 보면, 당연한 것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제가 평소에 생활하면서, 제 장단점을 ‘고백’하는 경우가 얼마나 될 것이며,
제 미래의 꿈을 설명할 기회가 몇 번이나 있었으며, 또 제 ‘능력’을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는 것은 몇 번이나 있었겠습니까? 즉, 면접은 평소에 하지 않는 이야기를 하는 곳입니다. 영어가 잘 되는 사람도,익숙하지 않은 이야기를 하려면, 불편하고, 또 그래서 말이 잘 안 터지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호주 사람들도 영어로 보는 면접에서 많이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 한국사람도 한국서 면접이 어려운 것과 비슷하겠지요? 다만, 영어로 하려니까 더 어렵게 다가 오는 것이고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면접의 반은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자신감 있어하는 모습을 보면, 나 자신도 편해 집니다. ‘이 사람에게 일을 맡길 수 있겠다’ ‘이 사람하고 같이 일 할 만 하겠다’ 라는 느낌이 드는 것이 요점이
될것 같네요. 그리고 그 요점이 바로 면접의 또 다른 반이라고 생각 합니다. 즉, 면접때, 뽑는 사람
마음에 얼마나 많이 드느냐가 다른 중요한 부분이 될것 같습니다.



자신감.

자신감이 하루 아침에 늘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옛날에 본 만화에.. 어떤 여자애를 좋아하던 남자애가 좋아한다는 말은 못하고 끙끙거리고 있었지요.
그것을 본 그 여자애 여동생이 자기를 상대로 좋아한다는 말을 연습해 보라고 합니다. 처음엔
그 여동생에게도 그 말을 못했지만, 몇번 연습하고 나니, 별로
어렵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갑자기 왠 사랑타령이나고요? ^^ 연습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 하다 보니 잠시 다른 길로
빠졌습니다. ^^ 처음에 graduate 뽑는 면접은 비슷한
문제가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승진을 해서 senior
management 나 director들과 면접을 하면 문제가 아주 많이 ‘철학적’으로 변하는 경우는 있습니다만,처음 무경력자에게는 물어 볼 수 있는 질문이 비교적 제한되어 있습니다.

 

 

 

사람을 뽑으려면, 면접때 질문을 해야되는데,
처음서부터 문제 만들면 골치 아프니까, 회사의 면접문제
database를 사용해서 문제를 뽑을 수 있게 해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많은 문제들이 인터넷에서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문제라는 것이지요.

 

 

 

그런면에서 internet에 나와 있는 면접 문제들 열심히 공부하라고 권해
주고 싶습니다. 보통 면접문제 대답하는 ‘전략’도 가르쳐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장단점을 이야기 하랬더니, 책임감이 없는 것이 단점이라는 무책임한
발언은 피하고,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_-;; 것에 대해 생각하라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면접 연습하는 것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내 참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진실된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지요. 하지만, 그 걱정을 할 때 제 주위 사람들이
다음 두 가지 이유로 제 걱정이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1. 영업. 내가 면접을 갔을 때는, 그 회사에 대해, 그 자리에 대해 정보를 얻는 것도 있지만, 내 자신을 회사 고용인에게
    ‘팔려는’ 영업의 목적이 강합니다. 어떻게 보면 모든 것은 영업과 아주 가까운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업무를 하더라도, 내 생각을 남에게 ‘팔아야’ 하기 때문인지도 모르지요. 그런 면에서, 고용인에게는‘영업’을
    잘 하는 사람이 일을 잘 하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영업에 대한
윤리를 지키는 한도 내라면, 연습하는 것이 내 참모습을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내가 그 자리에 들어가고 싶은 욕망이 있지만, 지금 부족한 것이
면접 실력이라면, 그 실력을 키워서 도전하는 것에는 윤리적 문제는 없을 겁니다.

 

 

 

물론, 거짓으로 답을 하는 것은 윤리적으로 어긋나는 행위이고, 또 취직해서도
금방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옳지 않은 행동은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1. 최선. 당장 시험이 다가옵니다. 시험의 원래 목적은, 내가 평소에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 기본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어떤 부분을 공부를 안했다면, 당연히 좋은 결과를 기대 할
    수가 없겠지요. 그렇다고, 실제로 시험 전에 빠짐없이 ‘평소에’ 공부한 만큼만 공부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내가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원한다면, 최선을 다할 것이고, 그 중에는 교과서를 읽는 것은 물론 예상문제를 푸는 것도 포함됩니다.
 

 

 

그 많은 문제집.. 다 한번은 사보셨으리라 사료 됩니다. ^^ 내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시험에서, 그리고 면접때 드러납니다.

 

 

 

흔히 물어보는
질문들을 던졌을 때 대답을 못하는 사람은 게으르거나 융통성이 없는 사람으로 비쳐질 수 있습니다.

 

 

 

연습은 잘
모르는 사람과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래야 긴장도 되고, 그래야
실전같이 연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네요. 잘 모르는 사람에게 어떻게 물어보느냐고요? ‘능력 것’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물어 보면서 ‘담력’도 키우고, 약간은
‘뻔뻔’해 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둘 다 면접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대학을 다닌다면, 학교 내에 있는 careers centre에 가서 면접 연습 session을 받아 보라고 적극 권장합니다. 필요합니다.

 

 

 

고용주 마음에
들기.

 

말은 쉽지요? ^^ 어떻게 하는지 알면 저에게도 알려 주십시오. ^^

 

 

 

여기서는 운도
반이 따른 다고 생각합니다. 고용인들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것에 따르면 자기와 비슷하다고 느끼는 사람을
뽑는다고 하더군요. 뒤돌아 보면, 아마 그것도 거짓말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내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뽑았다고 생각했지만, 뽑고 난 후에 돌이켜 보니, 어느 정도는 나의 옛모습을 그 사람들에게서
보았기에 뽑았지 않았나 합니다.

 

 

 

이것은 미리
준비가 불가능 합니다. -_-;; 하지만, 그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라는 확률이 비교적 높으니까, 그런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다면, 특별히 문제가 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쓰다가 보니, 글이 또 길어 졌습니다. 읽는 사람 피곤 할까 걱정은 되지만, 마치기 전에 면접에서 중요한 technique을 몇 가지 적고 줄이겠습니다.

 

 

 
  1. 준비
 

미리 면접
장소 답사하세요. 미리 가서 기다릴 수 있는 곳도 확인하고요. 5분정도
일찍 도착하는 것이 예의라고 보통 생각합니다. 물론 전화는 꺼야겠지요 ? 진동도 안 되요. 옷은 단정하되 약간 튀는 것은 무난합니다. 그 약간이 어려운 것이고요. 누구는 candidate이 나갈 때 구두 뒷굽도 본다고 협박(?)을 하더군요. 단정이 제일 key point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회사에 대해 기초 조사는 해 두세요. 그 회사 가치관 등등, 장점들에
대해 물어보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또, 본인 이력서 숙달해야
합니다. 본인이 본인 이력서를 모르는 경우도 봤습니다. -_-;;

 

 

 
  1. 악수와 첫 인사
 

악수할 때는
강하게 하되 잘 해야 합니다. 잘못 힘을 주면 상대방이 손을 아파합니다. -_-;; 절대 그러면 안됩니다.악수 할 때 손에 힘을 주는 부분은
손가락 끝의 마디 두 개만 힘주는 것입니다. 즉 상대방 손등에만 힘이 느끼게 하는 것이지요. 포옹을 할 때, 손에만 힘을 주면,
그 포옹에서 강한 느낌을 받되 고통스럽지 않지만, 팔에도 힘을 주면 어깨가 아픈 것과 대략
비슷합니다.

 

 

 

인사는 언제나
밝은 미소와 함께 해야 합니다. 거울 보고 연습하라는 이야기는 안 하겠습니다만, 자신이 없다면 한 번은 고려해 볼만 합니다.

 

 

 
  1. 질문시간
 

모르는 문제가
꼭 나옵니다. 그럴 경우 생각해도 되겠냐고 하던지 아니면 나중에 그 질문으로 돌아와도 되겠냐고 물어
보세요. 보통, 잘 이해해 줍니다. 오히려 신중하게 보일 수도 있으니까, 시간을 더 물어보는 것에 대해서는
부담 갖지 마세요.

 

 

 

상대방이 물어
본 질문에 대해서 이해가 잘 안될 때에는 마찬가지로 확인을 하세요. 무작정 ‘could you please clarify’하고 물어봐도 되겠지만, 확인하는
식으로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대답할 때는
물어본 질문의 대답을 하세요. -_-;; 간단해 보이지만, 사람
뽑아 보면서 동문서답하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위에 적은 것처럼 확인하는 질문을 해서 정확한 대답을
하는 것이 동문서답하는 것 보다 더 점수를 많이 땁니다.

 

 

 

대답을 할
때에는, 예를 들어가면서 답을 해 주세요. 정말 강력한 답이
됩니다. 예전에 올린 글에도 적었지만, ‘내가 이런 능력이
있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 보다는, ‘나는 이런 능력을 이런
일을 통해서 보여 주었고, 결과적으로 이런 일을 성취했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요점 되겠습니다.

 

 

 

실제 면접할
때, 많은 사람들이 예를 들어 달라고 물어봅니다만, 예를
주지 않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점수를 더 딸 수 있지만, 약간
부족한 경우가 되겠지요. 기본 soft skill들에 (communications, organisation, conflict management,등등 많은 것이
있습니다) 관한 예는 몇 개씩 생각해 놓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꾸준한 미소는
필수, 편해 보이되 절제 있는 자세도 필수입니다.

 

 

 
  1. 마무리
 

면접이 끝나가면, 질문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똑똑한’ 질문을 하던지, 아니면
면접관에게 감사의 인사로 마무리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무난한 질문으로는
부서의 culture에 대한 질문, 면접 순서 (2차 면접 등등)를 물어 보는 것 등이 있지만, 그 회사에서 미리 준비해 놓은 자료를 잘 살펴가서, 엉뚱한 질문
하는 경우를 없애야 하겠습니다.

 

 

 

나올 때에는
마찬가지로 미소로 인사하고, 악수하고 여유있게 나오면 됩니다.
^^;;

 

 

 

 

 

적다 보니
또 길어졌습니다.. -_-;; 나누고 싶은 정보는 많은데, 제
시간이 그리 풍족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게 느껴질 뿐입니다..

 

 

 

아직 주말의
반이 남아 있습니다. 좋은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풍족한 설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책뚜껑
jimch****면접은 말재주로 하는게 아니라 필요한 부서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나 능력, 경험들 을 살펴봄.. 이력서 봤으니 일에 대한 경험을 물어보려 보통 인터뷰함. 07.02.19 | ☞에핑짱☜
tommy****참 좋은글입니다. 거기에 제 경험을 살려서, 여유롭게 대답을 하는 모습도 필요합니 다. 물론 엄청나게 떨리긴 하지만, 상대방과 동화되듯이 여유있게.. 커피의 은은한 향 기처럼 여유있게~ 말을 하시면 실수도 적게 하실겁니다.. ^^ 07.02.19 | jin
jin49****하는 실패한 경험까지도.. 저처럼 "다안다"병에 걸리지마시고 우리 모두힘을내 올해 는 목표한것을 꼭 성취하도록해요.. 07.02.17 | jin
jin49****헐 .. 나 다아는 내용이데..헤헤 ..하지만 푸하하님 처럼 글을 알기쉽게 조리있게 이렇 게 잘 못쓴다는거.... 중요한건 내가 다알고있는것같지만 막상 닥치면 알고잇는것조 차 잊어 먹버리는것이 인간이잖아요.. 그러니 많은 실전이 중요 하겠죠?제가 늘 얘기 07.02.17 | 블링크182
rock_****좋은글 감사드립니다. 07.02.17 | 산삼뿌리
lunarda****모아서 책 내보세요 푸하하님......영문과 국문으로 혼용하여 현재까지의 글만 모아도 인세 수입이 짭짤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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