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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과 역사싸움에서 이기는법** 2008.04.12 - shinbiro님

작성자
bizperth
작성일
2020-08-25 00:27
조회
486
님의 경험담은,, 사실 외국에서 중국애들을 만나본 애들이라면 다 겪었던 말입니다..

 

제가 처음, 10대의 중국학생들에게 들었던 말은,, 니네 한국인들은 옛날에.. 한자썼다며? 라고 하면서  자신나라의 언어를 썼기때문에.. 중국의 속국이라는 거였고.. 고구려..유적지가 지금 중국에 있는데 말이 되냐는... 뭐.. 더이상 할 말이 없었던.....상당히 비굴비굴해 졌던적이 저도 있어요.. . 뭐  그런식으로.. 당시만 해도 중국애들의 말에  대답할  적절한 그  이상의 논리같은 없었다고 생각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실상은 그렇지 않더군요..

 

 

중국 친구들이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한국은 중국의 지방정권이라고 말할때, 한마디 해서 다시는 입도 못 열게 할 논리를 찾아야 겠죠..

 

첫 째는,,문자와 언어입니다..  한자의 기원이 되는 문자는 "금문"이라는 사실상 세계의 최초의문자인데.. 이미 중국의 금문은 상당수 연구되었고.. 연구결과 고대 아시아세계가 어땠는지.. 황제, 신농씨,, 등등.. 애기가 다 나옵니다.. 중국엔 금문학도 있을정도이구요.. 핵심은  대표적 금문서적으로는 낙빈기라는 중국의 최고사학자가 평생을 연구해서 "금문신고"라는 책을써  고대 중국사회는 동이족이 지배하던 사회였다는것을 밝혀 졌습니다.

 

이책은  중국 조상이 결국은 동이족의 후예임을 간접적으로 밝혀,,회수되고 금서가 되었습니다.. 여하튼 대표적 동이족의 국가 은나라에서 현제의 한자가  처음으로 발견되어 나오죠(하지만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은 만주지역이고, 연대도 만주지방 한자가 훨씬 오래됨).. 고대 고조선이 개국한지..오래 되면서.. 수도급인 만주,산동 및 한반도 보다는 소왕들이 지배했던 지방세력이 커지지요.. 그러면서.. 지방사는 사투리쓰 는 세력이 더 커져.. 말의 주류가 바뀌게 되는것이지요.. 여하튼 시대가 변해 조선시대에 와서 는 중국등 외부와 교류및 무역을 할 수 없게되면서  차차  중국과는 말이 잘 않통하게 되고 문자가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  일부 당대의 돈있는 권력자들등 돈을  들여 글자를 배울 상류계층을   빼고는 글자를 배우기가 어려워지자...

 

세종대왕때 와서 사실상.. 조선시대 최대의 개혁정책인 "한글"을 창제 합니다(어떤학자는 한국사 최대의 개혁정치였다고 합니다)..고대부터.. 문자는 권력자,지성인들 일부 소수 특권층의 전유물로 아래계층들의 상류사회 진입을 막는 대표적 장벽이였던 거죠.  ..때문에 배우기 쉬운 글자를 만들어 버리면 상류사회 장벽이 없어져 버려  당대의 기득권 세력의 입지는 약화될수 밖에 없기때문에. 당연 상류계층의 반대가 심했기. 때문에 세종은 몰래 왕자들과  자신, 몇몇 학자들과 옛문자(가림토라는 말이 많음)을 본떠 만들어야 했습니다.  한마디로,,, 한자가 너무 배우기 어려워 버리고 새로운것을 만든것이죠. 돈이 없어 당대의 문자인 한자를 못배워 답답하고,  글을 몰라 더 어렵게 살던 일반 백성을 위해서요....아주 과학적인, 현 최고의 지식문명의 결정체인 최고의 문자 소리듣는 한글을요.

 

(한글은 국왕과 왕자 그리고 학자등 왕이 만들었기

때문에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한글을 만들고 귀족이 반대하자 왕이 잡아다

옥에 투옥시키거든요.. 아마도 학자가 만들었다면 한글은 사라졌을 것이라고 학자들이

말합니다.)

 

즉,, 동이족의 자손인 입장에서보면 한자도 우리의것이고, 한글도 우리의 것입니다.. 한자는 너무 어렵고, 단수하지  못하고, 지식대중화의 걸림돌로 CLEAVER한 우리조상이 버리고 과감히  21C형 문자를 창재후 도입한것이죠..  한글은 배우기 쉬워서 한국어린이들은 4-5살만되도 책을 읽고 하는데. 중국이나 일본애들은 9-10살정도 되야지 그게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한국은 문맹이 없고, IQ가 가장 높을 수밖에 없는 것이죠.  한자의 발명자가 고대 금문기록에 의해 동이족의 것이였다는것 외에도..

 

고대 중국표준어는  한국식으로 읽어야 말이 된다는것이  고대 언어학자들의 연구결과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중국의 "베이징"은 고대표준어로, "빅-광"으로 읽혔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그밖에도 많아요. ) 한국의 "북경"에 가까운것이죠.  그리고 고대 표준중국어는 한국과 일본에 남아 있다고 하는 논문도 발표되었습니다.. 중국엔 거의 없고,

 

(그밖에, 이백(李白)의 싯구 `상전명월광 의시지상상(床前明月光 疑是地上霜.침상앞의 밝은 달빛, 땅위의 서리인 듯)'은 고대 표준발음으로는 `장쩌멍왯광 이제디쟝샹(zhiang ze mraeng nguad guang, ng-i jie dih jiangh shiang)'으로 읽는다. `상첸밍웨광 이스디상솽'보다는 오히려 한국의 한자발음에 가깝다.)

 

이말은 우리의 조상인 고대 한국인들이  당시 수도(현중국)에 살면서 표준어를 쓰는 지배계층사람들이였음을 명확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옥편이 중국에서 만들어진  것도  그러한 이유때문이고,, 옥편에 나온 발음기호는 중국애들이 발음 못하고, 한국사람만이 제대로 할수 있는 발음들이라는 것은(즉, 고대 중국표준어는 한국식으로 읽어야 말이 된다는것) 한국국문학계의 보편적 의견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실제로.우리의 조상은 지금의 중국 동북방지방에 고조선 수도를 만들었다가 고구려에 와서는 당시 왕족과 귀족,지식인을 데리고 남하해 평양에 평양성을 짓고 수도를 옮겨 내려왔습니다. 그러니 유적은 물론 "문자기록"으로써 흔적 (고고학적 유적)은 중국에 남아 있을수밖에 없고, 고대 아시아 를 이끌던 지배세력은 남하해,, 그당시 지배세력의 표준 "음성 언어만"=말"은 고대로 그들의 자손인 동이 직계후손, 한국인인 우리에게 전승되어.." 음 성"으로써 한국인의 현제 언어를 통해 이를 증명해 보이고 있는겁니다. 베이징을 을 고대 표준어인 빅광과 비슷한 북경이라고 말하고 있는것 처럼요...  우리의 말로 살아 남아 이를 증명하면서요.. 언어는 절대 못속이죠. 역사책은 왜곡해도...

 

그러니깐 중국애들이 너희 한국인들은 과거에 우리 중국문자 한자를 썼다며? 하고 묻는다면,,

 

=>어, 맞아! 고대 우리의 조상인 동이가 만든 한자는 너무 어렵고, 복잡해 , 가장 과학적인 한글을써, 그러니깐 한자는 그 실용가치가 떨어져 우리가 쓰다 버린 고대 한국문자야. 해버리면 됩니다.  요즘 세상에 누가 상형문자쓰냐고,미개하게.. 강대국인 미국이나 유럽처럼 abc알파벳 쓰거나 한국의 한글같은  simple한 21c형 음성문자쓰지.. 그래서 너희나라가  한국보다 IT가 후진국인 거야.. 그 후진  문짜를 계속  쓰니깐..~

 

=>> 그러면 중국애들 흥분하고

왜 한자가 너희가 만든거냐, 왜곡이다., 확 돌아버립니다. 고구려사가 지방

정권이라고 왜곡하는 한국인 들이 확 도는것처럼. 말싸움에서 먼저 흥분하는

사람이 loser죠.

 

 

 

2. 둘째는,, 중국역사와 한국역사의 건국연대입니다.  의외로,, 강력한 왕권이 등장해

각나라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역사의 시작은 의외로 한국이 앞섭니다.

한국은-"고조선"으로 BC 2333년 이고, 중국은 "하,상나라"로 BC 2070년전입니다.

그러니깐  역사도 한국이 더 긴것입니다....

 

 

=>중국애들에게 니네 나라는 하나라가 BC 21에 만들어져서 한국의 고조선 BC 24보다 역사가 짧다며? 그렇게 물어 보면됩니다..

 

그리고 역사도 짦은 나라한테 문물을 수입해 간다는게 말이이 된다고 생각하니? 니네 지나족 중국이 한국에게  문자및 문물을 배워갔다는게 오히려 설득력있고. 말이되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그럼.. 또,, 여태껏. 자기나라가 젤 훌륭하고 오래되었다고 알고 있던 중국애들 확 돌고 흥분합니다.말싸움에서 흥분하는 사람이 진다는것 아시죠?

 

 

 

 

3.  중국의 주요 건국세력은 70%정도가  대부분 북방계 이민족인 만주족(고조선,고구려 건국세력)출신에 의해 건국되어진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중국의 수,당을 세운 선비족은  고조선의 유민으로 고구려가 안보를 맞아 주고 세금과 조공을 받치던 북방계 고구려계 부용세력입니다,  이들이  한족이라고 속이면서 가서 세운나라가 바로 남북조시대의 북조, 수,당나라 입니다. 또  당나라와 고구려가 싸울때 한 부용세력으로 고구려유민 대조영과 발해를 창건했던 거란족에게 망합니다.   그뒤로,, 요,,원,,금 등 전부, 고대 한나라가 두려움에 떨며 조공을 받쳤던  흉노(훈)의"선우"(왕이라는뜻)소리를 듣던 고구려밑에 있던 지방정권 같은 애들이였습니다....  대표적 만주족 국가이면서 후금인 "청나라"는 자신들의 출신을 밝힌 "만주원류고"에서 자신들이 신라김씨 라고 밝힌 대표적  나라 입니다.

 

만주에 수도를 갖고 있던 고구려 왕족이 고구려말 초창기 고조선 문명이 열린 대동강 유역의 평양성으로 귀족세력, 왕족과 지식계층등 사회주류계층을 데리고 남하했으니깐.. 수도를 옮기후 만주는 고구려의 지방정권이 된 것이고, 고구려의 정통성은 한반도로 다시 내려왔던 것이고요... 고구려인의 후예인 한국인 입장에서 보면,. 그후. 신라에서 경쟁에서 밀린 한 왕자가 만주에 가서 한족을 규합해 청나라를 세웠으니,, 솔직히, 청나라는  신라의 지방정권, 혹은 한국의 지방정권 국가인것입니다.

 

실제로  만주에는 고대 고구려가 수도를 평양성으로 옮긴 후에도 많은 고구려의 후예인 만주족은 고대로  남아 있었기때문에.. 서양인들에게 알려진 중국어의 또다른 이름인 "만다린"은 고대 고구려인의 말,  만주족의 말인 만주어 였습니다. 해서 조선시대 17c쯤에 중국 청나라를 기행하고 돌아온 조정의 한 관리의 기록에 의하면 만주에서는 말이 통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러니깐, 청나라의 건국세력은 왕만 신라의 왕자인게 아니라.. 지배층 도 고구려=만주어를쓰는 고구려인=만주족 이였던 겁니다..한국의 지방정권이라 말해도 전혀 문제될것이 없는것이죠.. 그후로  청나라가 망하면서 만주어는 사라지고,, 한족이 정권을 잡으면서 만주어+한족어가 결합해 지금의 표준중국어 북경어가 나온것인데.. 많이 한족어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중국학생들이 한국은 중국의 지방정권이였다고 하면?

 

=> 웃으면서,, 청나라가 한족이니?너희  중국역사 이래 가장 큰 나라를 갖았던 청나라는 신라 김씨의 왕자들중 밀린 일개의 왕자와 고구려인인 만주족이 만든 한국의 지방정권인것 모르니? 잊었어?  하고 비웃어 주면됩니다.    청나라가 한족이 아니라는것은 요즘에도 중국TV에서도 다 나오고 한족들도 그냥  상식으로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TV 드라마 대사에도 다나오고, 중국 토론 프로에도 다나오는

 

=>또 흥분하겠죠.. 그러면,,, 만주원류고에 그렇게 나와 있고. 마지막 왕이 푸이가 죽기전에

증언하고,싸인한 것은 애신각라(죽을때까지 신라를 사랑하겠다는 뜻으로 자신의 출신을 밝힌이름) 라고 썼다는데? 하면 아마 할말을 잃을지도 모릅니다.

 

 

 

4. 네째는, 중국의 역대왕조들의 지속력이  한국의 역대 왕조와는 비교도 않되게

짧게 세워졌다가 사라지고, 없어지고를 수백번을 했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그 놈의

왕조의 정통은 매우 의심스럽고,,딱히 역사적 가치도 없는 왕조를 갖고 있다는 겁니다.

 

중국은 하,상,주,춘추전국부터(무슨 왕조가 있다고 보기도 힘든 혼란 부족사회같음),진(15년감)수나라 -30년정도.. 많아야 300년을 넘기지 못했기때문에. 2000년,1000년,500년,700년씩갔던 정통성과 역사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한국과는 비교도 않되 기때문에 중국은  역사적으로 왕조로 보기 힘든  역사를 갖은 나라인 반면

 

그 옆의 한국은 왕조가 4,500년간  고조선,부여,고구려(신,백),발해,고구려,조선 순으로

  왕조가 5-6번밖에 않바뀐 역사적으로 비교도 않되게 아주 정통성있고 역사적으로 도 가치

가 높은 역사와 왕조를 보유한 나라입니다.. 옆나라가 중국이 4,200년간 수백번 바뀔동안 한

국은 5번밖에 않바뀌였다는걸 비교해 보면 진짜, 지방정권이 어디 인지 뻔하지요..

 

이런나라

인류사에,, 한국, 일본, 터키 3개국뿐으로, 소위 고대부터 강한 청동기 국가를 열었던 고조선 국의 후예나라밖에 없다고, 작년에 ,, 미국 제임스 매디슨대학 마이클 세스(58)교수는 ‘한국사 개요" 라는 책을 영어로 작년에 출판하면서 인터뷰때 했던 말입니다.

 

동쪽의 한쪽나라는 한 왕조가 2000년씩(고조선),1000년(고구려,신라)씩 유지되는 동안 옆나라-중국에서는   수십번 수백번씩 왕조가 바뀌고 혼란스러움의 연속이였다면,  누가보더라도 옆나라인-중국이 지방정권이죠.. 이것도 아니면,  고조선이나, 고구려 지역은,  당시 아시아 지역의 절대 권력자,지배자들이 살아. 절대적으로 포위되고, 안전망이 확보되었던 당시 동아시아의  중앙정부가 있던 수도급 지역 이였다라는 것으로 밖에 설명이 않됩니다.

 

 

그러므로, 중국애들이, 중국의 지방정권 어쩌구 하면,, 너희 한국의 왕조가 6번 바뀔동안

 

=> 중국은 4천년간 수백번씩 왕조가 바뀌였다며? 그게 어디 국가라고 볼수 있니!.. 그냥 소수민족이나, 근본도 없는 도적놈들이나 당대에 힘께나 쓰던 야만족의 힘자랑  각축장이지? 니들에게 정통성이란게 있어?

 

니들이 그렇게 근본도 없이 그런 흑탕물같은데 살아서. 역사도,근본도 모르니깐  역사와 문자를 창조해 전해준 니들 조상인 한국인에게 그런 근본도 없는 소리를 하는거야.~

 

=> 이러면 또 흥분하죠... 막,, 아니라면서 중국역사 설명할려고 하고 해도 워낙에  줄여도 수십개고 소수민족사라서 꼬이고 말못하고, 스스로 열받고 우라통이 터지겠죠.

흥분하는 사람 말싸움에서 집니다.~

 

하고 팍 눌려주면 된다고 봅니다.

 

 

말할때는 언제나 자신감 있고 떳떳한 자세로 말해야 하는 것도 중요하구요

 

=================================

 

댓글 참조하실 분들은 원글을 참조하시길...

 

http://bbs1.worldn.media.daum.net/griffin/do/talk/read?bbsId=W002&articleId=13821&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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