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자들은 머리 아프게 계산기두들기고 심리전에 온갖 노력을 다하겠지만,,

전 그냥 저 혼자만의 경제논리를 생각해 보며 단순히 한단편만 바라봅니다..^^

 

세계 어는곳이든간에, 뭐 한국이든 호주든...

고유가, 원자재가, 곡물가 등이 가파르게 상승할때,,

그 상승분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든 기업들은,,,??

 

이제 유가, 원자재가, 곡물가 안정되어 가지만,

그 하락분은 실시간으로 반영하는가??? 뭐, 당연하겠죠,,,ㅋㅋㅋ

 

물론, 일정수위 밑으로는 더 안내려간다?? 거품빠지면서 더 폭락한다??

말들하며 양측다 나름의 분석과 근거를 내어놓고 있는데...?? 머리만 복잡하죠ㅋㅋㅋ

 

사실, 전 그냥 이렇게 생각해봤습니다....

정부당국이 아무리 가격하락에 대해 압력을 가한다해도,,,

시장경제에서 강제성은 한계가 존재하죠..ㅋㅋ

 

그렇다면, 시장경제의 기본원리인 '수요와 공급'의 논리밖에 없죠,,,

수요가 없으면, 가격은 하락한다...ㅋㅋㅋ

 

금리인상하고 소비심리가 점점 더 악화되고 수요는 당연 더 감소,,,,

그러면 공급책은 여력이 있는한 가격을 내린다...ㅋㅋㅋ

 

이게 정답인가요???ㅋㅋㅋ

 

이거 무슨 도박같네여..ㅋㅋㅋ '모 아니면 도'..ㅋㅋ

인플레이션을 잡느냐?? 아님 더 심한 경제침체냐????

 

혹은 고도의 심리전일수도?????

소비심리 더 악화될테니깐, 살아남고 싶으면 실시간으로 가격하락분 반영하라는..ㅋ

 

암튼 호주 vs 한국의 금리정책은 반대로 가네요..ㅋㅋㅋ^^

유학생들에게 기쁜소식일듯도 하네요....환율땜에..^^

 

그냥 혼자만의 경제논리입니다...아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