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다음세계N호주방

ripper님아 보세요..^^ 노력하신듯하여 답변합니다. (교육환경) 2008.12.12 - Christhills

작성자
bizperth
작성일
2020-08-29 12:02
조회
177
다 른 분들이 무슨 글만 올리면 오류투성이네 논리적이지 못하네 견해이지 사실이 아니네,  레퍼런스 대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요 님도 이렇게 글 쓰시면서 남을 뭐라 하십니까. 님이 좋아하시는데로 님한테 님의 비논리적인 글에 대해 오류지적 해드리죠. 

빨간펜으로 지적해 드릴테니 잘 보세요.

 

----->

 

네...대답해 드리죠..억지좀 그만 씁시다..^^

우선 몇가지 질문부터 할테니 한번 생각해 보세요??

왜 흥분하고 뭐가 기분나쁘신가요? 제가 없는말 했나요??ㅋㅋ

한국애들이 호주애들보다 학업성취도 높은거 사실아닌가요?

그리고,,,

님이 인정하건 안하건 세계에서 나름대로 평가기준을 가지고 비교하고 있습니다.

뭘 믿고싶지않은거죠??

제말 믿건 말건 자유지만 님이 흥분하면서 이러는 이유를 모르겠군요..ㅋㅋ

저도 제가 호주를 폄하해요???...ㅋㅋㅋ^^ 뭐 마음대로 생각하시고,,,

한국vs호주 비교는 누가하는지 또라이들 글보시면 아실테고,,,

루퍼트머독이 뭐 미국시민권자니깐 미국인이다...하시는분도 있던데??

글케 생각하시면 그렇다고 하시면되구여,,ㅋㅋㅋ

그러나 그 일개 미국인이 어린시절 호주서 태어나 호주서 교육받고,

호주 미디어에 이바지하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호주태생중 한 사람으로 인정받으며,

호주에서 많은 이들에게 일자리를 주는 한사람의 기업가고,

또한 경제적으로 세계 갑부중 한사람으로 통하고 사회적으론 지식층에 속합니다..등등

더 할까요??ㅋㅋ

이 일개 미국인이 호주교육에 대해모르나요?? 세계교육에 대해 모른다 생각하시나요?

그 일개 미국인의 한마디에 미디어가 대문짝만하게 기사걸고,,,,

교육부장관인 줄리아까지 나와서 뒷받침하고 나서나요..^^

 

잘 생각해보세요??

여기 게시판에 아무리 저한테 뭐라해봤자 뭐가 바뀝니까??

업자들 '개또라이짓 하며 한국은 개똥차반이다..호준 천국이닷..ㅋㅋ'이라고

트럭채와서 떠들어도 루퍼트의 강연보다 영향력있고 설득력이 있을까요??

아무리 인성교육이니? 강조한다고??

세계 OECD, TIMSS의 학업성취도가 아무것도 아닌게 되나요??

전세계 언론은 그 아무것도 아닌 자료를 뭐라고 교육면 머릿기사로 대문짝만하게 올리나요??ㅋㅋ

 

이제 지식층이라면 이미 '다' 안다는 것이 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닌지 아시겠죠?

제가 올려드리는 사실은 뭐 님도 신문쪼가리라고 외칠지모르나,,,

왠만한 사람들은 하루에 한번씩 쳐다보는 내용입니다...ㅋㅋ

글구 그게 전부 거짓이거나 조작이라면??ㅋㅋ 호주는??ㅋㅋ

(사실 이런애들은 더 호주를 폄하하고 있는건데...호주언론을 개차반취급하잖아요..ㅋ)

 

내가 님을 보니 '내가 호주를 폄하한다' 생각하는데 ,,,

님은 글케 호주교육에는 신뢰가 강하시면서 호주언론과 세계언론엔...왜 불만인가요?ㅋ

(제가 그 기사올린게 뭐가 기분나빠 흥분하죠..아하하하)

OECD, TIMSS 등이 어떤기관이신지는 아시죠? 교육에 관심있는듯 하니...ㅋㅋ

(왜 이런 평가는 신뢰할수 없나요?? 저런게 교육평가의 기준이 될수 없습니까?ㅋ)

 

뭐 강요할 생각도 없고 설득할 생각도 없습니다...믿건 말건 님 자유니깐여..

전 게시판보시는 분들이 그냥 저런 면도 있구나..하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교육도 결코 호주랑 단순 비교해서 부족한게 아니란거구여,,

발전/개선속도에서 가장 빠른국가중 하나이고,,

해서 10년, 20년, 30년...후의 한국교육은??

 

저도 한국에 예쁜조카가 둘있습니다...둘다 예쁜공주님인데...

큰조카는 담달이면 6살되네요...한국나이로,,,^^

근데 한글은 당연히 읽을줄 알고,,,

영어는 여기 6살애들보다 잘하면 잘했지 못하지 않습니다..ㅋㅋ

요즘 중국어나 일어는 옵션이라더군요..ㅋㅋ

---------

전 예전, 결혼전에 여행많이 했는데 더치애들을 만나면 가끔 놀랐습니다..

물론 다 그런거는 아니겠지만,,

적어도 제가본 홀랜드에서 온 애들은 4개국에 능통하더군요..ㅋㅋ

해서 제가 물었더니??

엄마가 프랑스인이고 아빠는 더치..ㅋㅋ그러니 2개국어 가능...

홀랜드에서는 티비에서 영어로 방송하는게 많다군요...해서 기본적으로 영어추가,,

학교서 제2외국어로 스페인어를 배웠다더군요,,,

해서 졸업후 미국서 몇년 일하면서 체류했고, 남미쪽에서도,,,^^

영어랑 스페인어를 다듬었던거죠...^^

--------

왜 이 얘기를 하느냐??

한국은 중국어나 일어는 옵션이라는 얘기를 하고 싶어서요,,,^^

(한국도 세계인들 앞에 서면 저렇게 멀티링구워(multilingual)들이 생겨나겠죠..^^)

그리고 조카도 음악교육받습니다...바이올린을 배우고 있구여,,,

운동으로 태권도랑 발레를 했는데,,,지금은 발레만 한답니다..^^

그럼 애들 입시교육으로 주입만 당하고 있나요??

한국에 제조카같은 꼬맹이 영어가르칠때 지금도 주입식으로 한다고 생각하세요..

아~하하하 놀면서 언어를 배우방법으로 많이 개선한걸로 아는데..ㅋㅋ

노래도 하고 게임도 하고,,,수학도, 과학도,,,만찬가지로,,,

이런교육법으로 개선되고 있는 시점아닌가요??ㅋㅋ

무선 저희 국민학교시절때를 주저리 주저리하시면서 비교하시나요??ㅋㅋ

비교시점도 고려하란 말씀입니다....

관두죠,,,제가 이런말하면,,,?? 네...중산층에 국한되었다면 할말없습니다...

그렇담 저도 호주에서,,

그 선택의 선폭인지? 기회인지? 인성교육인지?만 있는게 아니라

불링(bullying)으로 죽거나 병원에 누워있고, 마약에 쩔어있고, 피부색갈등으로 따돌림당하고 등등...... 이런계층도 있다고 얘기할수 있는거죠,,,

멀리볼거 뭐있나요? 노던테리토리에 아보리지니들 보면되잖아요???

교육잘받나요?? 갸들 그 좋은 호주교육을 누리나요??ㅋㅋ 갸들은 호주애들아니가요?

사실, 제가 지금 올린 기사나 자료들은 아보리지니들은 제외하고 한 말입니다...ㅋㅋ

 

마무리 하겠습니다...한번 님이 생각해보세요...

한국의 교육이 호주보다 나은점이 있다는게 기분나쁜일인가요??

꼭 그렇게 교과서만 달달외우고 과외나 받는 실제로는 아니다식으로 폄하해야하나요?

'그만해라'님이 올려준 기사보니,,,,

OECD에서 '문제해결 능력평가' 항목을 추가해서 평가했더군요,,

거기서도 '1등' 했답니다...

이래도 문제랑 답만 달달외우는 애들입니까????ㅋㅋ왜 또 기분 나쁜가요?

왜 호주가 아니라서요?? 참~심보하고는,,,ㅉㅉ

OCDE, TIMSS같은 기관의 자료나 루퍼트가 한 말이나,,,
몇몇 기사들을 제가 썼나요?? 그거 올린게 뭐가 기분나쁜가요??

님도 업자인가요?? 왜 영업방해되요?? 무조건 호주좋다고 해야하는데,,,

그래야 사냥감이 많아지니깐여....

 

그래...한국교육이 '개판'이라칩시다...

그래서 그런글 올리는 이유가 뭔가요??

'난 좋은 호주교육받고 있다'...자랑하고 싶은건가요?? 참~심보하고는..ㅉㅉ

아님 한발짝 물러나 불구경하듯 욕하고 즐기니 재미있나요??ㅋㅋ

것도 아님 한국에 사는 부모들은 호주로 이민오라는 업자들 생각에 동의하나요?ㅋㅋ

 

왜 자신이 저 범주안에 드나요??

그래서 반대기사 몇개 올린 제가 못마땅한가요???..아~하하하

정말,,,,수준들하고는,,,,ㅉㅉㅉ

 

아무리 그래봐야 뭐합니까?? 뭐가 달라지는데요??

갑자기 믿고싶지않고 몰랐으면하는 사실을 아니까 속이 뒤틀리나요??

 

님아....

한국이 잘되는거는 호주교민한테 나쁜게 아닙니다...

한국의 교육과 경제가 발전하는거는 호주에 사는 '내가' 손해보는 일은 더더욱 아닙니다

그리고 호주의 교육의 '좋은점과 나쁜점'을 보는것 또한 흥분할 일이 아닙니다...

루퍼트같이 한국교육이 호주교육보다 뛰어나다고 인정하고 있는 사람있다고,,,

기분 상할필요는 없습니다..

세계기관들에서 한국의 학업성취도가 호주에 비해 월등히 우수하다고 한국의 그런점을

호주랑 비교하며 폄하할 필요는 더더욱 없는거구여,,,

 

너무 길어지네여.....

님이 말도안되는 소리로 흥분하지마시고,,

자신이 왜 이런답글을 썼는가??생각해보세요...^^

왜 그런가 저도 궁금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빨간색'으로 노력하셨는데 아랫글 몇개 볼까요??ㅋㅋ 필요하다면,,,

 

좋은주말되시고,,,어른답게 논리적으로 생각합시다..^^

 

폭탄처리반
willi****

교육이 단지 아이들을 재밌는 놀이만 시키고 취미생활 시키는 것이 전부는 아닐텐데, 그 점만 강조하는 분들이 있네요. 크리스님이 링크한 호주 뉴스보니, 호주 아이들의 저조한 수학 과학 성적이 호주의 산업계( 과학, 경제 분야 )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던데, 그런점은 왜 생각을 안하시는지...답답하네요. 0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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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hills
shin****

참...님도 어지간하십니다...호주에서 바이올린,수영,외국어,독서하는거는 좋은거고 한국에서는 혹사당하는 현실인가요??^^ 뭐 좋습니다...한국애들이 그만큼 더 성실히 열심히 하니깐,,,학업성취도가 좋은거 아닙니까??즉, 머리가 더 좋고 세계경쟁력이 더 높은거죠... 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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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 mail
kirabi****

님 제말을 잘 못알아 들으셨나보군요 ㅎㅎ 누가 좋다고 했답니까?님은 어쩔때보면 너무 흥분하시고 화를 잘내시는듯..제 의도와 달리 잘못해석하셨네요... 한국의 교육현실이 현재로서도 방과후에 애들을 피아노며 태권도며 영어 수학과외 제이외국어며 밤 9시까지 뺑뺑이를 돌리는 현실을 말한거예요 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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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hristhills
shin****

한마디만 물어봅시다...누가 뺑뺑이 돌리라 했나요?? 그게 한국교육부 방침입니까? 국가교육시스템입니까?? 오해마세요 화난것도 흥분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자꾸 말씀하시니 따져보는겁니다.. 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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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 mail
kirabi****

님 참 답답하시다 ㅎㅎ (나쁜뜻아닙니다)지적자산으로 먹고 사는 나라니깐요 경쟁이 심해질 수 밖에 없는거고 내자식 더 많이 배워야 다른 애들보다 우월해야 성공할수 있다고 믿는 사회현상을 어찌 국가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서로들 옆집아이는 뭘배우나?우리애가 배우는게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거 아닙니까? 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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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 mail
kirabi****

그런 사회속에서 교육시키고 싶지 않으니깐 다른 선택을 하시는거구요.암튼 님.저 더이상 시간이 없으니 그만 할께요 ㅎㅎ 그럼 이만... 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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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 mail
kirabi****

호주사립학교들보면 제의 외국어에 수영에 바이오린 첼로 플릇등 학교안에서 이루어지고 잘못하는 과목이 있다면 튜터도 붙여서 학교안에서 끝내고 방과후에는 아이들이 쉬면서 책도 읽고 친구도 만나고 할수 있는데... 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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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폭탄처리반
willi****

한국의 사립학교들도 못지않는 수준인걸로 아는데요? 호주 사립은 공짜인가요? 0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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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hristhills
shin****

한국도 할수 있습니다..그리고 교육방법에 대해 썼잖아요,,,학원가서 친구랑 만나고 게임도 하고 노래도 하는방식으로 영어도 배운다고요...개선되고 있는점은 하나도 말씀안하시네요,, 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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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 mail
kirabi****

시간면에서나 금전적으로나 많이 혹사 당하고 있는게 안타깝다는 뜻입니다.아무튼 제가 말했듯이 자기가 아이낳고 겪어보고 할 말인것같네요.그때 님께서 또 다른 생각을 갖게 될수도 있는거고 아닐수도 있는거고 다 님이나 나를 포함하여 님과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다른 선택이니깐 그만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ㅎㅎ 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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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hristhills
shin****

님도 좋은 주말보내세요...^^ 화난거 아니니 오해마시구요..다만 일방적으로 한국교육만 당하는것 같아서 몇마디 적은거 뿐이니깐여..^^ 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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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 mail
kirabi****

예.저도 한국아이들 똑똑한거 압니다.타고난 머리가 똑똑한것도 있지만 부모들이 교육열도 무시못하죠 반면 지금의 교육의 문제점도 개선해야할 점이 상당히 많구요.이제 교육에대해서 그만 하자구요 ㅎㅎ다들 추구하는 교육의 이상이 다른거니까요.이제 그만해요 .지겨울 정도네요 ㅎㅎ 그럼 이만 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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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hristhills
shin****

저도 귀찮아 더이상 쓸생각없습니다..^^ 다만 한국교육은 개차반취급하며 양면을 다 말하면서 호준? 무슨 영업게시판도 아니고,,,현실에 대해 몇가지 공유했을뿐입니다...수영이니 음악이니? 온갖포장하면서 그런 좋은시설 사립학교 학빈 말하지도 않고 마약, 불링, 피부색, 문화적 쇼크나 갈등 등등은 한마디도 안하고,,10년호주산 학부모라면서 교육현실에 글케 결여되어 있어서,,ㅉㅉ 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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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hristhills
shin****

그러면서 관련도 없는 한국교육은 왜 폄하하나요??ㅋㅋ 보상심리가요?? 그래도 한국보단 나은 교육받고 있다고,,ㅉㅉ 안타깝지만 제 개인적견해론 아니네요..가격대비 계산기 두들겨 보세요..ㅉㅉ^^ 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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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il
kirabi****

크리스님 호주에서 조카들이 학교다녀 본적이 없으시죠.참고로 호주초중고등학교 다니는 가족을 옆에서 보살펴주거나 한 경험말하는거에요.저는 님의 사적인 걸모르나 그런적이 없다면 님도 호주교육의 세사한점은 잘 모른다고 볼수있겠죠.저의 조카를 보면 호주에서 학교에서 바이올린을 배우거나 수영을 배우고 제의외국어로 이탈리어를 배우고 방과후에 집에서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거나 합니다만 한국아이들은 방과후시간에 수영배우러 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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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 mail
kirabi****

태권도 배우러 중국어 일본어 배우러 혹사당하는 현실이죠.초등생들 진짜 밤 9시에 오는건 생활이랍니다 님...글쎄요.이제는 이런글 그만 쓰시고 그냥 님 다들 자기자식이 추구했으면 하는 교육방식이있는거니깐 님은 님의 방식대로 다르신 분은 그분들의 방식대로 선택하는거니까 그냥 이글로 끝냈으면 좋겠어요 님. 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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