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정말 룰루가 아닌지??? 맞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만약 님이 정말 룰루가 아니라면 제 얘길 귀기울여 들으시고,

 

룰루라면 제발 장난 좀 그만하구..

 

우선 호주라는 나라가 광대한 영토와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기인해 국민성이 낙천적이고, 친절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밑바탕되어있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일겁니다.

 

ㅋㅋㅋ 잘들으세요? 아보리지니을 생각해보셨나요? 예전백호주의란 말? 아시나요?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밑바탕??? 뭔가 잘못 아신듯?? 물론 그런분들두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민자들이 대부분 시드니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모여드는걸 생각할때...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관광와서 돈 펑펑쓰고 놀다가니까 저렇게 보이는거겠죠..

 

그리군 한국가서 한국인은 뭐같은데 야~~역시 백인들은 다르더라??? 아`~한숨만 나오네여

 

 

처음부터 선배 선배이민자들이 일궈놓은 밥상을, 밥숟가락을 입안에 떠멕여 달라고 합니다

 

이런 말도안되는 소리가 어디있습니까? 이런소리하니깐 룰루라는 소리듣는거 아닙니까?

 

선후배가 어디있나요? 아예 줄~세우세요~~~ㅋㅋㅋ

 

그냥 같은국민(한국계 시민권자두 같은국민이라 생각하면 어쩔수 없구여)과 외국인입니다.

 

글구 치열하게 경쟁하는 사회이죠...뭘 일궈놓았다는건지???

 

뭐 일궜다치구 그게 후배?를 위해 일궈놓은 겁니까??ㅋㅋㅋ

 

그냥 자신의 삶을 열심히사시는 한국말하시는 교민입니다. 영어안되니 말통하는 교민분들께

 

도움받을수 있겠죠..또 그분들도 조국애든 휴머니즘이든 이런걸루 말이 잘 통하니깐

 

네이티브들보다 세밀히 도움을 줄 수 있을테구~

 

그러게 누가 영어안되는데 영어권오랍니까?? 글구 선배님~ 선배님~ 하구 위계질서있는냥

 

아냥 떨면 선배들?이 귀여워해 주고 밥숫가락만?(뭔말인진몰겠지만) 놓게 해준답니까?

 

사기당하기 딱~ 좋을듯~ㅋㅋ 선후배 그런거 없습니다.

 

물론 같은 한국인까리 공통 언어, 문화, 관심사 등등 이런게 존재하니깐 가까운건

 

사실이죠..아니면 같은 국민이든가...

 

지금 호주에 렌트구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시지요?

6개월씩 선불로 앵겨준다해도 하늘에 별따는 것 만큼 어렵고요.

같이 알아봐준 승용차 가다가 길에서 퍼지기라도 하면

그 책임 옴팡뒤집어쓰기 쉽습니다.

 

공항픽업 나와주는 분에게 적어도 공항주차비 정도는 대신 내야되는게

도리 아닌가요??

 

어케알고 만나서 저런걸해 준다는지 생판모르사람을?? 아님 뭔가 있겠지??

 

유학원을 운영하던가? 뭐 여튼...지인두 아닌데 저걸 한다구여?? 아무리 호주백수라두..

 

것두 댓가없이요~~ 글쓰신분은 한심그 자체입니다.

 

제가 묻고싶습니다. 한국분 누가 저같은 진정한 사랑을 받고도 개념없이 행동하던가요?

 

왜 프리페이드밖에 안되는 본인 신분을 탓해야지, 플랜가입할 명의 안빌려준다고 뒤에서 씹고 다닙니까.

 

누가요?? 통계적수치를 한번 얘기해보시던가? 일반했으니깐여..ㅋㅋㅋ

 

글구 모바일 암거나 쓰면되지 저딴거 불평하는 애들 가뭄에 콩나듯..

 

아마 신분어쩌고 하는거보니 워홀을 지칭하는듯 한데...워홀중 누가 플랜가입못해

 

그리도 안달하던가요?? ㅋㅋㅋ

 

룰루가 그러더만 어카운피 단돈10불에도 벌벌떤다구...근데 플랜???ㅋㅋㅋ

 

왜 선배이민자가 소개시켜줘서 겨우 취직된 직장을 자기 실력이 부족해서 잘려놓고 뒤에서 욕하고 다닙니까.

 

있을수있겠죠?? 근데 그넘의 직장은 뭔직장인데 소개시켜주면 다 들어가는지??

 

글쓴걸 보니 청소나 건설업??등등 이런거 같은데...그러면 또 워홀얘기네???

 

거기서 워홀애들 착취당하면  불만있을수 있죠?? 다 한통속이라 생각할수도 있고...

 

뭐 한번 생각해보세요??

 

왜 선배이민자가 시급 40불받는걸 자기는 23불밖에 못받는다고 뒤에서 욕하고 다닙니까.

 

대답할가치두 없습니다. 뭔말이 도통 알아먹을수 없는 소설같은 얘기~

 

왜 선배이민자가 주말마다 무료 통역 번역 가이드 되어 주어야 합니까?

 

친척이나 아는사람이면 사랑과 도움차원 기쁜맘으로 아님 돈 받잖아여? 가이드하면?

 

아닌가? 내가 잘못알고 있나?? 쇼핑관광시키는거 모르는 사람어디있나??

 

왜 본인도 못하는 것을 선배이민자가 잘모른다고 이민헛왔다고 선배이민자 씹고 다닙니까.

 

글쓴님처럼 허무맹랑한 소리만하니깐 와서 사기당했다고 느끼는거 아닙니까?? 근데 정말

 

씹고다는인간있는지 몰겠지만 사실, 미안한 말이지만 지가 무식해 당한걸 뭘 씹고말고

 

합니까??? 말도 안통하는데 남에 나라오니 첫짼 무조건 자기를 먼저 탓해야 할겁니다.,

 

아님 직접 철저히 알아보시면 되구여...^^

 

일 부에 국한된 이야기지만 457이 많은 공장에 영주권자가 취직되어 출근하면, 457들이 영주권자를 따돌린답니다. 필요한 정보는 자기들끼리만 나누고(그것도 어디서 줏어들은 틀린정보), 정작 어려운 일 닥치면 영주권자한테 다시 빌붙어 아쉬운 소리합니까..(예.. 457만료-자녀들이 한국으로 안올려고 울고불고 난리- 영주권자한테 돈은 부쳐줄테니 아이들을 부탁- 영주권자 거절- 또 욕지꺼리 시작)


이제 첨으로 국한된 얘길하네여??? 457 vs 퍼머넌트비자 홀더????ㅋㅋㅋ

 

어떤곳인지?? 안봐도 비됴이네여?? 근데 궁금한데 저런게 실제 많이 있습니까??

 

아~~~~~~~~답답하다!!!!

 

글게 영어안되면 공부하고 오셔야죠~~~제발~~

 

물론 백번양보해 영어안되두 취직할수있구 사는데 불편??없다구 치자구여~~

 

그래도 님들이 말하는 정보?? 그 정보접근성이 낮아지구 잡을 구하거나 뭘 하든...

 

범위가 제한되는건 사실이잖아여~~~

 

넓은 호주에 왔음 보는시각두 제발 좀 넓히시길~~ 한인끼리 아웅다웅하지 마시구~~

 

물론 위의 글 다 뻥~~~이라구 전 생각합니다..일부 워홀과 악덕업자들의 실랑이정도로요~

 

이상입니다...

 

준?님아 제발 개념차리세요??? 호준지 한국인지 몰지만 참 걱정됩니다....

 

와서 님이 선배님하며 쫓아다닐 분들 안봐도 비됴입니다~ 글구 글케 귀가 얇아설랑~

 

나이가 어느 정도인지 알수없지만....사회생활 참 힘들듯하네요~~

 

모르겠음...예스~!가 아니라 노우~!부터 시작하세요...

 

뭔 말이냐하면 일단 돌다리두 두드리란 얘기임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