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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나서 저도 올만에 한마디...(유학) 2008.10.17 - Christhills

작성자
bizperth
작성일
2020-08-29 11:34
조회
36
워홀온 학생들과 얘기하면 대부분 하는 말인듯...^^

제 사촌동생도 워홀로 왔다가 이제 돌아갈려구 하고 있습니다..

뭐 사촌동생이 하는 말이 대부분 3.6.9 시리즈라던군요..ㅋㅋ

군대갔다와서 보통 복학전이나,,,

4학년 마지막학기 남겨두고 취업에 있어서 어학의 이점을 강화하기 위해..

호주를 많이 선택합니다..

해서 평균 26~27살정도의 학생들이 호주로 와서 돈벌어서 영어도 배우고 여행도하고,,

 

근데 그동안 많이 본 경우가...

ABC때고 호주는 오는 정도입니다. 특히, 스피킹이나 라이팅수준은요..

해서 한 3개월동안 엄청 영어가 늘고 있는줄 착각하죠...

상점에서 물건하나 제대로 못사던 애가 떠듬떠듬 한마디씩하니깐요.,.??

그러다 슬럼프...극복후 6개월까지..

이제 호주라는 나라가 어케 돌아가는줄 아는 줄 착각하죠...ㅋㅋㅋ

아는 애들도 좀 생기고 나름 의지할 친구들이 생긴때...

그러나 어학은 달라진것도 없고 청소나 키친핸드 등으로 힘들게 돈벌어

렌트 내기 바쁘고

죽어라 고생만하면서 호주서 죽~~치고 있는다고 별로 달라지는 없는것같고...

그래도 쪽팔려서 그냥은 못돌아간다?? 끝까지 버텨보자....!!!

 

9개월쯤 오면 결국 포기...

그냥 그렇게...카지노, 피씨방, 만화방 등등 전전하며 킬링타임하다 돌아가는 케이스.

 

아니면 이제 호주에 대해 어느정도 자신감도 있고하니,

여행이나 하자며 농장으로 고고씽~~해서 방법론을 바꿔보는 케이스...

 

 

말이 길어졌지만,,,,

님의 호주온 방법은 나쁘지 않았습니다...다만, 정보력이 좀 부족하신듯합니다.

한국서 영어공부하시고 실전연습삼아 어학연수오신거요...

 

근데 어학원??? 이거를 선택하신거 실수인듯..

뭐 물론 어학원에서 영어가 늘었다??? 하시는 분들 있습니다ㅋㅋㅋ

ABC때고 와서 외국애들이랑 뭔가 대화가 되는듯 하니..ㅋㅋ

사실, 손발짓만해도 그 정도는 다 통하고..

일주일만 지나면,,,눈치가 생겨 대충 눈빛만봐도 다 통하는데...ㅋㅋ

 

따지고보면 어학원에 영어 잘하는 애는 선생밖에 없는거죠...

영어잘하는데 어학원 다니겠나요???

저도 아엘츠 7점받고 학교입학전 어학연수하겠다고,,

뉴질랜드로 갔었죠...물론 오~~~래전 일이지만,,

이윤 당시만해도 굉장히 싼 환율에 한국인 없는 곳이라는 장점..등등..

한국서 12주이상 직접등록하면 쌀것같아...뉴질랜드 현지 어학원 웹사이트들어가서,,,

메일보내고,,,예약하고,,,등등 혼자서 다 했죠..^^

 

근데 그 12주 완전 악몽이었습니다...어드반스?? 웃기는 소리죠...

정말 딱~~2주정도 지나니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돈도 아깝고 친구도 사귈겸 끝까지 다녔지만...

어학자체만 놓고보면 수준미달이던군요...

제너럴 4주후 바로 8주는 아엘츠클라스로 옮겼습니다..그나마 거기가 쫌 낫더군요^^

선생 질?도 친구도 더 많이 만들수 있고,,,

 

암튼 그후 방법론을 바꿔서

여행하고,,,파타임으로 가게에서 일도하고 외국애들이랑 쉐어도하고,,

문법책 하나 정해서 똥누면서 쭉~~~보면서 안까먹도록...하고

낚시도 가고,,,여행가서 될수있으면 함께하는 투어 많이 하고,,,등산같은거...

여행이라는 관심사가 같아서 금방 친해지죠...

키위들 아닌 애들은 영어권 애들이라도 갸들도 외국인! 나도 외국인! 이런 공통점도

있고,,,

 

제가 하고픈 말은 ....

님도 저와 비슷한 생각이시라면 심각히 방법론에 대해 고민하시고

전략을 세워야 하십니다..............

 

랭귀지스쿨??? 거기서 영어가 되겠습니까???????????

등록기간 남았다면 아엘츠클라스로 옮겨서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시길,,,

발런티어도 좋고 우퍼도 괜찮고 뭐 여행하며 농장서 일하고,,

거기서 영어권 유럽애들 만나 얘기하는게 어학원보다 훨~~~더 많이 영어쓸걸요...

아니면 주말 펍에서 농담따먹기만 해도 어학원보단 낫겠네요..ㅋㅋㅋ

 

그리고 악덕?교민문제는

제 사촌동생은 한국서 1년정도 일하면서 어학하고 와서,,,,

발런티어나 여행하며 주로 지내는데...물론 농장에서 가끔 경험삼아 일도 했구여...

 

암튼 영어공부는 한국에서,,,,

첨와서 생활비에 부담 안느낄정도의 돈...한국에서..

호주서는 그냥 여행이나 하며 경험삼아 일해보는 정도??

이게 안되면,,,워홀과 악덕업주의 인건비착취 당할수밖에 없는 구조인듯..

말안되고 돈없으니깐...할수없죠...

 

그러니,,,,제발 어디 한국가시면 베낭한개메고 공항떨어지면,,,

다~~~된다는 식의 워홀얘기 그만...

글구 말도 안되는 어학원얘기도...

에이 비 씨 디 배우고 단어외우고 기초회화 할꺼면 뭐하러 호주까지 옵니까???

한국이 훨 시스템이 좋은듯 한데...

 

꼭~~~방법론을 생각해보시고 좀 일찍 닥친 회의을 벗어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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