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다음세계N호주방

Australian Taxation Office(ATO) Homepage 방문요망! 2009.01.11 - Christhills

작성자
bizperth
작성일
2020-08-29 23:33
조회
200
저번에 글 남긴 분 아닌가요?? 전기인가? 용접으로? 이민오시겠다는...

요전 글엔 부모초청비자를 걱정하시구,,,^^

뭐 여튼

참 꼼꼼하신 분이라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저번에도 답변드렸지만, 전기든, 용접이든, 유학후 이민이든, 뭐든간에???

비자부터 확인하시면 거기에 답이 다~ 있습니다.

 

본인이 상황에서 지금 신청가능한 비자중에 가장 유리한게 Subclass(???)가 뭔가요??

 

<----  이 질문에 답변 못하시면 백문이 무용지물입니다.

 

하여간 낚시글? 같아서....그냥 지나쳤는데,,,(아니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또 글 남기시니,,

호주 아주 기본 세무시스템에 대해 쓴 글이니 도움이 되실겁니다.(중간쯤부터)

 

PAYG 관해 나올겁니다.

http://bbs1.worldn.media.daum.net/gaia/do/country/read?articleId=27724&bbsId=N006&searchKey=daumname&searchValue=christhills&sortKey=depth&searchName=&prevArticle=&TOKEN=

 

http://bbs1.worldn.media.daum.net/gaia/do/country/read?articleId=27727&bbsId=N006&searchKey=daumname&searchValue=christhills&sortKey=depth&searchName=&nextArticle=&TOKEN=

 

님이 질문하신 구체적 공제에 대해서는 ATO 웹가시면 다~ 나오구요,,,^^

그럼,,,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냉장고
aoi***

그리고 부탁하나 드리자면 님께서 세계엔 같은 까페 하나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벌써부터 나라방까페 만드는 유학원들 득실거리는데, 그곳에서 외곡된 정보 판치고 진실을 이야기하면 마구 삭제하는 현상이 불보든 훤하네요. 뭉쳐야 할 상황에서 님처럼 신뢰가는 분들도 별로 없고. 쩝. 한 편으론 씁쓸하네요. 이용만 하려는 현실이. 0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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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aoi***

참고로 용접은 올해 3월부터 국비로 교육에 들어갑니다. 저 말고도 준비하시고 계신 분들 있으며 무료 직업훈련원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다니면 자격증도 나오고, 호주에서 정식으로 인정은 안 해줘도 심증은 되니까요. 0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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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aoi***

2. 간호사-역시 안정적인 건 간호사더군요. 다만 수업 따라가는 게 엄청나서 도중에 포기하는 사람 투성이고, 졸업후 연봉도 높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세금환급 물어본 겁니다. 초기 1,2년은 간호 관련 서적이나, 자신을 업할 곳에 마구 투자해서 최단 기간 안에 NP까지 가지 않으면 집도 못 살 것 같아서요. 0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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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aoi***

비자 질문하셨는데요, 일단 두가지 길중에서 고민중입니다. 1. 용접사 -457- 비자용접의 경우에는 영어와 aqf3자격 취득이 된다면 거의 99퍼센트 영주권 취득이더군요. 단, 용접의 일 자체가 호주의 모든 건설업종 일 중 가장 힘들고 가장 기피하는 일이며, 우리나라의 단순 용접이 아닌, 캐드부터(어찌보면 당연한) 각종 특수용접에, 배관기술까지 어느정도 익히지 않으면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0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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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aoi***

개인적으로 한국사람은 근면 성실하기 때문에 어디가서도 잘 살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대박의 꿈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요행을 부리다 실패하는 것 뿐이죠. 사실 한국사회가 "대박" 아니면 "쪽박" 의 연속 아니었습니까. 그래서 호주 가서도, 등처먹고, 요행피우고, 유학원 세우고, 사업하고 하다가 다 망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점점 사회는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더이상 누가 누굴 속일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0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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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aoi***

낚시는 아니고요^^; 하나하나 다 알아보려고 하는 겁니다. 미래가 걸린 일이니까요. 10년, 20년이 지나서 남탓해봐야 소용없는 일이고요. 누구에게도 속지않고, 누구를 원망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서로가 행복해지길 바라는 것 뿐입니다. 호주가 저에게 맞는다면 가는 거고, 아니면 안 가는 것 뿐이죠. 아무튼 관심 감사드립니다. 허락해 주신다면 차후에 다시 질문 올리겠습니다. ^^; 0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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