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말씀하고자 하시는지 잘은 모르겠지만,,,ㅡ.ㅡ

 

테잎다닌다고 어떤 꼴통녀석들이 뭐라구 하던가요???^^

 

그런 인생막장들 뭘 그리 신경쓰십니까??? ㅋㅋㅋ 수준이 훤~히 보이는데...ㅋㅋㅋ

 

갸들의 자격지심과 열등감의 표출이죠~아하하하

 

이방에 그런 애들 많은듯...ㅋㅋㅋ -

 

(대한민국을 죽~어라 욕하는 인간들~~

 

한국 대학이 어쩌네 하는 인간들~~

 

되묻고 싶네요?? 호주서 무슨 대학나왔고, 직장이 뭔지를...아하하하하~~^^)

 

암튼 정말 명문대 졸업생에 사회일원으로 역할을 담당하며..열심히 사는 사람은요,,

 

'배려'라는 단어를 알겁니다...^^

 

똑바로 교육받은 사람들은 테잎다니는시는 분들 무시하지 않습니다..절대로요^^

 

ㅋㅋㅋ 이게 자기랑 뭔 상관있다고?? 그냥 그런가부다 하죠...ㅋㅋㅋ

 

그럼 테잎 욕하는애들?? 누굴까요?? 테잎도 못들어가는 애들이거나,

 

테잎나와 인생막장탄 패배자들이죠,,,,ㅋㅋㅋ

 

지가 열심하지 않구서 공구탓하는 거죠...아하하하 ^^

 

한국욕하는 애들???ㅋㅋㅋ 얘들은 더 심각하죠?? 국가관이 없으니깐,,,ㅋㅋㅋ

 

왜 일까요?? 호주사회에서 위치가 막장에 있으니깐,,,영어도 안되고,,,

 

캥거루들한테 무시 당하는것 같고,,물론 인종차별없죠,,,!!ㅋㅋㅋ

 

'한국인이 동남아인들에 대해 단순히 생각하는 것' <---이게 인종차별은 아니죠!ㅋ

 

'캥거루가 아시아인들에 대해 단순히 생각하는 것' <---이게 인종차별이 아니듯이..ㅋ

 

뭐, 여튼

 

호주가 더 좋다며 대리만족하려는 거죠,,ㅋㅋㅋ

 

또하나,

 

호주대학이 더 좋네?마네?하는 학생들 정말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인지 의심되구여,,

 

글구 그런 자신은 학교어디???아하하하하~

 

명문대출신들은 그런말 들으면, 그냥 그런가부다,,,하죠,, 왜내구여?

 

생각해보세요~^^

 

동네에서 쪼~로록와서 어린애가 우리아빠차 열라 좋다구 자랑합니다...ㅋㅋㅋ

 

벤츠타고다니는 동네아저씨 왈

 

' 야~~~! 아저씨는 벤츠타고 다녀!!' 이러며 우기면서 싸울까요? 아하하하

 

그냥 '그래~~우와~@@ 그러며 좋겠네~~^^'이러며 미소지으며 맞장구쳐주고..^^

 

그게 어른다운 모습이고,,,,'배려'라는 거죠~~~아하하하

 

 

암튼, 오해하시는게,,,,교육에 대해 넘 주관적으로 말씀하시네요

 

그 럼에도 불구하고 한국민들은 자구적으로 노력을 계속 해 왔습니다. 특히 외환 자유화 이후, 어찌 되었건간에, 해외 교류가 활발해 지면서, 유학이나 이민이 많아졌습니다. 문제는 "미제라면 뭐든지 다 좋다"라는 식입니다. 일종의 편중현상입니다. 결국 이는 또다른 한국사회의 병폐인 철밥통 문화를 낳게 됩니다. 강한 교육열이 낳은 결과 입니다.

 

누 적된 사회.경제 정책의 혼선 또한 일반 서민들로 하여금 한 곳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퇴직자들이 차리는 업종은 대부분 같은 업종입니다. 유행처럼 번집니다. 5공의 교육 정책의 실패로 인해, 상위 1 %를 제외한, 그 중에서도 특별한 기술이 없는 이들은, 어정쩡한 나이에 정말 어정쩡해 졌습니다. 문돌이 출신의 석.박사가 다시 기술 전문대에 들어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러나 이미 한국은 기술문화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학은 다들 법대, 의대, 상대를 가야하고 스카이외에는 잡대이고, 19세 나이에 하루 시험에 인생 승부가 납니다. 패자 부활전은 없습니다.

 

못나면 조상탓이라고 합니다. 1등하고 명문대 졸업하는 이들은 이케 이야기 합니다. 왜 니들을 일찍 공부 못했냐 ? 못난 놈 들이 선생탓한다고.... 여러분은 태어날 때, 여러분 머리를 선택하고 태어 납니까 ?

 

앞 서가는 자는 앞서가라, 쳐진자는 사회가 보장한다. 마오쩌둥이 한 말입니다.  누구나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인생은 깁니다. 인생이 일찍 필수도 있고, 무덤까지 못 필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변호사가 자동차 정비공을 한 수 아래로 내려다 보는 세상, 그런 세상에서 저는 저의 자식들의 미래를 다시 맏기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기술, " Technology"라는 개념을 중시 여깁니다. 금융도 기술이고, 경영도 기술이고, 요리도 기술이고, 자동차도 기술입니다. 한국 사회 뿐만 아니라, 동양 문화의 특징인 수직적인 사고 방식으로 보면, 문돌이는 상위 계급이고, 공돌이는 하위 계급입니다. 각자의 재능에 따라 직업은 선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교육 잘 받고, 소위 명문대출신들이 사회기여를 많이 하겠습니까?? 아님

 

그렇지 않는 사람이 그러겠습니까?? 통계적으로 한번찾아보세요~^^

 

인류를 발전시켜가고 약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자 노력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교육잘받은 명문대출신 아닌가요?? 뭐 그렇지 않더라도...

 

영향력을 끼칠만한 위치에 있는 분들은 대부분은 교육 백그라운드가 만만치 않을듯

 

세계를 움직이는 정치인들 학벌을 한번보세요,,,,

 

세계를 움직이는 CEO든 경제학자든...학벌을 한번보세요...

 

세계위인 100명만 뽑아서 학벌한번 보세요~~~^^

 

이들이 땜에 가만히두면 굶어죽어갈 인류들이 그나마 보조받고 재기의 기회를

 

얻는거 아닌가요?? 한국도 전쟁후 그런걸루 아는데...세계의 보조가 없었다면..ㅜ.ㅜ

 

기부문화를 볼까요? 배우사람이 많이할까요?? 못배운사람이 많이 할까요??

 

교육이란 그런겁니다...물론 참교육??이 뭔지가 중요하겠만,,

 

그렇다고 경쟁이 없는 교육을 생각해보세요,,과연 발전성이 있을지??

 

공부란 평생하는거라 했습니다....교육에서 최종라운드란 없습니다..

 

인생의 라운드를 뛰면서 이길때도있고 질때도 있지만 그것이 최종라운드는 아니죠??

 

한국에서 인생의 전환점이 대학입시인거 사실이지만,,

 

그거 한번떨어졌다고,  패자부활전없습니까?? 재수하면 되잖아여??

 

남자는 군대가면서 두번째 터닝포인트가 오죠??

 

좋은 사람을 만나고 다시금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할수있는 기회...

 

예전엔 개판이던 애가....군대갔다와,,,미친공부해서 대학가고..등등..

 

 

 

제가 생각하는 대한민국은 전세계 뛰어난 '교육강국'입니다

 

그래야 전세계에서 유래없는 발전한 국가이고,,

 

전세계가 교육을 언급할때도 핀란드와 대한민국을 언급합니다..

 

투자면에서도 따라 올수없구여,,,

 

이미 여러분야에서 그 효력이 나타고 있구여,,,생명공학 한번보세요,,

 

황박사 한국에서 헌신처럼 버려도,,,미국가면 최고의 교수로 인정받아요..ㅋㅋ

 

 

여튼, 한국교육은

 

치열하고 전세계 어딜내어놓아도 인정받을만한 인재들이 넘쳐나구여..

 

영어교육이 정상화되면,,,전세계로 뻗어나갈수 있을거구여...

 

 

 

지금도 그렇지만,,,

 

이제 전세계가 가장 유능하고 적응력빠르고 성실한 민족과 경쟁을 해야할겁니다..

 

한국이 그 중심에 설거구여...^^

 

같은 언어실력에 것두 만약, 바이린구월(bilingual) 이라면...캬~하하하

 

 

그리고 대부분이 고학력자들이구,,,손재주도 좋구여,,,무엇보다 성실합니다!!

 

전세계로 인재를 수출하는 한국을 기다려봅니다...^^

 

간혹 한국의 교육을 하찮게 보시는 분들....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암튼 생각을 바꿔보세요~~^^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지시되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이요~~^^

 

미제니 뭐니?? 이런거 말구요??

 

모든 분야의 전세계 유능한 인재가 미국에 몰리는거 사실이구여...^^

 

그렇다고 높고 낮은 평가 아닌 '다르다'는 평가를 하시면서요...

 

뛰어나거나 모자란 사람이 아니라, '차별되고 구별된 사람'이요~~^^

할수있어
weddingso****

전 먼가 테잎에관한 실무적인 글인줄알았는데..ㅠㅠ 08.07.10

 | 

피치
yongg****

저두 약간 공감합니다. 0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